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인하대학교병원 / 신입간호사 / 2026년

수도권 전문대 / 3.63 / 토익 730점 / 봉사 100시간, 학과 대표 3년, VR 동아리, 튜터링 4회 / BLS, MOS Excel, MOS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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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10년 전 환자의 입장으로 마주했던 인하대병원 간호사 선생님들의 미소와 친절은, 오늘날 제가 통합적 돌봄을 실천하는 간호사라는 꿈을 구체적으로 품게 한 이정표였습니다. 이후 2024년 학생 간호사 신분으로 참여한 직무탐방은 '왜 반드시 인하대병원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최고 수준의 음압병실을 통한 감염예방 프로토콜, 365일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고압산소치료센터 등 차별화된 인프라를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신속한 조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외국인 환자에게까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경계 없이 헌신하는 병원의 혁신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처럼 철저한 모니터링과 중증 환자 케어 시스템을 선도하는 인하대병원의 환경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하고자 하는 제 꿈을 펼치기에 최고의 터전이라 확신하였습니다. 간호사로서 저는 환자를 단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상황까지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간호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배움의 과정에서 간호는 단순히 빠르게 수행하는 속도보다, 각 행위의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중히 수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또한 환자의 상태와 필요한 처치를 정확한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안전한 간호와 팀 의료의 기본이라는 점도 깊이 배웠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 저는 항상 ‘왜 이 간호를 하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정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신뢰를 주는 간호인이 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환자와 의료진 모두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간호사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포부입니다. 고령화로 중증 및 고위험군 환자가 늘어가는 의료 환경 속에서, 큰 수술과 신체적 변화로 인생의 거대한 기로에 선 환자들에게 저만의 따스함을 무기로 다가가겠습니다. 눈을 맞추고 마음까지 살피는 고객가치 중심의 포괄적 간호를 실천하여 인하대병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겠습니다. 인하대병원의 일원이 된 후 저의 첫 번째 목표는, 임상 현장에 빠르게 녹아들어 선배 간호사 선생님들의 깊이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완벽히 흡수하는 것입니다. 철저한 근거 기반 간호를 바탕으로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간호를 제공하는 정직한 간호사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후 임상 역량이 성숙해졌을 때, 제가 받은 가르침과 따뜻함을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는 프리셉터가 되는 것이 저의 구체적인 꿈입니다. 누구나 처음 마주하는 임상 현장에서는 낯선 환경과 중증 환자 케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좌절을 경험하곤 합니다. 저는 다년간의 학과 대표 활동과 튜터링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토대로, 미래의 후배 간호사가 마주할 심리적 부담감을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목적의식을 정확한 언어로 전달하여 후배가 인하대병원의 일원으로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겠습니다. 저와 같은 꿈을 품고 입사한 인재들이 현장에서 좌절하지 않고 함께 전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버팀목이 되는 것이, 제가 인하대병원에서 실천하고 싶은 첫 번째 보람입니다. 5년 차 이후에는 실무에서의 교육적 기여에 머무르지 않고, 임상적 전문성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저의 최종적인 계획입니다. 갈수록 고도화되는 임상 현장에 발맞춰 간호사 역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인하대병원이 추구하는 최상의 진료와 연구, 교육에 발맞추어, 풍부한 임상 경력과 학문적 전문성을 겸비한 대체 불가능한 간호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전문적인 간호 중재를 통해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안위를 보장하는 최고의 프로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저 개인의 성장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후배를 키워내는 교육의 선순환을 이뤄내고 병원의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인하대병원이 전세계가 신뢰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는 그 모든 전진의 과정에 든든한 주역으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지원한 직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이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나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간호사에게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역량은 매 순간 급박하게 변화하는 임상 현장 속에서 사소한 징후나 미세한 활력징후의 변화도 놓치지 않는 예리한 관찰력과, 고도화된 첨단 의료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여 대상자에게 최우선으로 필요한 간호 요구를 정확히 판단하는 실무적 해결 능력입니다. 