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처음에는 선배 따라 병실을 돌면서 뭘 확인해야 하는지 놓치는 부분이 많았어요.

환자분 상태도 봐야 하고 주변에 필요한 게 없는지도 같이 살펴야 하더라고요.

몇 번 따라다니다 보니 선생님들이 들어가자마자 어디를 보는지 조금씩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도 요즘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가지라도 더 확인하려고 하고 있어요.

관찰하는 습관부터 제대로 만들고 싶어요.

댓글2
  • 익명2
    작성자님 글 읽는데 임상에서의 세심함과 열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 깊이 감동받고 댓글 남겨요 😭 2학년 학생 입장에서 보면 라운딩 돌 때 수액 속도나 환자 표정, 주변 낙상 위험 요소까지 한 번에 캐치하는 선생님들 보면서 '어떻게 저걸 다 보시지?' 싶어 진짜 신기했거든요!! 작성자님처럼 한 가지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선배들 동선 유심히 보면서 관찰 습관 만드시는 거 진짜 대단하고 너무 본받고 싶습니다 👏 이렇게 세심하게 챙기시는 간호사님이 계시니 환자분들도 훨씬 안심되고 편안하실 것 같아요!! 매일 한 단계씩 성장해 가시는 작성자님의 임상 라이프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
  • 익명1
    저도 처음엔 그냥 따라가기 바빴어요ㅠ 반복하다 보면 확인할 게 하나씩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