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 3.63 / 토익 910점 / 학술동아리 / B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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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 [행동으로 다져온 성장의 발판] 저는 타인의 불편을 민감하게 감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성장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목발을 짚은 친구를 돕다 교내 이동 동선의 불편함을 체감했습니다. 단순히 돕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장애 학생 이동권 보장’을 주제로 건의문을 제출했고,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엘리베이터 이용 절차가 간소화되고 안내 표지가 개선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작은 실천이 제도적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깨닫게 했고, 간호사로서 환자의 불편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태도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급 임원 경험을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회의 중 갈등 상황에서는 의견을 정리해 중재안을 제시했고, 조별 과제에서는 역할 분담표를 제작해 참여율과 형평성을 높였습니다. 발표가 어려운 친구들과는 별도의 연습 시간을 마련해 팀 전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습니다. 협업을 통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경험했으며, 이는 간호 환경에서 다학제간 협업에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관찰에서 시작된 책임과 신뢰] 가정에서는 돌봄의 태도를 어머니로부터 배웠습니다. 어머니는 요양원과 보육원에서 봉사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직접 준비한 간식 키트와 생활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저도 동참하여 어르신들의 손을 마사지하며 피부 건조나 상처 여부를 살피고 담당자에게 전달했습니다. 어느 날 감기 증세를 보이던 어르신을 의료진에게 알린 경험은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관찰은 책임이고, 행동은 신뢰’라는 원칙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실습에서도 지속되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환자의 표정을 관찰해 자세를 조정한 결과 통증을 완화할 수 있었고, 눈빛과 작은 움직임 속에서도 돌봄의 방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고통까지 살피며 환자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간호를 실천하겠습니다. --- 학교생활(최종학교 중심으로) [실무와 학문을 연결하는 성장형 인재] 학술동아리에서 부장을 맡아 간호 학술지 발간을 주도했습니다. 다양한 의견으로 합의가 어려웠으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우선순위를 시각화해 정리한 뒤 팀별 담당자를 지정해 일정과 책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발간 과정에서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서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간호업무, 환아 보호자 불안 요인 등 최신 간호 현안을 다룬 논문을 탐독하고 주제별로 체계화했습니다. 이를 임상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며 학술지로 총 3회 발간했고, 교수진 검토를 받아 전문성을 확보했습니다. 학술지는 학과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꾸준히 활용되었으며, 연구와 임상을 연결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는 근거 기반 간호를 실현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신뢰를 구축하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간호국의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저는 입사 후 프리셉터십과 직무교육을 통해 기본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QI 활동과 임상 연구에 참여해 학문적 탐구와 실무 경험을 연결하겠습니다. [상황을 조율하며 협업을 이끌다] 정신과 병동 실습 중에는 환자의 감정 표현을 유도하는 ‘감정 컬링’ 프로그램을 팀원들과 기획했습니다. 사전 설문을 통해 신체 활동 선호도를 반영했지만, 활동 당일 일부 환자가 흥미를 잃고 자리를 이탈하거나, 팀 이름 선정 중 민감한 단어가 언급되어 분위기가 경직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이탈하려는 환자에게 흥미 요소를 언급하며 대화를 유도했고, 다른 팀원은 공감과 경청으로 분위기를 안정시켰습니다. 이후 즉시 역할을 재분배하고 프로그램 구성을 조정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회고 시간을 제안해 문제 상황을 함께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단순히 갈등을 피하기보다, 상황을 관찰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협업을 창의적으로 개선하는 역량을 체득했습니다. 이는 다학제 간 협력이 필수적인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존엄을 지키고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자신의 성격(장점 및 단점) [신뢰를 만드는 소통과 공감] 저의 강점은 환자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를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실습 중 한 섬망 증세가 있는 고령 환자분이 혈압 측정을 거부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절차를 반복하기보다 환자의 불안한 표정과 긴장된 손동작에 주목했습니다. 곁에 앉아 눈을 마주치며 손을 잡아고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건넸습니다. 환자분은 차츰 마음을 열고 측정을 허용하셨습니다. 이후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도 절차를 설명하는 습관을 이어왔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존중의 태도는 반드시 전달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황과 대상자에 맞게 소통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생을 멘토링할 때, 언어 장벽으로 소통을 회피하던 아이에게는 그림 그리기와 역할놀이를 통해 접근했습니다. 