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면 빈 강의실 찾으러 또 돌아다니겠죠

공강이 애매하게 한두 시간 생기면 어디에서 시간을 보낼지가 항상 고민이었어요.

도서관은 자리 없을 때가 많고 카페는 매번 가기에는 돈이 아깝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친구들이랑 빈 강의실 찾아다니다가 그냥 복도에서 기다린 적도 많았어요ㅋㅋ

이번 시간표도 중간에 애매한 시간이 있어서 벌써 장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앉아 있을 곳 하나만 찾았으면 좋겠어요.

댓글3
  • 익명3
    맞아요 저도 빈 강의실에서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쉬기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ㅎㅎ 그러다가 갑자기 사람들 들어오면 당황하기도 해요,,ㅎㅎ
  • 익명2
    저도 공강 때 빈 강의실 찾아다녔어요ㅋㅋ 자리 하나 잡으면 거기만 계속 가게 돼요.
  • 익명1
    작성자님 글 읽는데 완전 제 시간표 이야기 같아서 백번 공감하며 댓글 남겨요 😭 1~2시간 애매하게 뜨는 우주 공강 때 매번 카페 가자니 음료값도 부담스럽고, 도서관 시험기간엔 자리도 없어서 친구들이랑 빈 강의실 찾아 삼만리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ㅠㅠ 2학년 되어서 전공 수업 많아지니까 공강 시간에 쉴 만한 공간이 진짜 절실해지더라고요!! 저희는 학과 단톡방이나 건물 게시판에 비어있는 강의실 시간표 미리 확인해 두거나, 간호대 학생회실/자습실 스캔해서 아지트처럼 쓰고 있어요 👏 작성자님도 이번 학기에는 친구분들이랑 편하게 쉴 수 있는 꿀 아지트 하나 꼭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