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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모르는 질문 나오면 그냥 모른다고 해도 되나요?

직무 면접 준비하면서 제일 무서운 게 정말 모르는 질문이 나오는 거예요

 

아는 내용이면 긴장해도 어떻게든 말해볼 수 있는데 처음 보는 질환이나 약물을 물어보면 아무 말이나 지어낼 수도 없잖아요...

 

그럴 때 아예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라고 답하면 너무 준비 안 한 지원자처럼 보일까 걱정됩니다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제가 알고 있는 관련 내용까지만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은 실제 면접에서 답을 전혀 모르겠던 질문을 받은 적 있을 때 어떻게 넘기셨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댓글2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930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정말 모르겠으면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괜찮아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부분은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입사하게 된다면 부족한 부분 더 열심히 공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고 자신감있게 말씀해보세요 ㅎㅎ
    모르는걸 아는척하면서 억지로 답변하는거보단 훨씬 나아요.
    알고 있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거기까지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부족한 부분은 공부하겠다고 마무리하면 더 좋고요.
    면접관들이 완벽하게 답하는 지원자를 기대하는건 아니라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 프로필 이미지
    RN스펀지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183채택률 16%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RN스펀지입니다. 
    면접을 보다보면 당연히 모르는 질문도 나오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르는 질문에는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부분 다시 공부해오겠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개선의 여지를 드러내는 정도로 답했습니다. 오히려 모르는 부분을 애매하게 답하거나 틀린 답할 경우에 꼬리질문으로 더 딥하게 질문들어오면서 더 당황하고 오히려 더 큰 감점여부가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최대한 아는 부분까지 답하고 모르는 부분은 솔직히 인정하고 더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