저는 이러한 핵심 직무 역량을 탄탄하게 갖추기 위해 기존의 학업적 관행이나 단순한 이론 습득에만 안주하지 않았으며, 대학 재학 기간 동안 강의실 안팎을 유기적으로 넘나들며 다각도적인 학문적·경험적 시야를 넓히고 준비된 전문 의료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첨단 의료 환경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문성과 임상적 깊이를 다지기 위해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교내에서는 VR(가상현실) 기반 해부학 시뮬레이션 동아리인 METANURSE에 가입하여 4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가상현실 신기술을 임상 학업에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인체의 복잡하고 정교한 해부학적 구조를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체화하는 창조적인 학습 과정을 거치는 체계적인 훈련은 향후 임상 현장에서 고위험군 환자들을 케어할 때 기반이 되는 정밀한 신체 사정 지식의 깊이를 한층 더해주었습니다. 이에 머무르지 않고 당뇨병 학술제 참가를 시작으로 대학병원 기업직무탐방, 임상연수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강의실 밖의 생생한 의료 최전선을 직접 방문하며 안전한 간호 시스템의 확립과 다학제간 팀 의료의 기본을 가슴 깊이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환자를 한 사람의 주체로서 온전히 대하는 단단한 직업윤리와 책임감을 확립하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습니다. 간호사의 직업윤리는 규정으로만 알고 있는 원칙과 환자 앞에서 실제로 실천하는 행동 사이의 간극을 정직하게 좁히는 일이 가장 본질적인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치료 방향을 두고 환자와 보호자 사이에 극심한 의견 차이가 생겼을 때, 의료진이 어느 한쪽의 의견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고 그 결정을 존중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자율성 존중'의 참된 가치를 배웠습니다. 특히 의식 저하나 언어 장애로 인해 스스로 불편함을 표현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마주할 때일수록, 간호사가 환자의 가장 가까운 대변자가 되어 사소한 표정 변화나 두려움까지 예리하게 파악하고 권리를 지켜주어야 한다는 깊은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 조직이라는 거대한 협력의 장에서 내부의 결속과 화합을 이끄는 통합적 소통 역량을 길렀습니다. 저는 교내에서 다년간의 학과 대표 활동을 책임감 있게 수행함과 동시에, 4회에 걸친 튜터링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간호학적 지식을 깊이 있게 배우는 튜티로 시작해 이후 후배들을 이끄는 튜터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가르침을 주고받는 모든 입장을 고루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기 및 선후배들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상대방의 이해 수준과 눈높이에 맞추어 전문적인 지식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소통 방식을 익혔습니다. 동료들과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동반 성장했던 협력의 경험은 향후 임상 현장에서 다양한 직종의 동료 의료진과 유기적으로 의사소통하고 복잡한 협업 관계를 매끄럽게 조율하는 강력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에 더해 경기도청년봉사단체와 교내 봉사 동아리 PNP에서 1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깊이 소통했고, 단순한 질병 처치를 넘어 사람의 삶 전체를 공감하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간호사로서의 마음가짐을 확립했습니다. 인하대병원에 입사한 후에도 저는 지금까지 이어온 성장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선배 간호사 선생님들이 보여주신 헌신과 확신에 찬 눈빛을 이어받아, 매 순간 근거 중심의 정확한 간호를 수행하며 환자와 동료 모두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간호인이 되겠습니다. 기존의 방식이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전문성을 갈고닦아, 인천 지역사회의 보건 향상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는 인하대병원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프로 간호사로서 언제나 함께 전진하겠습니다. 다른 지원자 대비 본인만의 '차별화된 강점'과 '보완해야 할 약점'에 대해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저의 가장 큰 강점은 처음부터 화려하게 뛰어날지라도 쉽게 지치는 이들과 달리, 언제나 우직하고 성실하게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고 끝까지 해내려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리고 개개인은 나와 함께하는 상대방의 속마음을 온전히 들여다볼 수 없다는 점을 늘 마음 깊이 인지하여, 저의 주관을 앞세우기보다 타인의 의견을 먼저 경청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소통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임상 현장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는 동료 의료진들에게도 편안함과 깊은 신뢰를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시뮬레이션 실습에서 팀을 이루어 환자 케이스를 수행하던 중 역할 분담을 두고 팀원들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을 때、 시뮬레이션 시작 전 역할을 나누는 과정에서 쉽고 부담이 없다고 생각되는 역할에만 지원이 몰리거나, 반대로 직접 환자 응대를 해야 하는 고난도의 역할을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는 상황이 생기면서 분위기가 점점 어색해졌습니다. 누구도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한 채 무거운 시간이 흘렀고, 저는 그 침묵이 길어질수록 실습 자체가 제대로 진행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먼저 각자가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은지, 또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담스러운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상황을 알아야 더 잘 맞출 수 있다는 취지로 분위기를 열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각자가 자신 있는 부분과 연습이 더 필요한 부분이 달랐고, 그것을 기준으로 역할을 다시 조율하니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분담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실습은 매끄럽게 진행되었고, 팀원들 사이의 대화도 눈에 띄게 활발해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 일방적인 해결책을 늘 우선하는 것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직 안에서 갈등을 중재하고 화합을 이끌어내며, 저는 혼자만의 성과를 추구하는 것보다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유기적인 팀워크를 이뤄내는 것에 진심으로 더 큰 가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혼자 지식을 쌓고 앞서나가는 것보다, 내가 가진 역량을 주변 동료들과 아낌없이 나누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때 마주하는 성취감이 훨씬 더 크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학과 대표와 조장 역할을 수행할 때도 자신감이 부족한 팀원이 있으면 다그치기보다 먼저 손을 내밀어 조력자로서 끈기 있게 이끌어주곤 했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변함없는 믿음을 주었습니다. 