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강남차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서울 전문대 자대무 / 3.71 / 토익 600점 / 해외의료봉사동아리, 해외의료봉사 54시간 / BLS, KALS, 한능검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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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과정 4학년 1학기에 실습했던 **병원에서, 소통과 간호를 거부하시는 치매 환자분을 만났습니다. 저는 그 환자분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환자분의 차트를 통해 권사님이라는 사실과 주기도문 암송 격려가 간호계획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환자분께 다가가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환자분의 표정이 밝아지시면서 말수가 늘어,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OO병원 아동 간호학 실습 중에는 네뷸라이저 치료를 거부하는 8세 아동을 만났습니다. 네뷸라이저 치료에 협조했을 때 환아가 좋아하는 ‘하츄핑’이라는 캐릭터의 그림을 그려 보상하자, 환아는 이전보다 수월하게 치료에 협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파악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효과적인 간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저는 환자의 개별적 특성과 마음에 귀 기울여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위까지 살피는 인간중심 간호를 배웠고, 실천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강남차병원에서 산모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그들의 불안한 마음까지 헤아리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하겠습니다. --- 2. 가치관/성격 저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삶의 중요한 신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공감과 배려로 이어져 헌신하는 태도를 갖게 하고,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은 존중과 협력적인 관계 형성하여 팀워크를 증진합니다. OO병원 실습 당시, 낯선 환경과 중단된 학업에 불안해하던 고등학교 2학년 환아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간호학과를 희망하던 환아의 입시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말동무가 되어주자, 환아는 점차 밝아졌고 주변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환아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퇴원 날, 환아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건넨 작은 그림 선물은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환자와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한 영향을 주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회복 탄력성이 좋아, 낙심해도 다시 도전하는 힘이 있습니다. 희망하는 전공에 합격하지 못하고 간호학과에 오게 되어 낙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의료봉사와 실습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일이 일어나도, ‘새옹지마’처럼 그 일이 지금은 부정적으로 보이나 언젠가는 내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고난조차 성장의 밑거름으로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회복 탄력성은 앞으로 간호사로서 근무할 동안, 어려움과 마주할 때 쉽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감사하며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중요한 자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회복탄력성으로, 환자에게 신뢰를 주고 동료에게 힘이 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 3. 지원동기 및 입사 후 각오 3학년 1학기, 강남차병원 병동 실습을 통해 따뜻하고 체계적인 간호 환경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는 산모의 사소한 요청이나 특성(미지근한 물을 선호하는 산모, 노크 후 천천히 들어가는 산모)을 모두 기억하여 실습생인 저에게도 공유해 주셨고, 덕분에 저 역시 산모를 배려하는 간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강남차병원이 ‘고객의 개별성과 인격을 존중하며 따뜻한 간호를 지향한다.’라는 비전에 맞게 간호사를 양성한다는 것을 직접 몸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교육행정 수 선생님의 자세한 병원 소개와 병동 수간호사 선생님의 좌욕기 사용법 시연 등 실습 학생을 위한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처럼 산모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간호 인재 양성에 대한 비전을 직접 확인하며, 저의 간호 철학이 강남차병원의 가치와 부합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강남차병원에서 교육전담 간호사로 성장하여 병원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 1년 이내에는 부서 특성에 맞는 전공 지식 습득에 매진하여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로 빠르게 성장하겠습니다. 동시에 현재 매주 참여하고 있는 배드민턴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여 환자를 돌보는 데 지치지 않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또한, 다문화 산모가 늘어나는 만큼, 글로벌 역량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년 내에 제2외국어 공부에 집중하고, 다문화에 대한 공부도 병행할 것입니다. 이는 제 해외 의료봉사 경험과 더불어, 다문화 대상자에 대한 간호의 질이 상승하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15년 후에는 교육전담 간호사가 되어 후배 간호사들을 양성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4. 업무강점 동아리 **에서의 해외 의료봉사 활동 경험을 통해 저는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갈등 해결 능력과 교육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OO국가 OO마을에서 주민을 진료하고 학교에서 위생 교육을 진행하며, 저는 주로 1학년 학생들의 혈압 및 혈당 측정 교육을 담당했습니다. 당시 한 친구가 예상치 못한 스트립 부족 상황에서 연이은 혈당 측정 실패로 어려움을 겪었고, 모든 진료가 끝난 후 자리를 떠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촉박한 일정과 팀원들의 피로감으로 모두가 예민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저는 그 친구를 따라가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하고 위로했습니다. 이후 팀원들에게 상황을 설명하여 양해를 구했고, 다행히 모두 흔쾌히 기다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안정시킨 후 예정된 보건 교육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저는 그 친구에게 올바른 혈당 측정 프로토콜을 가르쳐주고, 직접 손가락을 내어주어 술기를 연습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그 친구는 교내 실습에서 막힘없이 혈당 측정을 해내어 A+ 성적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 외에도 동아리 합숙 방장, 신입생 교육 등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며 역량을 키웠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은 역량으로 동료들을 존중하고 환자들에게 신뢰를 얻어, 최종적으로는 교육전담 간호사로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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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기타: KBS한국어능력시험 -3급, 간호사자격증, 임상전문간호사자격증

