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4년제 자대무 / 4.2 / 토익 700점 / 보건의료통합봉사회, 과대표 / BLS
4. 인하대학교병원
1) 성장배경
[경청과 눈높이 소통에서 출발하는 신뢰 형성 경험] 2학년 때, OO OOOOOOO에서 다문화 청소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4회차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아이클레이 인체모형 만들기, UV 램프 활용한 손씻기 교육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앉아만 있는 멘티 한 명을 발견했습니다. 먼저 멘티에게 다가가 어떤 점이 어려운지 경청했고, 낯선 환경에서 활동 참여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인체 모형을 함께 만들며 신장을 콩에 비유하는 등 쉬운 단어로 알려주었습니다. 손 씻기 교육을 할 때는 화장실까지 동행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멘티는 활동에 적극 참여했고, 오히려 익숙한 러시아어를 저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센터 담당자분은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활기찬 분위기로 활동을 성실히 이끌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는 상대방의 어려움에 경청하고 공감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경청을 기반으로 한 소통과 책임감 있는 태도가 신뢰로 이어질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입사 후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2) 성격
[경청과 소통으로 환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간호사] 나눔과 배려는 제 삶의 중심인 가치관입니다. 나눔과 배려의 기본은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주변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공감하는 것을 좋아하여 친구들로부터 ‘공감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간호사로서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경청이 밑바탕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23년 9월부터 24년 2월까지 6개월간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자원봉사자로서 의료봉사에 4회차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의료사각지대의 어르신들 대상으로 재가방문하여 건강상태 확인, 건강 관련 용품 키트를 나누어 주는 활동이었습니다. 혈당, 혈압측정과 함께 지병, 약 복용, 병원 정기검진 여부를 나눈 대화로 보고서를 작성해 기관에 전달했습니다. 자녀와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이 대부분이어서 건강뿐만 아니라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 드리고자 했습니다. 운동, 취미, 자녀들 얘기를 나누면서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 상태를 함께 살피며 대화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입사 후 공감을 통한 눈높이 소통으로 환자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3) 자가평가
대학교 3학년 때, 학과 과대표로서 100여명 학우와 교수님 사이에서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교재 공동 구매 공지, 시험 일정 및 장소 공지, 조별과제 팀 구성 등 학사 일정을 조율하고 신속, 정확하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교재 공동 구매 과정에서 일부 학우들이 책을 받았다는 표시를 하지 않아 물량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단체 채팅방에 상황을 공지하며 교재를 수령한 학우들에게 연락을 남기도록 요청했습니다. 출판사에는 직접 연락해 배송된 책 수량을 다시 점검하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습니다. 이 조치로 교재 수령 여부가 명확해져 문제없이 학우들이 교재를 받았습니다. 입사 후 팀원 간의 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조율하여 환자와 의료진 간 효과적인 소통을 이끄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꼼꼼함으로 주도적 학습을 이끈 경험] 1학년 때, 8주간 비대면 스터디 그룹의 팀장을 맡아 학습 계획의 실천을 주도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꾸준한 학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주차별 학습계획서 작성을 주도했습니다. 비대면 환경에서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배운 내용을 복습한 후 서로에게 설명하는 학습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매주 의학용어 시험을 보고, 격주로 주관식 문제를 구성해보자고 의견을 냈습니다. 이에 팀원들도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함께 계획서를 작성하여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학습 하루 전, 팀원들의 참여 여부를 재확인하고, 공부할 주제를 미리 공유하여 학습 준비와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주관식 시험 문제는 각 팀원의 의견을 취합해 한글 파일로 만들어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8주간 팀원 모두 빠짐없이 참여하여 학습 계획 목표를 실천했습니다. 이 경험은 4년간의 학업과 실습에 있어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유지하는 계기였습니다.
