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하고 답답해졌어요

공부할거 쌓여 있는데 엄마가 기말 끝나면 언제 내려오냐고 물어보셨어요.
집이 제주도라서 비행기표 얘기까지 꺼내시길래 아직 모르겠다고 했어요.

엄마는 미리 알아봐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지금 시험 준비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하거든요.
그렇다고 집에 가기 싫은건 아닌데 자꾸 언제 올거냐고 물으시니까 대답하기 어려워요.
아직 아무것도 못 정했네요 ㅠ

댓글3
  • 익명3
    제주면 비행기표 때문에 미리 물어보는 것도 이해되는데 시험 앞두고 계속 얘기 나오면 신경 쓰이긴하겠어요 ㅜㅜ
  • 익명2
    엄마 배에서 나왔는제 더조 엄마랑 소통이 젤 힘든 드슈
  • 익명1
    저도 본가가 서울인데 기숙사 이용했는데 할 일들은 쌓여있고 본가에 갈지 말지 고민되고 결정도 못하는 제 스스로 답답했던 적도 많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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