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가천대 길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수도권 전문대 / 3.8 / 토익 565점 / 해외봉사 등 봉사활동 110시간, 간호창업동아리활동 / B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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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 및 가정환경 저는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며 성장한 0녀 중 장녀입니다. 부모님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0 자녀를 책임감 있게 키워주셨고, 저 역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배려심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셨던 조부모님과의 교류는 제 인생의 중요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할아버지께서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으시고 매주 혈액투석을 받게 되면서 저의 삶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지쳐가시는 할아버지를 지켜보며 처음으로 ‘만성신부전’이라는 질환을 검색하고, 투석 과정과 예후를 찾아보며 스스로 간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은 단순한 질병 이해를 넘어, 제가 누군가의 고통에 공감하고 돌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계기였습니다. 성인간호학 실습 중 내과병동에서 신장질환으로 투석을 받는 환자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 저는 그들의 고통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동정맥루 수술 후 혈액투석을 시작한 환자분의 불안한 눈빛을 보고 저는 조심스레 다가가 “처음엔 누구나 낯설고 힘들지만, 곧 적응하게 되실 거예요. 제가 옆에서 도와드릴게요”라고 진심을 담아 말씀드렸습니다. 이후에도 시간을 내어 자주 찾아가 불편한 점을 살피고, 이마를 닦아드리며 따뜻한 말을 건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환자분께서 “학생 간호사님 덕분에 마음이 참 편해졌어요. 가족 같아서 위로가 돼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순간, 할아버지를 간호하던 제 경험이 임상 현장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이처럼 저는 성장 과정 속에서 가천대 길병원의 미션인 박애, 봉사, 애국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해 왔습니다. 힘든 가정형편 속에서도 가족을 돌보고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은 ‘박애’의 정신으로, 할아버지의 질병을 함께 감당하며 누군가를 돕고자 했던 실천은 ‘봉사’의 자세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국민 건강을 지키는 간호사로서의 길을 선택한 지금, 저는 ‘애국’의 가치를 실현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환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심리적 안녕까지 살필 수 있는 간호사가 되어, 가천대 길병원이 추구하는 환자 중심, 실천력 있는 간호 인재상에 걸맞은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성격 및 장단점 저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을 지닌 사람으로,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해내는 편입니다. 주변에서는 “항상 자기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 꼼꼼한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해줍니다. 특히 저는 순간 집중력이 뛰어나고, 주어진 일에 세심하게 접근하는 성향이 있어 정밀함이 요구되는 업무에 강점을 보입니다. 이러한 성격은 oo우체국에서 교외근로를 했던 경험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당시 저는 창구 우편물 접수를 맡아 고객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입력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작업이지만, 입력 실수로 인해 모바일 영수증이 잘못된 번호로 전송되거나, 주소 오타로 배송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업무였습니다. 저는 그 순간만큼은 집중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입력에 임했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실수 없이 업무를 마쳐 국장님으로부터 항상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성실한 업무 태도와 높은 집중력 덕분에 국장님과 주무관님들로부터 “다음 방학에도 꼭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실제로 2년간 꾸준히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실수를 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성향 때문에 새로운 일이나 낯선 상황에서 행동의 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중함을 장점으로 발휘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결정과 실행이 늦어지면서 주변과의 속도 차이를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간호사라는 직무는 순간의 빠른 판단과 기민한 행동이 요구되기 때문에, 이 점은 제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는 실습과 과제 수행 시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 계획을 철저히 세운 후 일정에 맞춰 업무를 처리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 실수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않고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훈련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호 실습 중에는 처음에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실습은 배우는 과정’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환자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과감히 시도해 보는 자세를 익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장점인 집중력과 꼼꼼함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간호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동시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실천을 통해 한층 더 유연하고 균형 잡힌 간호사로 발전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되, 실수하지 않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며, 환자에게 안전하고 믿음직한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생활관, 취미, 특기 저의 생활관은 매일 하루를 기록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일기 쓰기’와,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는 ‘러닝’이라는 두 가지 습관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특히 6학년 겨울방학을 앞두고 일기를 가장 성실하게 쓴 학생 5명 중 한 명으로 뽑혀 담임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간 경험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때의 기쁨을 계기로 일기 쓰는 재미에 빠졌고, 지금까지도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일기장은 저에게 감정을 자유롭게 털어놓을 수 있는 비밀 친구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하루 동안 느꼈던 감정, 후회되는 일, 감사한 일 등을 솔직하게 기록하면서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한 달, 일 년 전의 나를 되돌아보며 비교하고 성장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저만의 특별한 자산입니다. 덕분에 저는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도 조용히 일기장 앞에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러닝을 꾸준히 취미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력 관리 차원에서 시작했지만, 점차 달리는 시간이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시간이 되었고, 머릿속을 비우며 자신을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루틴이 되었습니다. 러닝이 몸의 건강을 책임진다면, 일기 쓰기는 제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균형을 이루며 제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간호사는 환자를 돌보는 직업인 만큼, 자신을 돌보는 방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저만의 생활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하루의 경험을 성찰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간호사로서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피로를 지혜롭게 다스리며, 언제나 환자에게 따뜻하고 안정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재학 중 관심영역, 동아리활동, 사회경험 활동 재학 중 저는 ‘간호’가 단순한 직무가 아닌 사회적 책임과 공익을 실현하는 실천적 도구임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몽골과 캄보디아로의 해외봉사는 저에게 간호의 본질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는 의료인의 책임이 단순히 진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지키는 일임을 느꼈습니다. 