간호 학생으로서 늘 완벽할 순 없지만 그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따뜻한 말을 건네며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그 팀원이 마침내 두려움을 극복하고 저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시하며 한 단계 숙련된 모습으로 성장해나갈 때, 저는 간호인으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거대한 보람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정서적 교감과 동반 성장의 경험은 제가 협력의 가치를 깊이 신뢰하게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이자, 실무에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한 동료의 성장을 돕는 것은 개인의 보람을 넘어 우리 팀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결과적으로 환자에게 전달되는 간호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병동에서는 간호사, 의사, 치료사, 보호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한 환자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므로 각자의 입장을 먼저 듣고 부족함을 서로 채워주며 공통된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 방식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함께 더 나은 간호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반면, 이처럼 모든 상황을 깊이 배려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려는 성향으로 인해 신속하고 결단력 있게 판단해야 하는 순간에도 다소 조심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소극적인 자세에서 완전히 벗어나 주체적인 경청과 예리한 관찰력이라는 무기로 전환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상 현장에서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우고 중심을 잡음으로써, 환자의 미세한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신속정확하게 대처하는 최고의 간호 역량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 경력사항과 보유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대학 재학 기간 동안 간호사로서 필요한 전문적 임상 지식과 실무 적응력, 그리고 다양한 보건의료 직종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통합적인 소통 능력을 배양하고자 다채로운 임상실습과 교내외 직무 관련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구체적인 직무 관련 경험과 보유 역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체계적인 임상실습 완수를 통한 실무 적응력 및 근거 기반 간호 역량의 확보입니다. 학부 과정 중 성인간호학 3회, 여성간호학, 아동간호학, 정신간호학, 지역사회간호학, 간호관리학 등 총 8회에 걸친 임상실습 프로토콜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였습니다. 성인 및 중환자실 실습 과정에서는 수술 전후 환자 간호, 다양한 배액관 관리, EMR 기록 분석 및 대상자의 전반적인 신체 사정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임상 현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미세한 활력징후 변동이나 섭취량과 배설량, 대상자의 주관적 호소에 집중하여 고위험군 환자의 안전 확보와 질 높은 간호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였습니다. 단순한 처치를 넘어 대상자의 정서적 요구까지 세심하게 파악하고자 노력했던 이러한 실습 경험은, 향후 병동별 대상자의 요구도에 따른 간호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튼튼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둘째, 지속적인 학업 성취도 향상과 다각적인 전공 직무 교육 이수를 통한 첨단 임상 실무 역량의 보유입니다. 입학 초기에는 아쉬운 성적으로 학업을 시작하였으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매 학기 목표달성 및 온라인 학습법 특강을 수강하며 자기 주도적 시간 관리와 레포트 작성법,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부족한 기초 의학 지식을 보완하고자 대학 주관 해부학 특강과 역량기반 시뮬레이션 모듈개발 워크숍에 참여하였고, 배운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 VR 기반 해부학 시뮬레이션 동아리인 METANURSE에서 4년간 활동하며 인체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체화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공 학업 성적이 매 학기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성취를 거두었으며, 나아가 간호학과 학술제와 e-포트폴리오 공모전에 참가하여 학술적 역량을 증명하였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재난안전교육센터의 미국심장협회 BLS Provider 과정과 AU세움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며 전문 심폐소생술 능력을 확보하였고, 연도별 단계별 전공직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기본간호술 역량을 연마하였습니다. 더불어 안산시자살예방센터의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과 중독 예방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정신간호 실무 역량까지 확장하며 고위험 환자를 집중 모니터링할 수 있는 융복합적 현장 실무 역량을 구축하였습니다. 셋째, 조직 내 협업의 장에서 결속과 화합을 이끄는 통합적 소통 역량과 철저한 직업윤리의 확립입니다. 