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복도

처음에는 병동 안에서도 어디로 가야 빠른지 몰라서 괜히 돌아가는 일이 많았어요

지금은 검사실이나 자주 가는 곳까지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같은 건물인데 동선을 알고 움직이니까 걸리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더라고요ㅋㅋ

그래도 평소 잘 안 가던 곳을 가라고 하면 아직 순간적으로 머릿속에 지도를 그려봐요

병원 전체를 자연스럽게 다닐 날도 오겠죠

댓글4
  • 익명4
    저도 병원 봉사 하다보니 자연스레 지리가 외워지더라고요.. 근데 처음에 진짜 헤맸고 너무 복잡하게 느껴져서 머리 터지는 줄 알았어요
  • 익명3
    큰 병원은 진짜 길 찾는 것도 일이죠ㅋㅋ 자주 다니는 곳부터 자연스럽게 외워져요
  • 익명2
    병원도 익숙해지면 지름길 찾게되더라구요
  • 익명1
    저도 병원에서 길을 자주 잃어버리곤 해요 나가보면 아 여기로 왜 나왔지 싶은 ㅋㅋㅋ 항상 원래 가려던 곳이 아닌데 엉뚱한 곳에 도착해있어요ㅜ 이것도 시간지나면 익숙해지겟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