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 재러 가는 것도 이제는 덜 떨려요

처음에는 혈압이나 체온 재는 것도 환자분 앞에 서면 괜히 긴장됐어요.

학교에서 수도 없이 연습했는데 실제 병동에서는 분위기부터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는 환자분께 먼저 설명드리고 자연스럽게 측정하는 것도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측정값이 평소와 다르면 다시 확인하는 습관도 생겼고요.

예전보다 여유가 생긴 게 스스로도 느껴져서 조금 뿌듯해요.

댓글2
  • 익명2
    맞아요 처음엔 잘 들리지도 않고 이 팔에다가 혈압을 재도 되는 건지 모르겠고 혼란스러웠는데 이제는 진짜 기계마냥 하고 댕겨요 ㅎㅎㅋㅋ 하다보면 진짜 익숙해지더라구요
  • 익명1
    저도 처음엔 기본 바이탈도 긴장했어요ㅠ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하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