대학 재학 기간 중 3년간 학과 대표 및 조장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실습과 팀 프로젝트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견 충돌을 원만하게 중재하였습니다. 특히 1학년부터 총 4회 참여한 레벨업 튜터링 프로그램에서는 지식을 전수받는 튜티에서 동기들을 직접 이끄는 튜터로 성장하며,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문 지식을 명확하게 인계하는 소통 기술을 터득하였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소통 훈련은 향후 임상 현장에서 다양한 직종의 동료 의료진과 매끄럽게 협업할 수 있는 강력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또한,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공감 능력과 사명감을 기르기 위해 경기도청년봉사단체를 비롯한 교내외 봉사 동아리에서 1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공동체 의식과 협력,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였습니다. 봉사 현장에서 축적한 포용적 태도는 신입사원 직장예절 교육 과정을 통한 조직 이해 능력 함양으로 이어졌으며, 실습 현장에서 치료 방향을 두고 환자와 보호자 사이에 극심한 의견 차이가 생겼을 때 환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관찰하며 규정 이상의 직업윤리를 내재화하였습니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성장을 증명해 온 저의 우직한 성실함과 포용적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전적으로 기여하는 준비된 간호사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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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기타: KBS한국어능력시험 -3급, 간호사자격증, 임상전문간호사자격증

< 1. 상대방이 수용 할 수 없는 사항을 요구할 때 적절한 대처로 해결하였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본인이 사용하였던 의사소통 방식과 그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간호학부 학생회의 임원으로 재직동안 교수님들과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과동아리와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동아리, 동문회가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300명의 학부생을 8명의 학생회 임원이 대표하여 교수님들과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사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의 의사소통에 겁을 먹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편협하지 않은 의견을 모으려 노력했습니다. 선후배간의 관계는 신입생들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단점과, 사회적 관계 형성, 소속감,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교수님들고 이에 대해 경청의 자세를 보여주신 덕분에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는 데 수월했습니다. 의견 주장에 있어서 탄탄한 근거를 뒷받침하니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뿌듯함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2.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을 추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고생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기술하고 본인이 파악한 문제점과 대처 방식을 구체적인 행동중심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양한 환자와 질병을 마주하는 것을 경험으로 뿐 아니라 지식의 확장시키기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근무 스케쥴의 조정이 쉽지 않아 나이트 후 등교하거나, 퇴근 후 피로한 몸을 이끌고 졸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피곤한 날의 연속이었지만, 지식 습득의 기쁨에 취해 성실하게 공부했습니다. 간호사에게 근거중심의 실무간호를 추구하면서도 교육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지 않는 문제로 부서장과 종종 면담을 했습니다. 석사 학위를 얻기위해 등교하는 휴일을 교육휴가로 대체가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 의견을 제시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해던 경험이 있습니다. 극한 상황일 수록 열정은 더 높아졌습니다. 성취에 대한 기쁨을 누리고 꾸준함을 유지하여,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힘든 만큼 뿌듯하게 이룬 전문 임상 지식을 토대로 국민의 질병, 예방, 진단, 치료의 이해, 관리에 힘쓰고 싶습니다. <3. 소속된 팀이 다른 경쟁 팀들보다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거 이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의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소속된 팀의 미흡한 점을 보완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8년간 대학병원의 중환자실 소속 간호사로서 일했습니다. 다른 부서보다 응급, 중증 질환을 아우르는 간호사의 집합이라고 인정받는 부서였습니다. 하지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으로서, 중환자실 간호인력보다 응급실 간호인력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중환자 부서의 배치 인원의 충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술기를 시행하는 것에 어려룸이 많았습니다. 간호인력은 지역병원에서 늘 부족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야만 했기에 우리 부서는 개개인의 역량 상승을 중요히 여겼습니다. 의학적 지식이 간호업무를 수월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석사학위 시절 획득한 지식을 후배들에게 베풀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질병의 기전, 치료, 검사, 간호 등에 대한 강의를 하여 질 높은 환자 간호를 도모했습니다. 실제 환자의 사례에 적용하며 설명하니 이해도도 높았습니다. <4. 다소 불편하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던 (팀,학교 등)의 규칙이나 절차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어떤 점에게 그렇게 생각했으며 당시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의 감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의교기관에서는 방문자 제한 규정을 두고, 입구에서부터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중증의 환자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메는 동안 보호자들은 병원 출입에 제한이 있어 많이 슬퍼했습니다. 