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수자무 / 3.6 / 토익 955점 / 동아리활동 (발표동아리, 멘토링동아리) / BLS, K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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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 [돌봄간호의 실천] ‘다양한 사람을 이해하고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시절, 학급 임원으로 활동하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조율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실천했습니다. 임원 당시 지체 장애 학생 앞에 앉아 학우의 학급 생활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타인의 다양성과 인간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우들과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수행했습니다. 환자들과 교류하고 함께 활동한 경험은 간호학이라는 전문 영역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현재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교육봉사, 학교 선후배 멘토링, 병동 실습과 같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전인 간호를 위한 역량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삶] 저의 성장 과정은 ‘함께 성장하는 삶’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배드민턴 실력이 서툰 친구에게 매일 아침 기술을 알려주고 함께 연습하면서 누군가를 이끌어주는 기쁨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과 자신 있는 과목을 맡아 가르쳐주며 혼자였다면 포기했을 문제를 극복하고 학업적 성취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대학 진학 후엔 실습과 동아리를 통해 동기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술기를 연습하고, 미숙한 발표 실력을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화장품 매장에 근무하며 동료와 수시로 협력하기도 했습니다. 매장이 혼란스러워졌을 때, 각자의 강점을 살린 역할 재배치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언제나 주변 사람과 소통하며 부족함을 보완하고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의 간호사로서 환자 및 동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문성을 쌓아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인으로서 협력적이고 따뜻한 병원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겠습니다. 학교생활 [주도적인 협업과 실전 감각] 교내 시뮬레이션 수업에서 원내 CPR 상황을 리더로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팀원 중 유일하게 원내 CPR 과정을 숙지하고 있었기에 사전 학습 내용을 공유하며 준비를 도왔습니다. 특히 심전도 판독, 제세동기 사용, 약물 투여 등 어려워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자료를 정리하고, 발생할 수 있는 변수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실습 중에는 복명복창과 눈 맞춤을 통해 명확한 의사소통이 이뤄지도록 조율하며 전체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제세동기 전극 패드 부착 위치가 잘못된 상황에서도 신속히 교정해 빠른 처치가 가능했습니다. 그 결과 교수님으로부터 “이번 실습에서 가장 잘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에서도 팀과 협력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협력으로 최고의 결과] 첫째, 화장품 가게 세일 기간에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과 신입 직원의 포스기 미숙으로 매장에 혼란이 생겼습니다. 결제 대기 줄이 길어지고 고객의 불만도 커져만 갔습니다. 저는 동료들과 함께 각자의 강점을 나누어, 저와 동료는 결제를 전담하고 신입 직원은 응대와 재고 정리를 맡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계산을 맡으며 결제 대기 흐름이 꼬이지 않도록 대기 줄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러한 역할 수행 덕분에 매장은 빠르게 안정되었고, 점장님께 팀워크를 인정받았습니다. 둘째, 대학생 교육 기부 프로그램에서 교구 제작을 맡았습니다. 초등교 저학년 학생임을 고려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인기 게임을 활용한 활동지로 흥미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종이 인형을 활용한 바른 속옷 착용법, 천연 손 소독제 만들기 키트와 설명서를 만들었습니다. 진행 상황을 팀원들과 공유하며 개선점을 파악해 즉시 수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최종 기획안과 교구 제작으로 직접 팀원과 시연하며 피드백을 통해 수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수업 당일 아이들은 적극 참여했고, 수업 후 설문에서 “재미있었다”와 “도움 돼요” 95%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습니다. 자신 성격 [철저함, 일관된 태도] 첫째, 엄격한 감염관리 준수를 통해 환자와 병동의 안전을 책임지고 실천한 경험이 있습니다. 외과 중환자실에서 접촉 감염이 확인된 환자를 담당하여, 1시간마다 활력징후 측정 및 혈당 모니터링 업무를 맡았습니다. 각 격리실에 들어가기 전후로 내과적 손위생을 실시하고 보호장구를 정확히 착용하고 처치하며, 모든 폐기물을 지정된 장소에 처리했습니다. 이에 감염관리 질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었고,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 “이해도가 높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둘째, 예민한 상황에서도 일관된 태도로 신뢰를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실습 중 한 환자분이 투석받는 날마다 활력징후 측정을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저는 환자분의 불편한 감정을 이해하며 매번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로 일관되게 응대했습니다. 휴게실에서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며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줄였고, 식사 후 안정된 시간대에 측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으로 환자분은 말없이 팔을 내어주셨고, 실습 마지막 날 “끝까지 친절하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해주셨습니다. [행동이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 적극적인 태도가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습 중 환자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병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 마비가 있는 환자분을 간호하며, 병실 라운딩 도중 양말이 이곳저곳 흩어져 있어 사용 여부를 구분하기 어려워하시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환자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병실에 있는 페트병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페트병을 반으로 자른 뒤 날카로운 부분은 테이프로 마감했고, 이렇게 완성된 정리함을 이동식 카트 위에 고정해 양말을 한 세트씩 정리해 드렸습니다. 나아가 빈 과자 상자를 잘라 카트 옆면에 세로로 부착하여 빨랫감과 구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환자분은 쾌적해진 병실과 안전하게 물품을 꺼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능동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환자의 안위를 증진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경력사항 및 기타활동 [경청과 해결] 2년 간 화장품 가게 아르바이트 중 고객의 불편함에 공감하며 근본 원인을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중 고객님이 화장이 계속 지워진다며 사용한 제품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제품에는 문제가 없어 보였기에 답답하신 마음에 우선 공감한 뒤, 함께 파우치를 보며 메이크업 과정을 점검해 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살펴본 결과, 특정 제품의 사용이 화장을 지워지게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매장의 테스트 제품을 사용하여 적절한 메이크업 방법을 보여드렸고 적합한 제품도 추천해드렸습니다. 