점차 아이는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학교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선생님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대상자에게도 맞춤형 공감과 소통이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감정 몰입과 자기관리] 저는 환자의 감정에 지나치게 몰입해 정서적 소진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중증 환자를 돌보던 실습에서는 환자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 나머지, 실습이 끝난 뒤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아 스스로 아쉬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러닝과 감사 일기 작성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덕분에 감수성과 책임감을 균형 있게 유지하며 공감 능력을 장점으로 살리면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환자의 감정을 존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강점을 가진 동시에, 감정 몰입으로 인한 단점을 자기관리를 통해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상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간호를 실천하며, 환자에게는 안정을, 동료에게는 신뢰를 전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 경력사항 및 기타활동 [체계와 관심으로 책임을 실현하다] 키즈카페 근무 당시 마감 업무에서 청소와 점검 누락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대별 체크리스트와 인수인계 노트를 제작해 서명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덕분에 신규 인력도 빠르게 적응했고, 업무 누락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또한, 놀이 공간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럼틀, 볼풀 등 위험 요소를 시간대별로 점검하고, 기록했습니다. 예를 들어, 놀이 기구의 거친 마감 부분을 발견해 매니저님께 보고하여 해당 부분을 보수하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항암 치료로 모발이 빠진 아동이 또래와 어울리지 못할 때는 역할극 놀이를 기획해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아동이 한 역할을 맡아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자존감 회복의 힘이 됨을 체감했습니다. 이후 보호자에게 변화 과정을 기록해 전달했고, 저는 추가적으로 모발 기부 활동에도 참여하며 돌봄을 지역사회로 확장했습니다. 이 경험은 체계와 세심한 관심이 안전과 성장 모두를 가능하게 한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실행력으로 확장한 욕창 간호] 외과 병동 실습에서 욕창 수술 후 통증으로 체위 변경을 거부하는 환자를 만났습니다. 보호자도 반복된 설명에 지쳐 소극적이었고, 욕창 상태는 점차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환자의 피부 상태와 위험 부위를 시각화한 교육자료와 시간표를 제작했습니다. 시각 자료는 환자의 이해도를 높였고, 환자는 점차 자발적으로 체위 변경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피부 상태는 호전되었고, 제가 만든 자료는 병동 내 다른 욕창 위험군 환자에게도 활용되었습니다. 수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매뉴얼을 보완한 경험은 개별 환자 간호를 넘어 병동 전체의 실무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저는 현장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실행력을 바탕으로 개선과 변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대상자의 삶의 질을 세심히 지키고, 병동 전체의 간호 환경에 기여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환자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 간호를 실천하고자] 실습 중 환자의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찰이 환자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유치도뇨관이 삽입된 환자의 소변 색이 짙어지고 배뇨량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해 보고했습니다. 그 결과 요정체로 진단된 환자가 신속히 처치받고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야간 라운딩 중 주삿바늘이 이탈된 채로 잠든 환자를 발견해 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조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침착하게 대응하고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간호사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와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목욕 봉사에서는 환자의 존엄을 지키는 간호의 본질을 체감했습니다. 침대를 고정하고 관이 빠지지 않도록 체위를 조정하며, 욕창 부위는 자극 없이 닦아드렸습니다. 목욕 후 환자의 편안한 표정을 보며, 간호가 단순한 위생 절차가 아니라 안정감과 존엄을 전하는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저는 환자의 작은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존엄을 지키는 간호를 실천할 때 간호사의 역할이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전문성을 확장하며 신뢰받는 간호사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간호국은 “간호의 전문성 강화와 고객서비스 향상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근거 중심 교육과 소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가치에 공감하며, 입사 초기에는 프리셉터십과 직무교육을 통해 기본 간호를 빠르게 습득하겠습니다. 특히 감염 예방, 고위험 약물 관리, 정확한 기록 등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에 집중해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간호를 제공하겠습니다. 중기적으로는 QI 활동에 참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임상연구 발표회와 보수교육을 통해 근거 기반 간호 역량을 심화하고, 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해 연구와 실무를 연결하겠습니다. 저는 환자의 변화를 세심히 살피고 존엄을 지키는 태도로 신뢰받는 간호국의 일원이 되고자 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안심을, 동료에게는 믿음을 전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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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기타: KBS한국어능력시험 -3급, 간호사자격증, 임상전문간호사자격증

< 1. 상대방이 수용 할 수 없는 사항을 요구할 때 적절한 대처로 해결하였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본인이 사용하였던 의사소통 방식과 그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간호학부 학생회의 임원으로 재직동안 교수님들과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과동아리와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동아리, 동문회가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300명의 학부생을 8명의 학생회 임원이 대표하여 교수님들과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사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의 의사소통에 겁을 먹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편협하지 않은 의견을 모으려 노력했습니다. 