< 1. 상대방이 수용 할 수 없는 사항을 요구할 때 적절한 대처로 해결하였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본인이 사용하였던 의사소통 방식과 그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간호학부 학생회의 임원으로 재직동안 교수님들과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과동아리와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동아리, 동문회가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300명의 학부생을 8명의 학생회 임원이 대표하여 교수님들과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사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의 의사소통에 겁을 먹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편협하지 않은 의견을 모으려 노력했습니다. 선후배간의 관계는 신입생들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단점과, 사회적 관계 형성, 소속감,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교수님들고 이에 대해 경청의 자세를 보여주신 덕분에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는 데 수월했습니다. 의견 주장에 있어서 탄탄한 근거를 뒷받침하니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뿌듯함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2.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을 추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고생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기술하고 본인이 파악한 문제점과 대처 방식을 구체적인 행동중심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양한 환자와 질병을 마주하는 것을 경험으로 뿐 아니라 지식의 확장시키기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근무 스케쥴의 조정이 쉽지 않아 나이트 후 등교하거나, 퇴근 후 피로한 몸을 이끌고 졸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피곤한 날의 연속이었지만, 지식 습득의 기쁨에 취해 성실하게 공부했습니다. 간호사에게 근거중심의 실무간호를 추구하면서도 교육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지 않는 문제로 부서장과 종종 면담을 했습니다. 석사 학위를 얻기위해 등교하는 휴일을 교육휴가로 대체가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 의견을 제시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해던 경험이 있습니다. 극한 상황일 수록 열정은 더 높아졌습니다. 성취에 대한 기쁨을 누리고 꾸준함을 유지하여,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힘든 만큼 뿌듯하게 이룬 전문 임상 지식을 토대로 국민의 질병, 예방, 진단, 치료의 이해, 관리에 힘쓰고 싶습니다. <3. 소속된 팀이 다른 경쟁 팀들보다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거 이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의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소속된 팀의 미흡한 점을 보완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8년간 대학병원의 중환자실 소속 간호사로서 일했습니다. 다른 부서보다 응급, 중증 질환을 아우르는 간호사의 집합이라고 인정받는 부서였습니다. 하지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으로서, 중환자실 간호인력보다 응급실 간호인력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중환자 부서의 배치 인원의 충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술기를 시행하는 것에 어려룸이 많았습니다. 간호인력은 지역병원에서 늘 부족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야만 했기에 우리 부서는 개개인의 역량 상승을 중요히 여겼습니다. 의학적 지식이 간호업무를 수월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석사학위 시절 획득한 지식을 후배들에게 베풀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질병의 기전, 치료, 검사, 간호 등에 대한 강의를 하여 질 높은 환자 간호를 도모했습니다. 실제 환자의 사례에 적용하며 설명하니 이해도도 높았습니다. <4. 다소 불편하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던 (팀,학교 등)의 규칙이나 절차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어떤 점에게 그렇게 생각했으며 당시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의 감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의교기관에서는 방문자 제한 규정을 두고, 입구에서부터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중증의 환자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메는 동안 보호자들은 병원 출입에 제한이 있어 많이 슬퍼했습니다. 감정의 호소라며 규칙을 어기려는 보호자들도 있었습니다. 의료인으로서 공감, 동감의 자세는 중요하기때문에 보호자들의 심정을 헤아리다가도, 국민 건강, 전염병의 전파 방진에 대한 책임감을 엄숙히 대하고 있어 이 상황마다 딜레마를 마주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하며 임종이 임박한 환자의 보호자가 줄이 긴 병원 입구에서 문진-체온 측정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내원이 지체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응급상황 발생시 간호사 1인은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간호사 1인은 병원 입구에 연락하여 환자 응급-임종 상태로 몇분이내에 보호자가 도착 예정임을 알리는 프로토콜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방문객들과 다른 스티커를 붙이고 간소하지만 정확한 절차로 병원 입구의 진입을 용이하게 했습니다. 업무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해주는 프로토콜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국민 대상의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서 시민들에게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금연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으로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마음 하나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외곽을 누비고, 사업장 하나하나 방문하여 홍보하였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보건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오히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응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서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을 위해 큰일을 한것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질병 예방, 보건 향상에 대해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 증진사업, 서비스를 이끼는 열정을 가진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간호학부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 봉사를 시작으로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게 됨으로서 조금 더 중증의 어르신을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4년간 시립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는 생명을 나누고 인간의 존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도주의적인 간호사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의료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하고 생각항 대학병원의 간호사로 봉사의 마음을 담아 일했습니다. 