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인하대학교병원 / 신입간호사 / 2026년

지방 4년제 자대유 / 4.05 / 토익 905점 / 교내 호스피스 동아리, 의료 관련 봉사 60시간, 통합의료봉사회 활동, 간호주사술기과정 수료, 교내 공모전 수상 경력 / KB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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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병원의 핵심가치인 ‘책임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간호사가 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며 환자와 조직에 신뢰를 주는 사람이 진정한 의료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형성되었습니다. 정신건강간호학 실습 중 한 환자가 숨이 막히고 불안하다고 반복적으로 호소하며 극심한 불안을 보인 상황이 있었습니다.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학생들은 역할을 나누어 중재를 시작했고 저는 환자 곁에서 심호흡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환자와 눈을 맞추며 호흡 속도를 함께 맞추고 “함께 천천히 숨 쉬어볼까요?”라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안정을 도왔습니다. 또한 환자가 불안으로 인해 침상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을 보일 때는 곁을 지키며 안전을 유지하였습니다. 이후 주치의가 도착해 추가 약물 투여와 검사가 결정하였고 환자는 저와 함께 이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저는 보호사와 함께 검사실까지 환자와 동행하며 상태를 관찰했고 검사 후 병동으로 돌아온 뒤에도 불안 정도와 증상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신체적 이상은 없었으며 약물치료와 비약물적 중재가 병행되면서 환자는 점차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후 환자는 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고 저는 환자 곁을 지키며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가 환자에게 큰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책임감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혼자 배달과 홀 업무를 동시에 맡게 되면서 주문 누락과 배달 실수를 경험하였습니다. 반복되는 실수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 실수를 피하기보다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업무 과정을 돌아본 결과 주문 확인 절차가 부족하고 우선순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이후 주문 접수부터 포장, 배달 준비까지의 순서를 정리해 메모하며 업무를 수행했고, 주문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집에서 포장지를 묶는 연습을 함으로써 업무의 숙련도를 향상시켰습니다. 그 결과 주문 누락과 배달 실수가 크게 줄었고 대량 주문도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책임감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수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개선하며 맡은 일을 완수하는 태도임을 배웠습니다. 이처럼 저는 환자 곁을 끝까지 지키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환자와 동료들에게 신뢰받는 간호사로 성장하여 병원의 ‘책임으로 봉사’라는 가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입사 후에는 신규간호사 STEP 교육과 체계적인 직무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투약, 기본간호, 간호기록 등 임상 수행능력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임상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근거기반 간호 역량을 강화하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습니다. 5년 후에는 축적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셉터 교육을 이수하여 후배 간호사의 성장을 돕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신규간호사가 임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신뢰받는 역할 모델이 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신규간호사 시뮬레이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하여 간호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교내 다중 환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투약과 수혈 등 다양한 상황을 경험한 결과 실제와 유사한 시뮬레이션 교육이 간호 오류 예방과 임상 적응 능력 향상에 효과적임을 체감하였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과 교육 활동을 통해 안전한 간호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지원한 직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이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나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간호사에게 필요한 역량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간호를 제공하는 전문성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하는 윤리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학업과 실습, 다양한 활동을 하며 노력해 왔습니다. [끊임없는 배움으로 키운 전문성] 대학교 재학 중 새로운 학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성적이 하락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좌절감을 느꼈지만 포기하기보다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단순히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자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다회독 공부법, 개념을 직접 설명해 보는 방식, 백지에 외운 내용을 모두 적어보는 백지 공부법 등을 적용해 보았고 그중 백지 공부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매일 수업이 끝난 뒤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주말마다 백지에 직접 적어보며 부족한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단순 암기에 그치지 않고 왜 그러한 간호중재가 필요한지 근거를 함께 학습하며 이해 중심의 공부를 실천했습니다. 교내 실습에서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정확한 프로토콜과 이론을 숙지하기 위해 교재를 활용한 사전학습을 실시하였고 술기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복적으로 연습했습니다. 특히 투약, 정맥주사, 수혈과 같은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술기는 절차와 근거를 함께 학습하며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수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점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개선하는 과정 속에서 형성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환자에게 안전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계발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환자 안전을 지키는 정직한 윤리의식] 윤리의식 또한 간호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습 중 간호사가 정규 활력징후 측정 시간이 아닌 추가 혈당 측정을 요청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원이 측정 시간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혈당을 측정한 후 정규 활력징후 기록에 잘못 기재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록된 혈당 수치는 정상 범위였지만 실제 측정 시간과 다른 내용이 기록되는 것은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원도 실수로 인해 당황하고 있었지만 저는 사실을 숨기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담당간호사에게 상황을 정확히 말씀드리자고 설득하였고 결국 사실대로 보고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간호기록은 단순한 숫자나 문장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작은 오류라도 정직하게 보고하는 문화가 환자 안전의 