고객님은 재방문하여 화장이 잘 유지되었다며 만족하셨고, 게시판에 칭찬 글도 올려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마음으로 듣고, 머리로 판단한다는 태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태도를 바탕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환자의 입장을 공감하며 침착하게 대응하고, 상황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살펴 문제를 해결해 신뢰를 얻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사소한 변화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 실습 중 환자의 상태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습 라운딩 중 평소 활발하던 환자가 무기력하게 엎드려 있는 모습을 보고 이상 징후라고 판단했습니다. 당뇨 병력을 떠올리며 불편한 점을 확인했고, 환자는 어지럼증과 복시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즉시 활력징후와 혈당을 측정하여 상황을 보고하였으며, 사탕과 물을 제공하고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곁에서 관찰하였습니다. 그 결과 환자의 상태는 안정되었고, 선생님께서 “평소 라운딩을 자주 하더니 환자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라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의 간호사로서 주의 깊은 태도를 바탕으로 환자의 작은 신호에도 즉각 반응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간호를 실천하겠습니다.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디지털 기반 병원 시스템을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원 30주년을 맞아 ‘30년 의술 더하GO, 100년 인술 나누GO’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공헌과 환자 중심 진료를 강화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최신 의료 장비 도입과 수술실 전면 리노베이션, 폐렴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달성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끊임없이 높여가는 운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인 간호를 실천하고, 고객 중심의 신뢰받는 간호를 구현하고자 하는 병원의 방향성과 저의 직업적 가치관이 일치합니다. 저는 이러한 환자 중심 혁신 환경에서, 생명 존중과 간호 표준화의 가치를 실현하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의 간호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실습 중 치료 과정을 지켜보며, 환자 간호는 신체적 처치뿐 아니라 개별 상황에 따른 세밀한 간호가 필요하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발표 동아리에서의 특정 질환 발표와 교육봉사를 통해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정보를 구조화하고, 평가·피드백을 바탕으로 내용을 개선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복합적 상황을 분석하고, 환자 중심으로 조정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입사 후에는 신규교육 프로그램과 최신 임상 지침을 바탕으로 간호 프로토콜을 완벽히 숙지하겠습니다. 간호 학술대회 및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습득한 최신 임상 근거를 병동에 도입해 환자에게 최신 전문 간호를 제공하겠습니다. 이후 프리셉터로서 후배 간호사들의 임상 역량을 개발하는 데에 교육하고 돕겠습니다. 나아가 전문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환자 간호에 필요한 관찰력과 실천력을 갖추기 위해 계속해서 전문성을 키워가겠습니다. 이후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통해 길병원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여 지역사회의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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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KBS한국어능력검정시험3-, KALS

< 1.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지원분야의 직무 수행을 위해 준비해온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 >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되는 장마로 우리나라는 재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인 내가 인간의 존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제가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국민에게 인도주의 가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국민 교육이 중요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8년간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셀수 없이 많이 심폐소생술을 했었고, 증상 발현시 대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환자의 예후를 두 눈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배우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준 덕분에 후유증 없이 치료받은 환자를 보면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교육은 매우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차마 예상할 수 없는 응급,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의 생명의 가치를 누리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사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루었던 사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이있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 시민들에게 실내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 곳곳을 누볐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어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사업장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한분만 더 뵙고, 한마디만 더 한다면 한명이 열명, 백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 생명 연장에 큰 역할을 한 듯 뿌듯하였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학생회 임원으로 있는 동안 교수님들께서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동아리,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이것이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폐지 거부에 대한 안건으로 교수님들에게 토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토론을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의션을 수렴하였습니다. 또 동아리-동문회는 신입생들에게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사회적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 이있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기로 결정되었고, 권리를 주장하고 이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4. 