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이야기 안 하게 됐어요

저학년 때는 시험 끝나면 서로 점수도 바로 물어봤는데
취업 시즌이 되니까 구체적인 학점 이야기는 점점 줄었습니다.
서로 어느 정도인지 대충은 알고 있어도
괜히 비교하게 될까 봐 먼저 묻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학년 올라갈수록 조심스러워지는 주제가 생기네요.

댓글6
  • 익명6
    취업이 가까워질수록 서로 예민한 주제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혹시 모를 오해가 생길 수도 있어서 항상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욤..
  • 익명5
    맞아요 서로 시간이 갈수록 점점 점수 이야기는 덜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익명4
    맞아요..!! 저도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고 친구들이 괜히 저보다 낮다면 자랑하는 거 처럼 들릴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워지는 거 같아요ㅜㅜ
  • 익명3
    성적이 취업과 직접 연결되기 시작하면 예전보다 예민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굳이 점수를 공유하지 않아도 취업 준비는 충분히 같이 할 수 있으니 서로 편한 선을 지키는 게 좋겠네요.
  • 익명2
    아무래도 학점 얘기는 예민한 부분이라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엔 힘든 것 같습니다 ㅠ 얘기할수록 내 학점과 다른 사람들의 학점을 비교하게 돼서 자존감도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 익명1
    저는 1학년인데도 벌써부터 부담스럽더라구요.. 1등인데도 혹시나 사소한 문제라도 생길까봐 아예 성적 시험 이런 얘기 1도 안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