시작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교내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생각을 담아 ‘기록은 생명이며 거짓을 기록하지 않는다’, ‘실수를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고백한다’는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환자의 개인정보와 존엄을 보호하고, 작은 실수라도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보고하는 태도가 간호사의 기본 윤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환자 안전과 간호윤리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전문성을 향한 꾸준한 학습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지식과 술기를 배우는 데 주저하지 않고 정확한 기록과 정직한 보고를 실천하며 환자와 동료에게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다른 지원자 대비 본인만의 ‘차별화된 강점’과 ‘보완해야 할 약점’에 대해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저의 차별화된 강점은 대상자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하여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요구까지 파악하는 대상자 중심 소통 역량입니다. 간호사는 단순히 처치와 간호를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환자의 불안과 두려움을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신뢰를 만들다] 소아과 병동 실습 당시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보호자를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보호자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의료진의 설명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보호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간단한 인사말과 활력징후 측정 시 보호자에게 설명할 때 사용할 표현을 익혀 먼저 다가갔습니다. 또한 보호자의 말을 알아듣기 어려울 때는 번역기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궁금한 점과 요구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이던 보호자는 점차 안정을 찾았고 이후에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감사 인사를 전해주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신뢰 형성의 시작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환자의 외로움까지 살피는 간호] 외과중환자실 실습에서는 정서적 지지의 중요성을 경험했습니다. 한 환자분은 호흡곤란으로 인해 활동에 제한이 있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병상에서 보내고 계셨습니다. 순회 중 환자와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던 중 손녀가 보낸 편지를 읽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편지를 천천히 읽어드리고 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후에도 시간을 내어 환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습니다. 환자분은 “중환자실에는 간호사 선생님들만 있는데 다들 바쁘셔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었다. 외로웠는데 이야기해줘서 고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환자의 작은 말과 행동 속에서도 필요한 간호를 발견하려는 관심과 관찰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호스피스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였습니다. 발 마사지와 말벗 활동을 하며 삶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환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환자마다 필요한 정서적 지지가 다르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환자의 감정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태도는 환자 중심 간호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상자의 신체적 문제뿐 아니라 정서적 요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공감과 효율성의 균형을 배우다] 반면 저의 약점은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감정에 몰입하여 전체적인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호스피스 병동 봉사활동 중 한 환자께서 과거의 힘들었던 경험과 현재의 어려움을 이야기하셨고, 환자의 마음에 공감하며 경청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대화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전체 봉사 일정과 다른 환자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조원들이 평균 4명의 환자를 담당하는 동안 저는 2명의 환자에게만 마사지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간호사에게는 공감 능력뿐 아니라 시간 관리와 우선순위 판단 능력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후에는 환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하되 핵심 감정에 공감한 후 내용을 정리하고 간호 수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 내에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스스로 시간 기준을 설정하고 필요할 경우 “조금 이따 다시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와 같이 부드럽게 대화를 마무리하는 방법도 익히고 있습니다. 그 결과 공감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업무의 효율성과 균형을 함께 고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강점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전문적인 판단과 우선순위 설정 능력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경력사항과 보유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호스피스 동아리에서 2년간 활동하며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발 마사지, 아로마 손 마사지, 말벗 활동, 프로그램 보조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단순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요구를 이해하며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치료적 의사소통 능력, 공감과 경청 능력, 환자 중심 간호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주요 업무는 환자분들의 발 마사지와 손 마사지, 말벗 활동이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기분을 살피며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말기 환자의 경우 신체적 통증뿐 아니라 불안, 우울, 외로움과 같은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환자의 말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요구를 이해하며 적절하게 반응하는 치료적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한 환자분과의 만남입니다. 환자분은 과거 매일 운동을 할 정도로 활동적인 삶을 살았지만 질환으로 인해 손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워진 상황이었습니다. 병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답답함과 무료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발 마사지를 진행하며 환자분의 이야기를 경청했고 운동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후 환자분은 봉사자들과 대화하고 발 마사지를 받는 시간이 병원 생활 속 유일한 힐링이라고 말씀하시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신체적 돌봄뿐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또한 환자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환자 중심 간호의 시작임을 깨달았습니다. 또 다른 기억에 남는 경험은 손 석고상 제작 프로그램입니다. 