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중앙대학교의료원 광명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지방 전문대 재단병원 유 / 4.39 / 토익 970점 / KBLS, B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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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1. 성장과정과 간호학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선택 동기) 수능을 두 달 앞둔 고3 겨울, 수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자꾸 되묻게 되는 그 시기에 병실 창밖만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던 저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건넨 존재는 간호사 선생님들이었습니다. 폴대를 끌며 복도를 걷던 저에게 “괜찮아요?” 하고 건네던 따뜻한 인사는 그날의 공기마저도 부드럽게 만들어주었고 그 순간부터 간호는 제게 단순한 처치를 넘어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힘으로 다가왔습니다. 몸이 회복되어 다시 학교로 돌아갔을 때 간호사의 길은 이미 제 안에 깊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다른 전공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그 선택에 대한 아쉬움이 늘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후 잦은 입퇴원으로 고생하는 동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내가 의료인이 된다면 가족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점점 커졌습니다. 그 결심은 다시 간호라는 꿈을 떠올리게 했고 마침내 간호대학에 입학하는 용기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간호는 생애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견디게 해준 빛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누군가에게 그 빛을 건네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 2.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 2가지와 그 이유, 단점 및 보완방법 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는 “책임감”과 “성장가능성”입니다. 실습 중 병실 번호를 착오해 정리가 되지 않은 병실에 환아가 전동되는 상황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환아와 보호자가 무거운 짐을 들고 대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고, 저는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정중히 사과드린 뒤 빠르게 병실 정리를 마무리했습니다. 수간호사 선생님께도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드렸고,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공손하게 사과하는 학생은 처음”이라며 “임상에서도 잘할 것 같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책임감이란 실수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어떻게 마주하고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면 저는 긴장하면 말수가 줄고 표정이 굳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웃기 연습, 먼저 인사 건네기, 스몰토크 시도하기 등의 실천을 반복했습니다. 이후 외과 병동 실습을 갔을 때 저는 환자분들과의 만남에서 더 편안한 간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고, 한 환자분께는 “스마일 간호사”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와 동료의 신뢰를 얻기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부족한 점은 인정하며 개선하려는 태도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 3. 타인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스트레스나 갈등상황에 대한 경험과 이를 어떻게 관리하였는지 기술 제가 살던 원룸의 계약이 만료되어 이사를 하던 날이었습니다. 공과금을 정산하고 전출 신청까지 마친 뒤 퇴실했는데, 그날 저녁 집주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다짜고짜 거친 말투로 항의하셔서 순간 당황했고 억울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왜 그러시냐”고 조심스럽게 여쭤보며 상황을 파악하려 했습니다. 집주인께서는 “전기를 왜 끊어놓고 갔냐”고 화를 내셨고, 저는 해지 시점까지의 사용분만 정산한 뒤 퇴실했음을 차분히 설명드렸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아버지께 배운 “백지기법”을 떠올렸습니다. A4용지를 세 칸으로 나누어 왼쪽에는 현재 상황, 가운데에는 내가 바라는 방향, 오른쪽에는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적는 방법입니다. 머릿속으로 이 과정을 떠올리며 지금 이 상황에서는 감정을 가라앉히고 사실대로 설명하는 것이 최선임을 되새겼습니다. 결국 오해는 풀렸고 대화는 조용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갈등 상황에서 감정보다 본질과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관계의 회복을 우선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 4. 간호사로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본인이 한 학업적 노력과 실무경험 등을 기술 간호사로서의 전문성은 지식 습득뿐 아니라 빠른 상황 판단과 임상 감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식을 탄탄히 쌓기 위해 매일 아침 2명의 친구와 '공부 모임'을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에도 아침 7시 반까지 학교에 모여 첫 교시 전까지 전공 문제를 함께 풀며 학습 루틴을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이 시간은 단순한 공부를 넘어 서로 동기를 부여하고 학업 습관을 지키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론을 넘어 실제 상황에 강해지고자 '시뮬레이션 스터디 모임'도 자발적으로 운영했습니다. 매주 다양한 위기 상황을 설정하고 CPR 준비, 장비 세팅, 역할 분담까지 실제처럼 나누어 대응 훈련을 했습니다. 심정지,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끝난 후에는 팀원들과 피드백을 나누며 사고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간호지식 습득을 넘어 팀워크와 임상 상황 대응 능력, 그리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까지 길러준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이든 반복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5. 사회경험(내용, 기간)과 실습(실습 기관, 실습과목, 기간)에 대해 기술하고 이를 통해 얻은 성과 사회경험(학원 강사, 8년)을 통해 저는 다양한 성향을 지닌 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해왔습니다. 지식 전달을 넘어 각자의 성격과 사고방식에 맞는 소통 방식을 고민하고 접근했던 경험은 사람을 이해하고 대하는 제 태도에 깊이를 더해주었습니다. 이 태도는 실습으로도 이어져 환자의 말투나 표정, 반응 속에서 단서를 읽고 그에 맞게 접근하여 환자 분들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실습(조선대학교병원, 성인간호학실습Ⅱ, 2주)을 나갔던 내과 병동에서는 낙상 상황을 예방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 어지러움을 자주 말하던 고령의 환자분이 혼자 정수기에 다녀오시던 중, 중심을 잃고 휘청이는 순간을 포착해 즉시 부축했고 큰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보신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학생이 아니었으면 큰 사고 났을 뻔했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환자의 평소 표현 속에 담긴 위험 신호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려는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인리히의 1:29:300 법칙처럼 저는 더 큰 사고를 막기 위해 사소한 징후들을 예민하게 포착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일상 속 관찰과 소통이야말로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간호라는 것을 저는 몸으로 배웠습니다. --- 6. 학교(또는 사회생활) 중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일과 본인의 역할 2학년은 과목 수가 너무 많아 학습 부담이 컸던 시기였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아 안 되겠는데? 몇 과목은 포기해야겠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저는 “버리진 말고 중간은 가자”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설득했고, 성인간호학 중심의 스터디를 직접 꾸리게 되었습니다. 