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취업 때문에 못 놀아서 아쉬워요

작년 방학에는 여행도 가고 자주 만났던 것 같은데
올해는 4학년 친구들이 많아서 다들 병원 일정부터 확인합니다.
약속을 잡았다가 면접 때문에 미뤄지는 것도 이제 익숙하고
서로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할 정도가 됐네요ㅋㅋ
올해 여름은 확실히 예전 방학과 다른 것 같습니다.

댓글4
  • 익명3
    서운하긴 한데 어쨌든 친구들을 위해 필요한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ㅠ
  • hynee
    학년이 올라가고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 예전처럼 자유롭게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져서 아쉬울 거 같아요. 자주 만나지 못하더라도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짧게라도 함께하는 시간을 챙기면 나중에는 이런 방학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익명2
    4학년 여름방학은 정말 취업과 면접 준비로 정신없이 흘러가네요. 서로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할 정도로 익숙해졌다는 게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들 참 고생이 많다 싶어요.
  • 익명1
    4학년 방학은 쉬는 기간이라기보다 채용 시즌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도 서로 상황을 잘 아니까 일정이 바뀌어도 이해해주는 게 다행이죠ㅋㅋ 모든 일정 끝난 뒤에는 마음 편하게 한 번 제대로 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