한 환자분에게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 남편과 함께 손 석고상을 만들어 보는 것을 제안하셨고 환자분도 흔쾌히 동의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석고물을 준비하고 손 모양을 본뜨는 과정을 보조하였으며, 완성된 석고상을 틀에서 조심스럽게 분리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환자분과 보호자분은 서로 손을 맞잡은 채 석고상을 만들었고 환자분은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하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호스피스 간호는 환자의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과정이며 환자와 가족 모두를 돌보는 전인간호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신을 맞이한 환자를 위한 생일 축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 간호사, 학생들이 함께 병실과 침상을 꾸미고 보호자가 방문했을 때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환자와 보호자는 병원에서 생일을 보내게 되어 축하를 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성스러운 축하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며 작은 관심과 정성이 환자와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가 협력하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다학제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치료적 의사소통 능력, 공감 및 경청 능력, 환자 중심 사고, 다학제 협력 능력을 함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환자의 신체적 문제뿐 아니라 정서적·사회적 요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인간의 존엄을 존중하는 간호를 실천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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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기타: KBS한국어능력시험 -3급, 간호사자격증, 임상전문간호사자격증

< 1. 상대방이 수용 할 수 없는 사항을 요구할 때 적절한 대처로 해결하였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본인이 사용하였던 의사소통 방식과 그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간호학부 학생회의 임원으로 재직동안 교수님들과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과동아리와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동아리, 동문회가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300명의 학부생을 8명의 학생회 임원이 대표하여 교수님들과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사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의 의사소통에 겁을 먹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편협하지 않은 의견을 모으려 노력했습니다. 선후배간의 관계는 신입생들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단점과, 사회적 관계 형성, 소속감,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교수님들고 이에 대해 경청의 자세를 보여주신 덕분에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는 데 수월했습니다. 의견 주장에 있어서 탄탄한 근거를 뒷받침하니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뿌듯함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2.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을 추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고생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기술하고 본인이 파악한 문제점과 대처 방식을 구체적인 행동중심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양한 환자와 질병을 마주하는 것을 경험으로 뿐 아니라 지식의 확장시키기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근무 스케쥴의 조정이 쉽지 않아 나이트 후 등교하거나, 퇴근 후 피로한 몸을 이끌고 졸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피곤한 날의 연속이었지만, 지식 습득의 기쁨에 취해 성실하게 공부했습니다. 간호사에게 근거중심의 실무간호를 추구하면서도 교육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지 않는 문제로 부서장과 종종 면담을 했습니다. 석사 학위를 얻기위해 등교하는 휴일을 교육휴가로 대체가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 의견을 제시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해던 경험이 있습니다. 극한 상황일 수록 열정은 더 높아졌습니다. 성취에 대한 기쁨을 누리고 꾸준함을 유지하여,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힘든 만큼 뿌듯하게 이룬 전문 임상 지식을 토대로 국민의 질병, 예방, 진단, 치료의 이해, 관리에 힘쓰고 싶습니다. <3. 소속된 팀이 다른 경쟁 팀들보다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거 이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의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소속된 팀의 미흡한 점을 보완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8년간 대학병원의 중환자실 소속 간호사로서 일했습니다. 다른 부서보다 응급, 중증 질환을 아우르는 간호사의 집합이라고 인정받는 부서였습니다. 하지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으로서, 중환자실 간호인력보다 응급실 간호인력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중환자 부서의 배치 인원의 충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술기를 시행하는 것에 어려룸이 많았습니다. 간호인력은 지역병원에서 늘 부족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야만 했기에 우리 부서는 개개인의 역량 상승을 중요히 여겼습니다. 의학적 지식이 간호업무를 수월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석사학위 시절 획득한 지식을 후배들에게 베풀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질병의 기전, 치료, 검사, 간호 등에 대한 강의를 하여 질 높은 환자 간호를 도모했습니다. 실제 환자의 사례에 적용하며 설명하니 이해도도 높았습니다. <4. 다소 불편하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던 (팀,학교 등)의 규칙이나 절차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어떤 점에게 그렇게 생각했으며 당시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의 감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의교기관에서는 방문자 제한 규정을 두고, 입구에서부터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중증의 환자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메는 동안 보호자들은 병원 출입에 제한이 있어 많이 슬퍼했습니다. 감정의 호소라며 규칙을 어기려는 보호자들도 있었습니다. 의료인으로서 공감, 동감의 자세는 중요하기때문에 보호자들의 심정을 헤아리다가도, 국민 건강, 전염병의 전파 방진에 대한 책임감을 엄숙히 대하고 있어 이 상황마다 딜레마를 마주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하며 임종이 임박한 환자의 보호자가 줄이 긴 병원 입구에서 문진-체온 측정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내원이 지체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응급상황 발생시 간호사 1인은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간호사 1인은 병원 입구에 연락하여 환자 응급-임종 상태로 몇분이내에 보호자가 도착 예정임을 알리는 프로토콜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방문객들과 다른 스티커를 붙이고 간소하지만 정확한 절차로 병원 입구의 진입을 용이하게 했습니다. 