저는 체중, 키, 머리둘레, 시력, 청력 등을 측정하며 기초 건강검진에 참여했고, 기본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의 중요성’과 ‘간호사의 사회적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더 열악했던 캄보디아에서, 한 어린 학생이 검진을 마치고 제게 어눌한 발음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던 장면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언어는 서툴렀지만, 그 눈빛과 미소에 담긴 진심은 오히려 어떤 말보다 큰 울림이었고, ‘누군가의 도움이 삶을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마음 깊이 새기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가천대 길병원이 지향하는 박애, 봉사, 애국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내 창업동아리 ‘00’에서 활동하며 제00회 00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경험도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저희 팀은 10대 청소년을 위한 개인 맞춤형 산부인과 어플 ‘00’을 기획하였고, 청소년들이 민감한 여성 건강 문제에 대해 더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제안했습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이 과정을 통해 저는 여성 청소년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간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고, 불편한 현실을 바꾸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간호사의 주체적인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해외봉사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저는 공익을 위해 헌신하고,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는 곧 가천대 길병원이 추구하는 박애정신과 실천적 간호 인재상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늘 사회적 약자의 곁에 서고, 나아가 국민 전체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내는 데 앞장서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지원동기 첨단 의학과 환자 중심 돌봄을 실현하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성인간호학 실습 중 수술실로 배정되었을 때, 실습생이 저 혼자여서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수술 전 타임아웃에 직접 참여하고, 수술기구를 세팅하거나 사용 후 기구 세척·소독을 돕는 등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중 필요한 물품을 멸균적으로 개봉하거나, 수술기구 개수 카운트, 무영등 조작, 순회간호사의 보조 역할까지 맡아보며 긴장감 속에서도 차분하게 집중하는 제 성격이 수술실 업무와 잘 맞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용하고 침착하지만 순간 집중력이 뛰어난 제 성향 덕분에 실수 없이 제 역할을 수행해내며, 2주간의 실습은 저에게 수술실 간호사라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리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천대 길병원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최상위 수준의 수술실 시스템과 다양한 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간 약 25,000건 이상의 수술, 2000건 이상의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로봇수술의 정확성과 회복률, 합병증 최소화를 실현한 병원이라는 점은 수술실 간호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라 확신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을 유지하며, 수술 전후 환자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은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수술실에서 간호사는 단순한 보조자가 아니라, 수술팀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침착함, 책임감, 꼼꼼함을 바탕으로 수술실 간호사로서의 자질을 키워왔고, 이제는 가천대 길병원이라는 최적의 환경에서 더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순간을 책임지는 수술실에서, 저는 늘 기본에 충실하며 환자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입사 후 포부 저는 가천대 길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입사하여,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현장에서 침착함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환자 안전을 지키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수술실은 간호사의 판단력과 정확성이 생명을 살리는 핵심 공간이며, 저는 매 순간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가천대 길병원이 지향하는 환자중심 간호와 박애정신을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입사 1년 차에는 수술실 간호사로서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수술 기구 준비, 멸균 유지, 순회간호 등의 역할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하고, 선배 간호사들의 피드백을 기록하며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수술 전후 브리핑에도 적극 참여하여 수술 절차와 장비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 안전 교육도 성실히 이수할 것입니다. 3년 차에는 독립적으로 수술을 책임지는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수술 종류별 특성과 환자 회복 단계에 맞춘 간호를 실천하며, 의료진과의 협업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마취 및 회복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통합적인 수술간호를 수행하고,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 역량도 향상시키겠습니다. 5년 차에는 수술 분야 전문 간호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고난이도 수술에 대한 지식과 술기를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환자의 생리적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합병증 예방 중심의 간호를 실현하고, 로봇수술 등 첨단 의료기술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적응하겠습니다. 10년 차에는 수술실 내 책임간호사로서 후배 간호사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조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환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제안도 주도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가천대 길병원은 뇌종양, 심장, 간이식 등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수술 성과를 이뤄내며 정밀의학을 실현해왔고, 국내 최다 난치성 뇌전증 수술 실적을 보유한 수술실의 전문성은 제게 큰 감동과 동기를 주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뛰어난 가천대 길병원 수술팀의 일원으로서 끊임없이 배우고 훈련하며,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간호를 실현하여 가천대 길병원의 성과에 기여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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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KBS한국어능력검정시험3-, KALS

< 1.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지원분야의 직무 수행을 위해 준비해온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 >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되는 장마로 우리나라는 재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인 내가 인간의 존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제가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국민에게 인도주의 가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국민 교육이 중요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8년간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셀수 없이 많이 심폐소생술을 했었고, 증상 발현시 대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환자의 예후를 두 눈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배우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준 덕분에 후유증 없이 치료받은 환자를 보면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교육은 매우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차마 예상할 수 없는 응급,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의 생명의 가치를 누리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사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루었던 사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이있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 시민들에게 실내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 곳곳을 누볐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어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사업장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한분만 더 뵙고, 한마디만 더 한다면 한명이 열명, 백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 생명 연장에 큰 역할을 한 듯 뿌듯하였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학생회 임원으로 있는 동안 교수님들께서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동아리,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이것이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폐지 거부에 대한 안건으로 교수님들에게 토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토론을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의션을 수렴하였습니다. 