본인의 포부와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 하십시오.> 앞으로 더 꾸준히 임상 지식을 탐색, 심화하고 싶습니다. 변화하는 의료 동향과 새로운 지식의 등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자에게 필요한 자세입니다. 8년 이상의 중환자 간호 경험을 토대로 심화된 임상 지식 습득의 기쁨을 누리며, 임상간호대학원 과정을 마쳤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공부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성실히 공부하였습니다. 2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여 임상전문간호사의 자격을 획득하였고, 꾸준히 지식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지식의 나눔 활동을 하였습니다. 후배간호사들에게 실제 마주한 환자의 케이스를 토대로 질환별 병태-생리,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이런 경험은 안전지식 교육자가 되기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지식을 일반인 대상으로 풀어서 설명하여 국민들에게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이끌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의료인의 인식을 높이고 싶습니다. <5.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설명 하십시오> 자발적인 봉사와 인도주의적인 마음이 직업윤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봉사로 시작하였고,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면서 중증의 어르신을 뵈면서 의료봉사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인류 구호를 이루는 의료인이 되기를 꿈꾸곤 했습니다. 간호사가 되고나서 생각보다 봉사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봉사,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헌혈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눔히어로즈'에 가입하고 헌혈증을 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하였습니다. 봉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않고, 국가-사회-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제가 겪은 동기부여를 공유하고, 그 기쁨을 국민에게 알려 봉사의 마음을 장려, 참여하게하고 싶습니다. < 직무관련 경력 및 경험에 대해 기술하십시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8년간 응급-중증 환자를 만났습니다. 급격히 진행하는 심전도 변화, 의식소실, 저산소증 등 의사보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를 하여 환자의 생명 단축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때로는 노인분들의 흉골뼈 골절이 느껴질때도, 30분이상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땀이 줄줄 흐르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길다가 쓰러지신 분을 발견하면 맥박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할 수 있냐는 질문을 간호사들끼리 자주 하곤했습니다. 물론 의식을 잃고 쓰러지시는 분들은 심정지 외에도 경련, 저혈당 쇼크, 뇌경색 등 감별이 필요해 머뭇거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꼭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임상 지식을 쌓고 싶은 이유는 갑자기 마주한 구조 상황에 꼭 맞는 대응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 안전의 교육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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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신입간호사 / 2018년

서성한 / 3.0 / 토익 900

[문항 1] 성장과정, 개인특성, 인생관 기술 800자 제한 사람들이 잠재적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동영상 포털 유튜브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해설을 하고,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누구나 작가처럼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연예인이 나오거나 유명 교수가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고등학교 때 본 엄마의 수첩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좋아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엄마가 남매를 기르면서 쓴 시들이 빼곡했습니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가 수줍게 써내려 간 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의 행복과 어려움이 주제였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시인으로 등단하거나, 유명한 책을 낸다고 생각했던 통념이 깨졌습니다. 누구보다 보통사람인 엄마가 일상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일반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아픈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상을 빼앗긴 사람들은 내면의 가치를 돌보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일했습니다. 이제 환자라는 특정 집단을 벗어나 사람들의 더욱 보편적인 일상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사람과 사람의 가치를 잇는 셀트리온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항 2] 관심분야, 희망직무 및 지원동기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현재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한 협력이 활발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임상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면서 말라위 현지, 미국, 일본 기관과 소통했던 업무 경험을 발전시켜, 셀트리온이 유럽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문항 3] 관련 경험, 경력 기술(경력자는 담당 업무 및 project 등 구체적으로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뿌리 깊은 성장을 해왔고, 지금도 신약개발 등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국민 미래의 건강을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비전에 공감하고, 그 성장 모습을 닮아가는 개인이 되고싶다는 생각 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동아리에서 적은 인력으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해야하는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자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진행이 빠르고 복잡하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를 가진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어렸을 때 대가족과 함께 살았을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다수의 교내외활동을 통해 견고한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에 익숙합니다. 회사는 개인의 우수함을 뽐내기 위한 장이 아니라, 다함께 하나의 비전을 위해 논의하고 부딪치며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의 개성을 활용하여 셀트리온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입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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