총 6명이 모였고 각자 한 챕터씩 공부해 서로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나누었습니다. 공부를 미리 해와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이 생활화되었고 시험 직전에는 복습만으로도 충분해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 구성원 중 3명은 학업 성취도가 높은 편이었고 나머지 3명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멘토링 체계도 만들어졌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와가며 채워나갔고 그렇게 매주 목요일마다 이어진 모임은 결국 6명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한 점수 이상의 의미를 남겼습니다. 함께 공부하며 나누는 과정 속에서 저는 지식을 전달하는 능력과 사람을 설득하는 힘, 그리고 팀워크를 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공부 습관이 잘 잡혀 이후 실습과 케이스스터디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협력 속에서 성장하는 간호의 가치를 깊이 체감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 7. 지원분야(1지망/2지망) 선택한 이유 어린 저에게 중환자실은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하는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친가, 외가 가릴 것 없이 가족 중 여러 분이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환자실 실습을 통해 그 인식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붙들기 위해 의료진이 온힘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면서 그곳은 “죽음의 문턱”이 아니라 “생명을 붙잡는 마지노선”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실습을 했던 병원의 신장내과 교수님 한 분은 하루에도 수차례 중환자실을 찾아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도 “저 왔어요, 힘내요”라며 손을 잡아주곤 하셨습니다. 그 모습은 간호나 의료가 단순한 처치를 넘어 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옆에서 지지해 주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저 역시 그런 마음으로 환자 곁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1지망으로 중환자실을, 2지망으로는 응급실을 선택했습니다. 생명의 경계에 선 환자를 돌보는 곳이며, 임계상황에서 의료인의 침착함과 책임감이 가장 필요한 부서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와 그 곁을 떨리는 마음으로 지키는 보호자까지 함께 다독일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 8.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계획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6대 중증 클러스터 중심의 진료 체계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를 실현하고자 하는 병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빠른 진단-입원-수술 프로세스를 갖춘 점, 디지털 병리와 정밀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병원 시스템까지 더해져 중증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신속하고 정확한 간호”를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이라 느꼈습니다. 실습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감정만으로는 부족하며 빠른 판단력, 최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협업 속의 침착함이 요구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ICT 기반 진료 시스템은 간호사에게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제공하고, 보다 정확한 판단과 근거 기반 간호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환자에게 신뢰를 주는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입사 후에는 간호 기본기를 탄탄히 익히며 매순간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력을 키워가고 싶습니다. 더불어 위기 상황에서도 인간적인 따뜻함을 지닌 간호사, 보호자의 눈을 마주하며 안심을 전할 수 있는 간호사로 성장하여 전인적인 간호에 기여하겠습니다. --- 9. 간호사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 2가지와 이유 제가 생각하는 간호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관찰력”과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는 몸을 돌보는 일이지만 그 시작은 보이지 않는 미세한 신호를 읽어내는 예민한 감각에서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관찰력은 단순히 “보는 능력”이 아니라 사소한 변화들을 연결해 그 너머의 가능성을 떠올릴 줄 아는 사고력이며, 아직 말로 표현되지 않은 환자의 불편을 먼저 알아채고 조치를 고민하는 태도입니다. 눈앞의 수치보다 환자의 눈빛, 자세, 말투 속에 담긴 작은 조각들을 예민하게 읽어내는 힘이 간호사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책임감은 환자를 단순히 “치료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한 사람의 삶과 연속성 안에서 돌보겠다는 다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곧바로 드러나지 않아도, 환자가 의료진에게 믿고 처치를 맡긴 시간들을 존중하며 끝까지 함께하려는 태도가 간호사의 신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책임감 있는 간호사는 돌발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안정감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두 가지 덕목을 중심축으로 삼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민감하게 포착하며, 누군가의 삶을 묵묵히 함께 지키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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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KBS한국어능력검정시험3-, KALS

< 1.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지원분야의 직무 수행을 위해 준비해온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 >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되는 장마로 우리나라는 재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인 내가 인간의 존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제가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국민에게 인도주의 가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국민 교육이 중요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8년간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셀수 없이 많이 심폐소생술을 했었고, 증상 발현시 대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환자의 예후를 두 눈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배우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준 덕분에 후유증 없이 치료받은 환자를 보면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교육은 매우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차마 예상할 수 없는 응급,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의 생명의 가치를 누리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사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루었던 사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이있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 시민들에게 실내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 곳곳을 누볐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어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사업장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한분만 더 뵙고, 한마디만 더 한다면 한명이 열명, 백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 생명 연장에 큰 역할을 한 듯 뿌듯하였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학생회 임원으로 있는 동안 교수님들께서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동아리,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이것이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폐지 거부에 대한 안건으로 교수님들에게 토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토론을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의션을 수렴하였습니다. 