[섬세한 배려와 소통으로 신뢰 형성 경험] 2학년 때, OO OOOOOOO에서 다문화 청소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4회차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아이클레이 인체모형 만들기, UV 램프 활용한 손씻기 교육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활동 참여에 소극적인 멘티 한 명을 발견했습니다. 먼저 멘티에게 다가가 어떤 점이 어려운지 경청했고, 낯선 환경에서 활동 참여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인체 모형을 함께 만들며 신장을 콩에 비유하는 등 쉬운 단어로 알려주었습니다. 손 씻기 교육을 할 때는 화장실까지 동행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멘티는 활동에 적극 참여했고, 오히려 익숙한 러시아어를 저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센터 담당자분은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활기찬 분위기로 활동을 성실히 이끌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는 배려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책임감 있는 태도가 신뢰로 이어질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소통 기반으로 상호존중의 협업을 이끄는 간호사] 3학년 때 간호 연구 팀 과제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조원들과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먼저 각 조원들의 의견을 묻고 경청하며, 나온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코딩한 내용과 통계 처리 과정을 재점검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분량을 나눠 오류를 함께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변수를 코딩한 값과 프로그램에 입력한 변수 값이 모두 반대로 입력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통계 오류의 재발생을 막기 위해 다른 조나 담당교수님께 질문하며 수정했습니다. 통계 결과의 이해가 어려운 조원을 위해 유의미한 결과 값은 노란색으로 표시하고, 상관관계 결과를 작성한 엑셀 파일을 공유하며 소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조원들과 함께 오류를 바로잡아 기한 내에 과제를 완성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협력이 소통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입사 후 소통을 통해 팀 내 화합을 이루며,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나만의 학습 전략, 목차 암기법] 학부 시절 효과적인 공부 방법으로 학업 성과를 높인 경험이 있습니다. 전공과목의 수가 많아지고, 내용이 방대해지면서 공부 후 내용 정리 과정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시간 대비 공부의 효과가 큰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공부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습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목차 암기법이라는 학습 전략을 확립했습니다. A4 용지에 전체 목차를 적고, 각 항목의 핵심 개념을 키워드로 연결하여 마인드맵처럼 시각화해 정리했습니다. 이후 목차를 먼저 암기한 후, 키워드로 내용을 떠올리며 학습하니 복습 속도가 빨라졌고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공부법은 학부 시절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해결책이었고, 결과적으로 목표로 삼았던 평균 4.0점 이상의 학점을 달성했습니다. 입사 후 업무 중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4) 입사 동기
[신뢰받는 의료서비스에 기여하는 간호사] 인하대학교 병원에서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최상의 간호를 전달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인하대학교 병원은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을 기록하며 국내 의료 질 향상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중증, 응급, 희귀질환 치료를 위해 타 병원과 협력체계 구축하고, ‘원격 중환자실 시스템’으로 신속한 치료 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환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하대학교 병원에서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조치로 환자의 회복을 돕는 간호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3학년 때 중환자실에서 실습하며 언어적 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환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뇌 림프종으로 뇌실 내 주입기구 삽입 수술을 받은 후, 손 억제대 장갑을 적용한 환자가 있었습니다. 의식상태가 명확하지 않았고 기관절개관을 삽입한 상태이었기 때문에 환자 상태를 집중적으로 관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억제대로 인한 환자의 불편감을 발견했습니다. 언어적으로 불편함을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로 판단되어 환자에게 바로 다가갔습니다. 먼저 억제대에 불편함이 있는 경우 고개 끄덕임으로 표현하도록 질문했습니다. 이에 환자는 고개를 끄덕이는 반응을 보였고, 담당간호사께 이 사실을 알려 억제대 적용 여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언어적 소통이 제한된 환자와 소통하고 요구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 환자를 세밀히 관찰하여 작은 변화도 주의 깊게 살피고, 환자의 요구와 불편사항을 신속히 파악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또한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판단으로 환자에게 신뢰받는 간호를 실천하며 인하대학교 병원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5) 입사 후 포부
[섬세한 관찰력으로 환자 중심 간호] 4학년 때 정신병동 실습 중, 섬세한 관찰력으로 환자와 라포를 쌓은 경험이 있습니다. 환자분은 혈압을 측정할 때 유난히 거부감을 보이며 자리를 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먼저 측정 거부의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환자 차트를 통해 고혈압 병력을 확인했고, 평소 양치 직후나 가벼운 움직임 후에 혈압측정을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느끼지 않게 매일 아침 인사를 건네고 하루 일과를 여쭤보며 친밀감을 쌓았습니다. 이후 혈압 측정 전에는 걷기 운동 여부를 확인하고 15분 정도 휴식을 권한 결과, 거부감 없이 혈압측정을 진행했습니다. 2주간 대화를 나누며 환자분이 이전에 마사지사로 일하셨던 이야기와 함께 손 마사지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환자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이해와 공감에서 출발하는 간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섬세한 관찰력을 통해 환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소통하며 환자 중심의 간호를 실천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환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간호] 3학년때, 아동병동 실습에서 16명의 폐렴 환자와 보호자에게 타진법 관련 팜플렛을 배포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동의 기침과 가래 증상과 관련된 보호자 걱정에 공감하고, 타진 시 올바른 손동작을 함께 하면서 공감 간호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인하대학교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존중과 공감 간호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상자의 삶에 기여하겠습니다. 입사 후, 직무 교육을 통해 간호 표준업무 수행 능력을 성실히 길러 정확한 투약 시행, 환자 건강 문제 파악 능력을 높이겠습니다. 3년 후, 프리셉터로서 실무 교육을 통해 신규 간호사의 빠른 적응을 돕고 후배 간호사 양성에 기여하겠습니다. 10년 후에는 역할모델인 간호 리더로서 팀 간의 상호 존중을 이끌며 환자 중심의 간호를 제공하는 지도자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