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바람 갑자기 왜 이래요;;

지난주까지 가디건 하나로 버티던 그 바람이 아니더라고요 버스 기다리는 동안 목이 너무 시려서 옷장 맨 위 칸 박스에 넣어 둔 목도리를 내일 꺼낼까 하다가 아직 10월인데 싶기도 하고 그러다 집 와서 따뜻한 물로 씻고 나니까 그 고민도 그냥 잊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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