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포항세명기독병원 / 신입간호사 / 2024년
경일대학교 / 3.8 / 토익 715점 / 병원 봉사 30시간 / BLS, 컴활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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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성격 [의사소통하는, 주어진 일에 책임감 있는 간호사] 맡은 일은 해내라는 부모님의 신념 아래 저는 매사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수행하며 자라왔습니다. 어린 시절 첫째로 태어나 일상생활에서 주어진 업무를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이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하며 꽤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책임감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립심을 키워왔고 그 덕분에 학교생활에서도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의지하는 것보다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평소에 시간 내에 일을 마치기 위해 노력하였고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저는 대학생 4학년 때 캡스톤디자인 조장으로 학과 동기들과 함께 진행하였고 다양한 과제를 관리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에는 나서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과제에서 조장을 맡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일을 진행하는 것에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각자 찾은 자료를 토대로 지식을 공유하였고 의견이 다른 부분은 바로 이야기하면서 조율했습니다. 저는 조율하면서 의견이 맞지 않을 때 부담을 느꼈지만, 대화를 통해 팀원들의 모든 의견이 수렴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팀원들 간의 협력이 효율적인 과제 진행에 도움이 되었고 도중에 발생하는 문제는 곧바로 팀원과 의사소통하며 해결했습니다. 저는 갈등 상황 속에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졌습니다. 생활신조 및 직업관 저의 생활신조는 ‘긍정적으로 살자’입니다. 감정을 평소에 숨기지 못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순수함을 가지고 화목한 집안에서 학교 생활과 다양한 아르바이트 생활을 해왔습니다. 때로는 쉽게 사람을 신뢰하여 상처도 받지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대인관계나 여러 상황에서 오는 불편한 문제들을 별 어려움 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 어학연수로 영국을 1달 동안 거주하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진 프랑스인 룸메이트와 교류하며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공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전까지는 내향적이고 주로 안정적인 환경에 머무르는 것을 추구하는 성향이었는데, 다양한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원동력이 되어 소통적인 사람, 새로운 환경에 과감히 뛰어들 자신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도전을 꺼렸을 수도 있지만 저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덕분에 꼭 가고 싶었던 교환학생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한 학기 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포항세명기독병원의 핵심 가치 중에서 봉사와 헌신이 저의 가치관과 일치하기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 돕기 활동을 통해서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더위를 예방하기 위한 물품을 나누며 편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병원에서만큼 환자 중심의 케어는 못하지만, 어르신의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안정될 수 있도록 말벗이 되어드렸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작은 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단 사실에 보람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작은 말벗과 물품을 제공하지만, 지속적인 교육과 경험을 통해 간호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환자의 상태에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진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입사 후 포항세명기독병원의 한 구성원으로서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조직과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는 환자를 대할 때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하며 적절한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환자들에게 친절한 간호를 제공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긍정적인 신뢰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경력기술사항(직무위주 작성) : 경력기술서 별첨작성 가능 저는 2주 동안 대학병원에서 신경외과에서 실습하였고 현장에서 간호사 선생님의 판단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치된 신경외과에서는 매 듀티마다 대상자의 의식수준과 운동기능을 사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혼미했던 대상자의 멘탈이 반혼수 상태로 급격히 악화되었고 간호사 선생님이 곧바로 필요한 검사를 준비하고 의사 선생님께 노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빠른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수술하고 올라온 환자의 바이탈을 측정하면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였고 이상이 있을 시에는 간호사 선생님께 바로 노티 드렸습니다. 외과에서 실습한 결과 수술 후 비교적 짧은 회복기간으로 환자의 상태가 완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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