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공부하면서 문제집 낙서 많아짐ㅋㅋ

처음에는 문제집 깔끔하게 쓰려고 했는데 이제는 여기저기 표시투성이예요ㅋㅋ
틀린 이유도 적고 헷갈리는 선지 옆에 메모하다 보니까 페이지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볼때 오히려 정신없을까봐 살짝 걱정되네요.
다들 문제집에 바로 메모 많이 하시는편인가요?

댓글3
  • 익명3
    처음엔 깔끔하게 보고 싶어서 연필로만 끄적였는데, 결국 틀린 선지를 분석하고 바로 옆에 메모해 둔 것들이 나중에 시험 기간에 복습할 때 뼈가 되고 살이 되더라고요
  • 익명2
    작성자님 글 읽는데 문제집 빽빽해지는 거 보고 공감되면서도 너무 열심히 하시는 게 느껴져서 댓글 남겨요 😭 처음엔 깔끔하게 풀고 싶어도 헷갈리는 개념이랑 오답 이유 적다 보면 필기가 엄청 많아지는 게 지극히 정상이더라고요!! 선배들 이야기 들어보면 오히려 ‘문제집이 지저분해질수록 그만큼 내 빈틈을 채워가는 증거’라고 합니다 👍 나중에 회독할 때 눈에 너무 안 들어올까 걱정되신다면, 회독을 거치면서 진짜 끝까지 안 외워지는 핵심 개념이나 자주 틀리는 선지만 ‘형광펜 색깔 분류(ex. 노랑: 단순 암기, 핑크: 빈출 오답)’로 구분해 두거나 포스트잇으로 살짝 덮어두는 방식을 추천하더라고요 👏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증거니까 불안해하지 마시고 지금 페이스대로 완주하시길 2학년 간호학생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
  • 익명1
    본인이 다시 봤을때 알아볼수 있으면 괜찮아요ㅋㅋ 너무 복잡해지는게 싫다면 꼭 다시 볼 내용만 표시하고 긴 내용은 따로 정리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