감정의 호소라며 규칙을 어기려는 보호자들도 있었습니다. 의료인으로서 공감, 동감의 자세는 중요하기때문에 보호자들의 심정을 헤아리다가도, 국민 건강, 전염병의 전파 방진에 대한 책임감을 엄숙히 대하고 있어 이 상황마다 딜레마를 마주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하며 임종이 임박한 환자의 보호자가 줄이 긴 병원 입구에서 문진-체온 측정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내원이 지체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응급상황 발생시 간호사 1인은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간호사 1인은 병원 입구에 연락하여 환자 응급-임종 상태로 몇분이내에 보호자가 도착 예정임을 알리는 프로토콜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방문객들과 다른 스티커를 붙이고 간소하지만 정확한 절차로 병원 입구의 진입을 용이하게 했습니다. 업무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해주는 프로토콜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국민 대상의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서 시민들에게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금연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으로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마음 하나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외곽을 누비고, 사업장 하나하나 방문하여 홍보하였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보건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오히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응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서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을 위해 큰일을 한것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질병 예방, 보건 향상에 대해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 증진사업, 서비스를 이끼는 열정을 가진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간호학부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 봉사를 시작으로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게 됨으로서 조금 더 중증의 어르신을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4년간 시립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는 생명을 나누고 인간의 존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도주의적인 간호사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의료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하고 생각항 대학병원의 간호사로 봉사의 마음을 담아 일했습니다. 이제 저는 질병의 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더 나아가 국민의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이 밑받침되어야 의료의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건강증진의 도모야 말로 진정한 인도주의임을 알았습니다. 포괄적인 의료의 종착점인 본 기관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증진활동을 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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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 저는 중환자 간호 현장에 있어서 중증 환자의 복잡하고 어려운 치료보다 치료를 둘러싼 윤리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연명의료중단뿐 아니라 뇌사자에 대한 장기-조직 이식에 대한 것에 대한 고민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효와 예, 신체발부 수지부모 같은 유교 사상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문화권에서는 다가가기 힘든 문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 간호현장에서 수차례 장기-조직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을 보았습니다. 이틀 동안 지속해서 환자를 평가하고, 보호자와 면담, 중환자 담당 의료인들과의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편협한 사고를 지닌 간호사였음이 후회스러웠습니다. 복잡하고도 다가가기 힘든 이 과정의 중심에서 새로운 희망을 이어주시는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중환자실 입구에서 침대를 끌고 나가 수술실을 가는 동안 신경과 교수님, 신경외과 주치의, 수간호사선생님과 저는 90도로 숙여 담당 환자이자 이제는 기증자인 분께 예우를 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보호자와 대화했던 경험은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의사소통 과정이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코디네이터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향한 저의 포부> 급성기 중환자에서부터 뇌사 판정된 환자와 그 보호자를 만나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공감, 동감하며 간호를 시행할 자신이 있는 간호사입니다. 혹여 저의 공감 능력이 보호자들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감정이입이 과도해 직무 수행에 단점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 희망을 안겨줄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명의료결정법이 제도화된 지는 2년이 되었고, 57만 명의 국민이 사전연명의료 결정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만난 환자, 보호자들 또한 연명의료중단에 대한 인식이 점차 많이 보편화 되었음이 느껴지고는 합니다. 