업무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해주는 프로토콜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국민 대상의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서 시민들에게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금연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으로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마음 하나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외곽을 누비고, 사업장 하나하나 방문하여 홍보하였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보건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오히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응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서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을 위해 큰일을 한것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질병 예방, 보건 향상에 대해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 증진사업, 서비스를 이끼는 열정을 가진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간호학부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 봉사를 시작으로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게 됨으로서 조금 더 중증의 어르신을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4년간 시립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는 생명을 나누고 인간의 존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도주의적인 간호사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의료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하고 생각항 대학병원의 간호사로 봉사의 마음을 담아 일했습니다. 이제 저는 질병의 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더 나아가 국민의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이 밑받침되어야 의료의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건강증진의 도모야 말로 진정한 인도주의임을 알았습니다. 포괄적인 의료의 종착점인 본 기관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증진활동을 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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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 저는 중환자 간호 현장에 있어서 중증 환자의 복잡하고 어려운 치료보다 치료를 둘러싼 윤리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연명의료중단뿐 아니라 뇌사자에 대한 장기-조직 이식에 대한 것에 대한 고민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효와 예, 신체발부 수지부모 같은 유교 사상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문화권에서는 다가가기 힘든 문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 간호현장에서 수차례 장기-조직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을 보았습니다. 이틀 동안 지속해서 환자를 평가하고, 보호자와 면담, 중환자 담당 의료인들과의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편협한 사고를 지닌 간호사였음이 후회스러웠습니다. 복잡하고도 다가가기 힘든 이 과정의 중심에서 새로운 희망을 이어주시는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중환자실 입구에서 침대를 끌고 나가 수술실을 가는 동안 신경과 교수님, 신경외과 주치의, 수간호사선생님과 저는 90도로 숙여 담당 환자이자 이제는 기증자인 분께 예우를 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보호자와 대화했던 경험은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의사소통 과정이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코디네이터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향한 저의 포부> 급성기 중환자에서부터 뇌사 판정된 환자와 그 보호자를 만나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공감, 동감하며 간호를 시행할 자신이 있는 간호사입니다. 혹여 저의 공감 능력이 보호자들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감정이입이 과도해 직무 수행에 단점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 희망을 안겨줄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명의료결정법이 제도화된 지는 2년이 되었고, 57만 명의 국민이 사전연명의료 결정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만난 환자, 보호자들 또한 연명의료중단에 대한 인식이 점차 많이 보편화 되었음이 느껴지고는 합니다. 반면 직접 피부로 느끼기에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접근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협력병원의 뇌사 추정자 신고 또한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고, 의료인 아닌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는 일도 어려우며,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의 많은 노고가 있음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사후, 수술 후 절차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매우 부족하지만, 제가 그 안에서 큰 역할을 하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의료인이자 장기조직 코디네이터를 꿈꾸는 저는 말로만 청산유수가 아니라, 직접 사후 각막, 인체조직, 장기기증에 대한 의사를 등록하였습니다. 이제야 희망등록을 한 것이 부끄럽기도,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운전면허증에 붙어있던 각막기증 스티커가 새삼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있을 미래에 대한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코디네이터로서의 지원을 앞두고 의료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중증 급성기 치료와 간호에만 치중하여, 장기-조직기증, 이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관심과 의식을 안겨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감사드리며,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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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KBS한국어능력검정시험3-, KALS

< 1.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지원분야의 직무 수행을 위해 준비해온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 >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되는 장마로 우리나라는 재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인 내가 인간의 존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제가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국민에게 인도주의 가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국민 교육이 중요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8년간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셀수 없이 많이 심폐소생술을 했었고, 증상 발현시 대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환자의 예후를 두 눈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배우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준 덕분에 후유증 없이 치료받은 환자를 보면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교육은 매우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차마 예상할 수 없는 응급,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의 생명의 가치를 누리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사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루었던 사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이있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 시민들에게 실내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 곳곳을 누볐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어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사업장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한분만 더 뵙고, 한마디만 더 한다면 한명이 열명, 백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 생명 연장에 큰 역할을 한 듯 뿌듯하였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학생회 임원으로 있는 동안 교수님들께서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동아리,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이것이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폐지 거부에 대한 안건으로 교수님들에게 토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토론을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의션을 수렴하였습니다. 