또 동아리-동문회는 신입생들에게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사회적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 이있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기로 결정되었고, 권리를 주장하고 이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4. 본인의 포부와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 하십시오.> 앞으로 더 꾸준히 임상 지식을 탐색, 심화하고 싶습니다. 변화하는 의료 동향과 새로운 지식의 등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자에게 필요한 자세입니다. 8년 이상의 중환자 간호 경험을 토대로 심화된 임상 지식 습득의 기쁨을 누리며, 임상간호대학원 과정을 마쳤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공부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성실히 공부하였습니다. 2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여 임상전문간호사의 자격을 획득하였고, 꾸준히 지식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지식의 나눔 활동을 하였습니다. 후배간호사들에게 실제 마주한 환자의 케이스를 토대로 질환별 병태-생리,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이런 경험은 안전지식 교육자가 되기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지식을 일반인 대상으로 풀어서 설명하여 국민들에게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이끌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의료인의 인식을 높이고 싶습니다. <5.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설명 하십시오> 자발적인 봉사와 인도주의적인 마음이 직업윤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봉사로 시작하였고,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면서 중증의 어르신을 뵈면서 의료봉사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인류 구호를 이루는 의료인이 되기를 꿈꾸곤 했습니다. 간호사가 되고나서 생각보다 봉사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봉사,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헌혈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눔히어로즈'에 가입하고 헌혈증을 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하였습니다. 봉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않고, 국가-사회-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제가 겪은 동기부여를 공유하고, 그 기쁨을 국민에게 알려 봉사의 마음을 장려, 참여하게하고 싶습니다. < 직무관련 경력 및 경험에 대해 기술하십시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8년간 응급-중증 환자를 만났습니다. 급격히 진행하는 심전도 변화, 의식소실, 저산소증 등 의사보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를 하여 환자의 생명 단축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때로는 노인분들의 흉골뼈 골절이 느껴질때도, 30분이상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땀이 줄줄 흐르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길다가 쓰러지신 분을 발견하면 맥박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할 수 있냐는 질문을 간호사들끼리 자주 하곤했습니다. 물론 의식을 잃고 쓰러지시는 분들은 심정지 외에도 경련, 저혈당 쇼크, 뇌경색 등 감별이 필요해 머뭇거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꼭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임상 지식을 쌓고 싶은 이유는 갑자기 마주한 구조 상황에 꼭 맞는 대응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 안전의 교육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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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신입간호사 / 2018년

서성한 / 3.0 / 토익 900

[문항 1] 성장과정, 개인특성, 인생관 기술 800자 제한 사람들이 잠재적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동영상 포털 유튜브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해설을 하고,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누구나 작가처럼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연예인이 나오거나 유명 교수가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고등학교 때 본 엄마의 수첩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좋아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엄마가 남매를 기르면서 쓴 시들이 빼곡했습니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가 수줍게 써내려 간 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의 행복과 어려움이 주제였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시인으로 등단하거나, 유명한 책을 낸다고 생각했던 통념이 깨졌습니다. 누구보다 보통사람인 엄마가 일상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일반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아픈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상을 빼앗긴 사람들은 내면의 가치를 돌보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일했습니다. 이제 환자라는 특정 집단을 벗어나 사람들의 더욱 보편적인 일상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사람과 사람의 가치를 잇는 셀트리온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항 2] 관심분야, 희망직무 및 지원동기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현재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한 협력이 활발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임상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면서 말라위 현지, 미국, 일본 기관과 소통했던 업무 경험을 발전시켜, 셀트리온이 유럽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문항 3] 관련 경험, 경력 기술(경력자는 담당 업무 및 project 등 구체적으로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뿌리 깊은 성장을 해왔고, 지금도 신약개발 등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국민 미래의 건강을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비전에 공감하고, 그 성장 모습을 닮아가는 개인이 되고싶다는 생각 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동아리에서 적은 인력으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해야하는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자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진행이 빠르고 복잡하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를 가진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어렸을 때 대가족과 함께 살았을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다수의 교내외활동을 통해 견고한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에 익숙합니다. 회사는 개인의 우수함을 뽐내기 위한 장이 아니라, 다함께 하나의 비전을 위해 논의하고 부딪치며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의 개성을 활용하여 셀트리온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입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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