반면 직접 피부로 느끼기에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접근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협력병원의 뇌사 추정자 신고 또한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고, 의료인 아닌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는 일도 어려우며,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의 많은 노고가 있음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사후, 수술 후 절차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매우 부족하지만, 제가 그 안에서 큰 역할을 하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의료인이자 장기조직 코디네이터를 꿈꾸는 저는 말로만 청산유수가 아니라, 직접 사후 각막, 인체조직, 장기기증에 대한 의사를 등록하였습니다. 이제야 희망등록을 한 것이 부끄럽기도,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운전면허증에 붙어있던 각막기증 스티커가 새삼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있을 미래에 대한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코디네이터로서의 지원을 앞두고 의료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중증 급성기 치료와 간호에만 치중하여, 장기-조직기증, 이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관심과 의식을 안겨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감사드리며,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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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KBS한국어능력검정시험3-, KALS

< 1.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지원분야의 직무 수행을 위해 준비해온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 >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되는 장마로 우리나라는 재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인 내가 인간의 존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제가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국민에게 인도주의 가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국민 교육이 중요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8년간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셀수 없이 많이 심폐소생술을 했었고, 증상 발현시 대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환자의 예후를 두 눈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배우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준 덕분에 후유증 없이 치료받은 환자를 보면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교육은 매우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차마 예상할 수 없는 응급,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의 생명의 가치를 누리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사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루었던 사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이있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 시민들에게 실내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 곳곳을 누볐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어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사업장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한분만 더 뵙고, 한마디만 더 한다면 한명이 열명, 백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 생명 연장에 큰 역할을 한 듯 뿌듯하였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학생회 임원으로 있는 동안 교수님들께서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동아리,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이것이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폐지 거부에 대한 안건으로 교수님들에게 토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토론을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의션을 수렴하였습니다. 또 동아리-동문회는 신입생들에게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사회적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 이있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기로 결정되었고, 권리를 주장하고 이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4. 본인의 포부와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 하십시오.> 앞으로 더 꾸준히 임상 지식을 탐색, 심화하고 싶습니다. 변화하는 의료 동향과 새로운 지식의 등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자에게 필요한 자세입니다. 8년 이상의 중환자 간호 경험을 토대로 심화된 임상 지식 습득의 기쁨을 누리며, 임상간호대학원 과정을 마쳤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공부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성실히 공부하였습니다. 2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여 임상전문간호사의 자격을 획득하였고, 꾸준히 지식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지식의 나눔 활동을 하였습니다. 후배간호사들에게 실제 마주한 환자의 케이스를 토대로 질환별 병태-생리,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이런 경험은 안전지식 교육자가 되기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지식을 일반인 대상으로 풀어서 설명하여 국민들에게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이끌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의료인의 인식을 높이고 싶습니다. <5.