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점은 3점 후반대라 애매하고... 토익은 500대라... 토익도 내세울 수가 없어서 정말 고민이에요
블라인드를 쓰기엔 토익이 없고 그냥 넣으면 성적에서도 토익에서도 밀려서
여러번 서탈을 경험하니깐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 불안해지더라구요ㅜㅜ
제 스펙으로 어느정도 병원을 갈 수 있을지 감도 안잡히네요ㅜㅜ
댓글3
햎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수도권 전문대(수전문)·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답변수 40채택률 2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햎삐입니다☺️
어렵겠지만 ㅜㅜ 토익을 조금 더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딱 700대 까지만이라도...! 500과 600. 600과 700은 진짜 차이가 큰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700대만 되어도 지원할 수 있는 병원의 폭이 더 넓어질 거에요:)
취업은 매년 경쟁률에 따라도 다르고, 같은 학점과 토익이라 하더라도 자소서, 면접 등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합불이 결정되기에 지금 노력할 수 있는 거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학점은 이제 바꿀 수 없으니까요ㅠㅠ)
같은 자소서를 사용해보셨다면, 자소서도 한 번 검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선생님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그것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고, 바꿀 소재가 없다면 글이 매끄럽게 읽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자기 글의 경우 정말 수도 없이 읽기에 부모님이나 친구들 도움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같은 과 동기보다는 다른 계열 친구들이 읽었을때도 쉽게 이해가 된다면 같은 전공인 사람들은 더 이해가 잘 될거라 생각해 타과 친구들을 더 추천하는 편입니닷ㅎ
취업이 진짜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라 힘든데,, 자기만의 병원이 있긴 한 것 같아요... 정말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까지 부탁드립니다 ◡̈
지암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258채택률 17%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지암입니다.
3점 후반이라면 성적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좋은 편이에요. 아쉬운 토익 점수를 조금만 더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지금까지 열심히 해오셨겠지만 700점 아니면 죽음뿐, 이런 마인드로 매진해서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여러군데 지원해볼수록 탈락 경험도 쌓이기 마련이라 자존감도 깎이고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게 맞아요.
하지만 지금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경험도 나중에 선생님께 양분으로 남을 거에요!
또 계속 서탈을 한다면 자소서를 한번 다시 점검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소서 문항에서 원하는 답을 잘 답했는지, 또 경험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근거를 들었는지 등이요.
지도교수님이나 취업지원처, 전문가 첨삭도 한번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포포보
보건직 공무원
보건직 공무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152채택률 18%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포포보입니다.
저는 다른 스펙을 더 만들기보다는 토익부터 조금씩 올려보는 걸 추천해요. 500대에서 시작하더라도 점수는 올릴 수 있으니까요. (어쨋든 모든 기본은 성적+토익이니까요!)
그리고 서탈을 몇 번 경험하면 진짜 내가 취업을 할 수 있나 싶고 불안해지는 거 너무 이해돼요 ㅠㅠ 하지만 몇 군데 떨어졌다고 해서 본인 스펙으로 갈 수 있는 병원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병원마다 보는 기준도 다르고, 같은 스펙이어도 지원하는 시기나 자소서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서요 !!
졸업하자마자 바로 입사하는 경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웨이팅하면서 기졸로 다시 지원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결국 취준은 끝까지 하는 사람이 붙는 것 같아요.
토익도 계속해서 조금씩 올리면서 자소서 계속 다듬고, 지원할 수 있는 곳은 꾸준히 넣어보세요. 하다보면 자소서 퀄리티도 점점 올라간답니다 !! 그러면 서합률도 올라가요
지금까지 했던 경험들을 한번 쭉 정리해보세요. 실습, 알바, 봉사, 학교생활 등 생각나는 경험을 다 적어놓고 그 안에서 소통, 협력, 책임감, 갈등 해결 같은 키워드를 뽑아보는 거예요. 그리고 병원마다 인재상에 맞게 써보세요!
결국 소재 자체보다 그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내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일찍부터 가능성을 정해놓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