또 동아리-동문회는 신입생들에게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사회적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 이있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기로 결정되었고, 권리를 주장하고 이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4. 본인의 포부와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 하십시오.> 앞으로 더 꾸준히 임상 지식을 탐색, 심화하고 싶습니다. 변화하는 의료 동향과 새로운 지식의 등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자에게 필요한 자세입니다. 8년 이상의 중환자 간호 경험을 토대로 심화된 임상 지식 습득의 기쁨을 누리며, 임상간호대학원 과정을 마쳤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공부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성실히 공부하였습니다. 2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여 임상전문간호사의 자격을 획득하였고, 꾸준히 지식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지식의 나눔 활동을 하였습니다. 후배간호사들에게 실제 마주한 환자의 케이스를 토대로 질환별 병태-생리,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이런 경험은 안전지식 교육자가 되기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지식을 일반인 대상으로 풀어서 설명하여 국민들에게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이끌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의료인의 인식을 높이고 싶습니다. <5.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설명 하십시오> 자발적인 봉사와 인도주의적인 마음이 직업윤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봉사로 시작하였고,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면서 중증의 어르신을 뵈면서 의료봉사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인류 구호를 이루는 의료인이 되기를 꿈꾸곤 했습니다. 간호사가 되고나서 생각보다 봉사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봉사,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헌혈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눔히어로즈'에 가입하고 헌혈증을 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하였습니다. 봉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않고, 국가-사회-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제가 겪은 동기부여를 공유하고, 그 기쁨을 국민에게 알려 봉사의 마음을 장려, 참여하게하고 싶습니다. < 직무관련 경력 및 경험에 대해 기술하십시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8년간 응급-중증 환자를 만났습니다. 급격히 진행하는 심전도 변화, 의식소실, 저산소증 등 의사보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를 하여 환자의 생명 단축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때로는 노인분들의 흉골뼈 골절이 느껴질때도, 30분이상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땀이 줄줄 흐르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길다가 쓰러지신 분을 발견하면 맥박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할 수 있냐는 질문을 간호사들끼리 자주 하곤했습니다. 물론 의식을 잃고 쓰러지시는 분들은 심정지 외에도 경련, 저혈당 쇼크, 뇌경색 등 감별이 필요해 머뭇거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꼭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임상 지식을 쌓고 싶은 이유는 갑자기 마주한 구조 상황에 꼭 맞는 대응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 안전의 교육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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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신입간호사 / 2018년

서성한 / 3.0 / 토익 900

[문항 1] 성장과정, 개인특성, 인생관 기술 800자 제한 사람들이 잠재적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동영상 포털 유튜브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해설을 하고,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누구나 작가처럼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연예인이 나오거나 유명 교수가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고등학교 때 본 엄마의 수첩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좋아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엄마가 남매를 기르면서 쓴 시들이 빼곡했습니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가 수줍게 써내려 간 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의 행복과 어려움이 주제였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시인으로 등단하거나, 유명한 책을 낸다고 생각했던 통념이 깨졌습니다. 누구보다 보통사람인 엄마가 일상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일반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아픈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상을 빼앗긴 사람들은 내면의 가치를 돌보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일했습니다. 이제 환자라는 특정 집단을 벗어나 사람들의 더욱 보편적인 일상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사람과 사람의 가치를 잇는 셀트리온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항 2] 관심분야, 희망직무 및 지원동기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현재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한 협력이 활발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임상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면서 말라위 현지, 미국, 일본 기관과 소통했던 업무 경험을 발전시켜, 셀트리온이 유럽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문항 3] 관련 경험, 경력 기술(경력자는 담당 업무 및 project 등 구체적으로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뿌리 깊은 성장을 해왔고, 지금도 신약개발 등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국민 미래의 건강을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비전에 공감하고, 그 성장 모습을 닮아가는 개인이 되고싶다는 생각 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동아리에서 적은 인력으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해야하는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자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진행이 빠르고 복잡하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를 가진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어렸을 때 대가족과 함께 살았을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다수의 교내외활동을 통해 견고한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에 익숙합니다. 회사는 개인의 우수함을 뽐내기 위한 장이 아니라, 다함께 하나의 비전을 위해 논의하고 부딪치며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의 개성을 활용하여 셀트리온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입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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