이제 저는 질병의 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더 나아가 국민의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이 밑받침되어야 의료의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건강증진의 도모야 말로 진정한 인도주의임을 알았습니다. 포괄적인 의료의 종착점인 본 기관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증진활동을 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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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 저는 중환자 간호 현장에 있어서 중증 환자의 복잡하고 어려운 치료보다 치료를 둘러싼 윤리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연명의료중단뿐 아니라 뇌사자에 대한 장기-조직 이식에 대한 것에 대한 고민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효와 예, 신체발부 수지부모 같은 유교 사상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문화권에서는 다가가기 힘든 문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 간호현장에서 수차례 장기-조직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을 보았습니다. 이틀 동안 지속해서 환자를 평가하고, 보호자와 면담, 중환자 담당 의료인들과의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편협한 사고를 지닌 간호사였음이 후회스러웠습니다. 복잡하고도 다가가기 힘든 이 과정의 중심에서 새로운 희망을 이어주시는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중환자실 입구에서 침대를 끌고 나가 수술실을 가는 동안 신경과 교수님, 신경외과 주치의, 수간호사선생님과 저는 90도로 숙여 담당 환자이자 이제는 기증자인 분께 예우를 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보호자와 대화했던 경험은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의사소통 과정이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코디네이터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향한 저의 포부> 급성기 중환자에서부터 뇌사 판정된 환자와 그 보호자를 만나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공감, 동감하며 간호를 시행할 자신이 있는 간호사입니다. 혹여 저의 공감 능력이 보호자들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감정이입이 과도해 직무 수행에 단점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 희망을 안겨줄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명의료결정법이 제도화된 지는 2년이 되었고, 57만 명의 국민이 사전연명의료 결정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만난 환자, 보호자들 또한 연명의료중단에 대한 인식이 점차 많이 보편화 되었음이 느껴지고는 합니다. 반면 직접 피부로 느끼기에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접근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협력병원의 뇌사 추정자 신고 또한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고, 의료인 아닌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는 일도 어려우며,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의 많은 노고가 있음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사후, 수술 후 절차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매우 부족하지만, 제가 그 안에서 큰 역할을 하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의료인이자 장기조직 코디네이터를 꿈꾸는 저는 말로만 청산유수가 아니라, 직접 사후 각막, 인체조직, 장기기증에 대한 의사를 등록하였습니다. 이제야 희망등록을 한 것이 부끄럽기도,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운전면허증에 붙어있던 각막기증 스티커가 새삼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있을 미래에 대한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코디네이터로서의 지원을 앞두고 의료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중증 급성기 치료와 간호에만 치중하여, 장기-조직기증, 이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관심과 의식을 안겨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감사드리며,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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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KBS한국어능력검정시험3-, KALS

< 1.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지원분야의 직무 수행을 위해 준비해온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 >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되는 장마로 우리나라는 재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인 내가 인간의 존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제가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국민에게 인도주의 가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국민 교육이 중요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8년간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셀수 없이 많이 심폐소생술을 했었고, 증상 발현시 대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환자의 예후를 두 눈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배우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준 덕분에 후유증 없이 치료받은 환자를 보면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교육은 매우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차마 예상할 수 없는 응급,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의 생명의 가치를 누리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사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루었던 사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이있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 시민들에게 실내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 곳곳을 누볐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어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사업장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한분만 더 뵙고, 한마디만 더 한다면 한명이 열명, 백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 생명 연장에 큰 역할을 한 듯 뿌듯하였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학생회 임원으로 있는 동안 교수님들께서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동아리,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이것이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폐지 거부에 대한 안건으로 교수님들에게 토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토론을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의션을 수렴하였습니다. 또 동아리-동문회는 신입생들에게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사회적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 이있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기로 결정되었고, 권리를 주장하고 이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4. 