또 동아리-동문회는 신입생들에게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사회적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 이있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기로 결정되었고, 권리를 주장하고 이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4. 본인의 포부와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 하십시오.> 앞으로 더 꾸준히 임상 지식을 탐색, 심화하고 싶습니다. 변화하는 의료 동향과 새로운 지식의 등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자에게 필요한 자세입니다. 8년 이상의 중환자 간호 경험을 토대로 심화된 임상 지식 습득의 기쁨을 누리며, 임상간호대학원 과정을 마쳤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공부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성실히 공부하였습니다. 2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여 임상전문간호사의 자격을 획득하였고, 꾸준히 지식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지식의 나눔 활동을 하였습니다. 후배간호사들에게 실제 마주한 환자의 케이스를 토대로 질환별 병태-생리,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이런 경험은 안전지식 교육자가 되기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지식을 일반인 대상으로 풀어서 설명하여 국민들에게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이끌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의료인의 인식을 높이고 싶습니다. <5.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설명 하십시오> 자발적인 봉사와 인도주의적인 마음이 직업윤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봉사로 시작하였고,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면서 중증의 어르신을 뵈면서 의료봉사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인류 구호를 이루는 의료인이 되기를 꿈꾸곤 했습니다. 간호사가 되고나서 생각보다 봉사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봉사,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헌혈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눔히어로즈'에 가입하고 헌혈증을 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하였습니다. 봉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않고, 국가-사회-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제가 겪은 동기부여를 공유하고, 그 기쁨을 국민에게 알려 봉사의 마음을 장려, 참여하게하고 싶습니다. < 직무관련 경력 및 경험에 대해 기술하십시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8년간 응급-중증 환자를 만났습니다. 급격히 진행하는 심전도 변화, 의식소실, 저산소증 등 의사보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를 하여 환자의 생명 단축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때로는 노인분들의 흉골뼈 골절이 느껴질때도, 30분이상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땀이 줄줄 흐르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길다가 쓰러지신 분을 발견하면 맥박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할 수 있냐는 질문을 간호사들끼리 자주 하곤했습니다. 물론 의식을 잃고 쓰러지시는 분들은 심정지 외에도 경련, 저혈당 쇼크, 뇌경색 등 감별이 필요해 머뭇거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꼭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임상 지식을 쌓고 싶은 이유는 갑자기 마주한 구조 상황에 꼭 맞는 대응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 안전의 교육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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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신입간호사 / 2018년

서성한 / 3.0 / 토익 900

[문항 1] 성장과정, 개인특성, 인생관 기술 800자 제한 사람들이 잠재적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동영상 포털 유튜브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해설을 하고,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누구나 작가처럼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연예인이 나오거나 유명 교수가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고등학교 때 본 엄마의 수첩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좋아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엄마가 남매를 기르면서 쓴 시들이 빼곡했습니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가 수줍게 써내려 간 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의 행복과 어려움이 주제였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시인으로 등단하거나, 유명한 책을 낸다고 생각했던 통념이 깨졌습니다. 누구보다 보통사람인 엄마가 일상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일반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아픈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상을 빼앗긴 사람들은 내면의 가치를 돌보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일했습니다. 이제 환자라는 특정 집단을 벗어나 사람들의 더욱 보편적인 일상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사람과 사람의 가치를 잇는 셀트리온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항 2] 관심분야, 희망직무 및 지원동기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현재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한 협력이 활발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임상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면서 말라위 현지, 미국, 일본 기관과 소통했던 업무 경험을 발전시켜, 셀트리온이 유럽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문항 3] 관련 경험, 경력 기술(경력자는 담당 업무 및 project 등 구체적으로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뿌리 깊은 성장을 해왔고, 지금도 신약개발 등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국민 미래의 건강을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비전에 공감하고, 그 성장 모습을 닮아가는 개인이 되고싶다는 생각 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동아리에서 적은 인력으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해야하는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자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진행이 빠르고 복잡하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를 가진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어렸을 때 대가족과 함께 살았을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다수의 교내외활동을 통해 견고한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에 익숙합니다. 회사는 개인의 우수함을 뽐내기 위한 장이 아니라, 다함께 하나의 비전을 위해 논의하고 부딪치며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의 개성을 활용하여 셀트리온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입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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