선후배간의 관계는 신입생들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단점과, 사회적 관계 형성, 소속감,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교수님들고 이에 대해 경청의 자세를 보여주신 덕분에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는 데 수월했습니다. 의견 주장에 있어서 탄탄한 근거를 뒷받침하니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뿌듯함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2.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을 추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고생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기술하고 본인이 파악한 문제점과 대처 방식을 구체적인 행동중심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양한 환자와 질병을 마주하는 것을 경험으로 뿐 아니라 지식의 확장시키기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근무 스케쥴의 조정이 쉽지 않아 나이트 후 등교하거나, 퇴근 후 피로한 몸을 이끌고 졸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피곤한 날의 연속이었지만, 지식 습득의 기쁨에 취해 성실하게 공부했습니다. 간호사에게 근거중심의 실무간호를 추구하면서도 교육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지 않는 문제로 부서장과 종종 면담을 했습니다. 석사 학위를 얻기위해 등교하는 휴일을 교육휴가로 대체가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 의견을 제시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해던 경험이 있습니다. 극한 상황일 수록 열정은 더 높아졌습니다. 성취에 대한 기쁨을 누리고 꾸준함을 유지하여,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힘든 만큼 뿌듯하게 이룬 전문 임상 지식을 토대로 국민의 질병, 예방, 진단, 치료의 이해, 관리에 힘쓰고 싶습니다. <3. 소속된 팀이 다른 경쟁 팀들보다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거 이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의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소속된 팀의 미흡한 점을 보완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8년간 대학병원의 중환자실 소속 간호사로서 일했습니다. 다른 부서보다 응급, 중증 질환을 아우르는 간호사의 집합이라고 인정받는 부서였습니다. 하지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으로서, 중환자실 간호인력보다 응급실 간호인력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중환자 부서의 배치 인원의 충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술기를 시행하는 것에 어려룸이 많았습니다. 간호인력은 지역병원에서 늘 부족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야만 했기에 우리 부서는 개개인의 역량 상승을 중요히 여겼습니다. 의학적 지식이 간호업무를 수월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석사학위 시절 획득한 지식을 후배들에게 베풀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질병의 기전, 치료, 검사, 간호 등에 대한 강의를 하여 질 높은 환자 간호를 도모했습니다. 실제 환자의 사례에 적용하며 설명하니 이해도도 높았습니다. <4. 다소 불편하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던 (팀,학교 등)의 규칙이나 절차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어떤 점에게 그렇게 생각했으며 당시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의 감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의교기관에서는 방문자 제한 규정을 두고, 입구에서부터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중증의 환자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메는 동안 보호자들은 병원 출입에 제한이 있어 많이 슬퍼했습니다. 감정의 호소라며 규칙을 어기려는 보호자들도 있었습니다. 의료인으로서 공감, 동감의 자세는 중요하기때문에 보호자들의 심정을 헤아리다가도, 국민 건강, 전염병의 전파 방진에 대한 책임감을 엄숙히 대하고 있어 이 상황마다 딜레마를 마주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하며 임종이 임박한 환자의 보호자가 줄이 긴 병원 입구에서 문진-체온 측정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내원이 지체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응급상황 발생시 간호사 1인은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간호사 1인은 병원 입구에 연락하여 환자 응급-임종 상태로 몇분이내에 보호자가 도착 예정임을 알리는 프로토콜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방문객들과 다른 스티커를 붙이고 간소하지만 정확한 절차로 병원 입구의 진입을 용이하게 했습니다. 업무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해주는 프로토콜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국민 대상의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서 시민들에게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금연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으로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마음 하나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외곽을 누비고, 사업장 하나하나 방문하여 홍보하였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보건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오히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응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서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을 위해 큰일을 한것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질병 예방, 보건 향상에 대해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 증진사업, 서비스를 이끼는 열정을 가진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간호학부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 봉사를 시작으로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게 됨으로서 조금 더 중증의 어르신을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4년간 시립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는 생명을 나누고 인간의 존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도주의적인 간호사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의료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하고 생각항 대학병원의 간호사로 봉사의 마음을 담아 일했습니다. 이제 저는 질병의 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더 나아가 국민의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이 밑받침되어야 의료의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건강증진의 도모야 말로 진정한 인도주의임을 알았습니다. 