본인의 포부와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 하십시오.> 앞으로 더 꾸준히 임상 지식을 탐색, 심화하고 싶습니다. 변화하는 의료 동향과 새로운 지식의 등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자에게 필요한 자세입니다. 8년 이상의 중환자 간호 경험을 토대로 심화된 임상 지식 습득의 기쁨을 누리며, 임상간호대학원 과정을 마쳤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공부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성실히 공부하였습니다. 2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여 임상전문간호사의 자격을 획득하였고, 꾸준히 지식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지식의 나눔 활동을 하였습니다. 후배간호사들에게 실제 마주한 환자의 케이스를 토대로 질환별 병태-생리,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이런 경험은 안전지식 교육자가 되기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지식을 일반인 대상으로 풀어서 설명하여 국민들에게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이끌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의료인의 인식을 높이고 싶습니다. <5.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설명 하십시오> 자발적인 봉사와 인도주의적인 마음이 직업윤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봉사로 시작하였고,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면서 중증의 어르신을 뵈면서 의료봉사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인류 구호를 이루는 의료인이 되기를 꿈꾸곤 했습니다. 간호사가 되고나서 생각보다 봉사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봉사,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헌혈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눔히어로즈'에 가입하고 헌혈증을 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하였습니다. 봉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않고, 국가-사회-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제가 겪은 동기부여를 공유하고, 그 기쁨을 국민에게 알려 봉사의 마음을 장려, 참여하게하고 싶습니다. < 직무관련 경력 및 경험에 대해 기술하십시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8년간 응급-중증 환자를 만났습니다. 급격히 진행하는 심전도 변화, 의식소실, 저산소증 등 의사보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를 하여 환자의 생명 단축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때로는 노인분들의 흉골뼈 골절이 느껴질때도, 30분이상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땀이 줄줄 흐르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길다가 쓰러지신 분을 발견하면 맥박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할 수 있냐는 질문을 간호사들끼리 자주 하곤했습니다. 물론 의식을 잃고 쓰러지시는 분들은 심정지 외에도 경련, 저혈당 쇼크, 뇌경색 등 감별이 필요해 머뭇거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꼭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임상 지식을 쌓고 싶은 이유는 갑자기 마주한 구조 상황에 꼭 맞는 대응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 안전의 교육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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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신입간호사 / 2018년

서성한 / 3.0 / 토익 900

[문항 1] 성장과정, 개인특성, 인생관 기술 800자 제한 사람들이 잠재적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동영상 포털 유튜브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해설을 하고,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누구나 작가처럼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연예인이 나오거나 유명 교수가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고등학교 때 본 엄마의 수첩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좋아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엄마가 남매를 기르면서 쓴 시들이 빼곡했습니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가 수줍게 써내려 간 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의 행복과 어려움이 주제였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시인으로 등단하거나, 유명한 책을 낸다고 생각했던 통념이 깨졌습니다. 누구보다 보통사람인 엄마가 일상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일반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아픈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상을 빼앗긴 사람들은 내면의 가치를 돌보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일했습니다. 이제 환자라는 특정 집단을 벗어나 사람들의 더욱 보편적인 일상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사람과 사람의 가치를 잇는 셀트리온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항 2] 관심분야, 희망직무 및 지원동기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현재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한 협력이 활발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임상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면서 말라위 현지, 미국, 일본 기관과 소통했던 업무 경험을 발전시켜, 셀트리온이 유럽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문항 3] 관련 경험, 경력 기술(경력자는 담당 업무 및 project 등 구체적으로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뿌리 깊은 성장을 해왔고, 지금도 신약개발 등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국민 미래의 건강을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비전에 공감하고, 그 성장 모습을 닮아가는 개인이 되고싶다는 생각 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동아리에서 적은 인력으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해야하는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자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진행이 빠르고 복잡하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를 가진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어렸을 때 대가족과 함께 살았을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다수의 교내외활동을 통해 견고한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에 익숙합니다. 회사는 개인의 우수함을 뽐내기 위한 장이 아니라, 다함께 하나의 비전을 위해 논의하고 부딪치며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의 개성을 활용하여 셀트리온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입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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