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복 사이즈

환자분이 환자복을 바꿔달라고 하실 때 처음에는 사이즈 찾는 것도 은근 어려웠어요.

어디에 어떤 크기가 있는지 모르니까 물품장 앞에서 한참 찾게 되더라고요ㅠㅠ

요즘은 자주 사용하는 물품 위치가 익숙해져서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이런 데서 시간이 꽤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병동 물품 위치를 외우는 것도 업무의 일부였나 봐요ㅋㅋ

댓글2
  • 익명2
    처음엔 물품 하나 찾는데도 오래 걸리죠ㅠ 위치 익숙해지면 진짜 훨씬 편해요.
  • 익명1
    작성자님 글 읽는데 병동 적응해 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대단하셔서 댓글 남겨요 👏 2학년 때 처음 병동 실습 나가면 환자분이 "학생, 환자복 대자 하나만 줘요" 하실 때 물품장 어디에 무슨 사이즈가 있는지 몰라서 식은땀 흘리며 한참 찾게 되잖아요 ㅠㅠ 물품장 위치 외우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환자복, 린넨, 거즈, 채혈 용기 위치가 머릿속에 들어오면서부터 동선이 엄청 단축되고 일 처리 속도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병동 물품 위치 외우는 것도 업무의 일부였다"는 말씀에 완전 이마 짚으며 공감합니다 😭 차근차근 일해 나가시면서 손에 익혀가시는 모습 보니까 멋진 선배님 느낌이 물씬 나네요!! 앞으로도 적응 잘하셔서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 작성자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