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설명 하십시오> 자발적인 봉사와 인도주의적인 마음이 직업윤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봉사로 시작하였고,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면서 중증의 어르신을 뵈면서 의료봉사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인류 구호를 이루는 의료인이 되기를 꿈꾸곤 했습니다. 간호사가 되고나서 생각보다 봉사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봉사,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헌혈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눔히어로즈'에 가입하고 헌혈증을 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하였습니다. 봉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않고, 국가-사회-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제가 겪은 동기부여를 공유하고, 그 기쁨을 국민에게 알려 봉사의 마음을 장려, 참여하게하고 싶습니다. < 직무관련 경력 및 경험에 대해 기술하십시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8년간 응급-중증 환자를 만났습니다. 급격히 진행하는 심전도 변화, 의식소실, 저산소증 등 의사보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를 하여 환자의 생명 단축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때로는 노인분들의 흉골뼈 골절이 느껴질때도, 30분이상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땀이 줄줄 흐르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길다가 쓰러지신 분을 발견하면 맥박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할 수 있냐는 질문을 간호사들끼리 자주 하곤했습니다. 물론 의식을 잃고 쓰러지시는 분들은 심정지 외에도 경련, 저혈당 쇼크, 뇌경색 등 감별이 필요해 머뭇거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꼭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임상 지식을 쌓고 싶은 이유는 갑자기 마주한 구조 상황에 꼭 맞는 대응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 안전의 교육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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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신입간호사 / 2018년

서성한 / 3.0 / 토익 900

[문항 1] 성장과정, 개인특성, 인생관 기술 800자 제한 사람들이 잠재적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동영상 포털 유튜브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해설을 하고,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누구나 작가처럼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연예인이 나오거나 유명 교수가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고등학교 때 본 엄마의 수첩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좋아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엄마가 남매를 기르면서 쓴 시들이 빼곡했습니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가 수줍게 써내려 간 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의 행복과 어려움이 주제였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시인으로 등단하거나, 유명한 책을 낸다고 생각했던 통념이 깨졌습니다. 누구보다 보통사람인 엄마가 일상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일반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아픈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상을 빼앗긴 사람들은 내면의 가치를 돌보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일했습니다. 이제 환자라는 특정 집단을 벗어나 사람들의 더욱 보편적인 일상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사람과 사람의 가치를 잇는 셀트리온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항 2] 관심분야, 희망직무 및 지원동기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현재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한 협력이 활발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임상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면서 말라위 현지, 미국, 일본 기관과 소통했던 업무 경험을 발전시켜, 셀트리온이 유럽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문항 3] 관련 경험, 경력 기술(경력자는 담당 업무 및 project 등 구체적으로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뿌리 깊은 성장을 해왔고, 지금도 신약개발 등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국민 미래의 건강을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비전에 공감하고, 그 성장 모습을 닮아가는 개인이 되고싶다는 생각 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동아리에서 적은 인력으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해야하는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자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진행이 빠르고 복잡하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를 가진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어렸을 때 대가족과 함께 살았을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다수의 교내외활동을 통해 견고한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에 익숙합니다. 회사는 개인의 우수함을 뽐내기 위한 장이 아니라, 다함께 하나의 비전을 위해 논의하고 부딪치며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의 개성을 활용하여 셀트리온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입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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