포괄적인 의료의 종착점인 본 기관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증진활동을 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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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 저는 중환자 간호 현장에 있어서 중증 환자의 복잡하고 어려운 치료보다 치료를 둘러싼 윤리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연명의료중단뿐 아니라 뇌사자에 대한 장기-조직 이식에 대한 것에 대한 고민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효와 예, 신체발부 수지부모 같은 유교 사상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문화권에서는 다가가기 힘든 문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 간호현장에서 수차례 장기-조직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을 보았습니다. 이틀 동안 지속해서 환자를 평가하고, 보호자와 면담, 중환자 담당 의료인들과의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편협한 사고를 지닌 간호사였음이 후회스러웠습니다. 복잡하고도 다가가기 힘든 이 과정의 중심에서 새로운 희망을 이어주시는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중환자실 입구에서 침대를 끌고 나가 수술실을 가는 동안 신경과 교수님, 신경외과 주치의, 수간호사선생님과 저는 90도로 숙여 담당 환자이자 이제는 기증자인 분께 예우를 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보호자와 대화했던 경험은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의사소통 과정이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코디네이터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향한 저의 포부> 급성기 중환자에서부터 뇌사 판정된 환자와 그 보호자를 만나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공감, 동감하며 간호를 시행할 자신이 있는 간호사입니다. 혹여 저의 공감 능력이 보호자들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감정이입이 과도해 직무 수행에 단점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 희망을 안겨줄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명의료결정법이 제도화된 지는 2년이 되었고, 57만 명의 국민이 사전연명의료 결정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만난 환자, 보호자들 또한 연명의료중단에 대한 인식이 점차 많이 보편화 되었음이 느껴지고는 합니다. 반면 직접 피부로 느끼기에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접근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협력병원의 뇌사 추정자 신고 또한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고, 의료인 아닌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는 일도 어려우며,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의 많은 노고가 있음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사후, 수술 후 절차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매우 부족하지만, 제가 그 안에서 큰 역할을 하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의료인이자 장기조직 코디네이터를 꿈꾸는 저는 말로만 청산유수가 아니라, 직접 사후 각막, 인체조직, 장기기증에 대한 의사를 등록하였습니다. 이제야 희망등록을 한 것이 부끄럽기도,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운전면허증에 붙어있던 각막기증 스티커가 새삼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있을 미래에 대한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코디네이터로서의 지원을 앞두고 의료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중증 급성기 치료와 간호에만 치중하여, 장기-조직기증, 이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관심과 의식을 안겨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감사드리며,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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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KBS한국어능력검정시험3-, KALS

< 1.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지원분야의 직무 수행을 위해 준비해온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 >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되는 장마로 우리나라는 재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인 내가 인간의 존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제가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국민에게 인도주의 가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국민 교육이 중요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8년간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셀수 없이 많이 심폐소생술을 했었고, 증상 발현시 대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환자의 예후를 두 눈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배우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준 덕분에 후유증 없이 치료받은 환자를 보면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교육은 매우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차마 예상할 수 없는 응급,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의 생명의 가치를 누리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사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루었던 사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이있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 시민들에게 실내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 곳곳을 누볐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어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사업장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한분만 더 뵙고, 한마디만 더 한다면 한명이 열명, 백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 생명 연장에 큰 역할을 한 듯 뿌듯하였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학생회 임원으로 있는 동안 교수님들께서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동아리,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이것이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폐지 거부에 대한 안건으로 교수님들에게 토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토론을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의션을 수렴하였습니다. 또 동아리-동문회는 신입생들에게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사회적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 이있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기로 결정되었고, 권리를 주장하고 이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4. 본인의 포부와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 하십시오.> 앞으로 더 꾸준히 임상 지식을 탐색, 심화하고 싶습니다. 변화하는 의료 동향과 새로운 지식의 등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자에게 필요한 자세입니다. 8년 이상의 중환자 간호 경험을 토대로 심화된 임상 지식 습득의 기쁨을 누리며, 임상간호대학원 과정을 마쳤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공부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성실히 공부하였습니다. 2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여 임상전문간호사의 자격을 획득하였고, 꾸준히 지식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지식의 나눔 활동을 하였습니다. 후배간호사들에게 실제 마주한 환자의 케이스를 토대로 질환별 병태-생리,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이런 경험은 안전지식 교육자가 되기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지식을 일반인 대상으로 풀어서 설명하여 국민들에게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이끌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의료인의 인식을 높이고 싶습니다. <5.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설명 하십시오> 자발적인 봉사와 인도주의적인 마음이 직업윤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봉사로 시작하였고,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면서 중증의 어르신을 뵈면서 의료봉사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인류 구호를 이루는 의료인이 되기를 꿈꾸곤 했습니다. 간호사가 되고나서 생각보다 봉사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봉사,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헌혈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눔히어로즈'에 가입하고 헌혈증을 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하였습니다. 봉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않고, 국가-사회-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제가 겪은 동기부여를 공유하고, 그 기쁨을 국민에게 알려 봉사의 마음을 장려, 참여하게하고 싶습니다. < 직무관련 경력 및 경험에 대해 기술하십시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8년간 응급-중증 환자를 만났습니다. 급격히 진행하는 심전도 변화, 의식소실, 저산소증 등 의사보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를 하여 환자의 생명 단축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때로는 노인분들의 흉골뼈 골절이 느껴질때도, 30분이상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땀이 줄줄 흐르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길다가 쓰러지신 분을 발견하면 맥박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할 수 있냐는 질문을 간호사들끼리 자주 하곤했습니다. 물론 의식을 잃고 쓰러지시는 분들은 심정지 외에도 경련, 저혈당 쇼크, 뇌경색 등 감별이 필요해 머뭇거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꼭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임상 지식을 쌓고 싶은 이유는 갑자기 마주한 구조 상황에 꼭 맞는 대응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 안전의 교육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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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신입간호사 / 2018년

서성한 / 3.0 / 토익 900

[문항 1] 성장과정, 개인특성, 인생관 기술 800자 제한 사람들이 잠재적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동영상 포털 유튜브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해설을 하고,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누구나 작가처럼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연예인이 나오거나 유명 교수가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고등학교 때 본 엄마의 수첩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좋아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엄마가 남매를 기르면서 쓴 시들이 빼곡했습니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가 수줍게 써내려 간 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의 행복과 어려움이 주제였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시인으로 등단하거나, 유명한 책을 낸다고 생각했던 통념이 깨졌습니다. 누구보다 보통사람인 엄마가 일상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일반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아픈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상을 빼앗긴 사람들은 내면의 가치를 돌보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일했습니다. 이제 환자라는 특정 집단을 벗어나 사람들의 더욱 보편적인 일상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사람과 사람의 가치를 잇는 셀트리온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항 2] 관심분야, 희망직무 및 지원동기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현재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한 협력이 활발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임상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면서 말라위 현지, 미국, 일본 기관과 소통했던 업무 경험을 발전시켜, 셀트리온이 유럽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문항 3] 관련 경험, 경력 기술(경력자는 담당 업무 및 project 등 구체적으로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뿌리 깊은 성장을 해왔고, 지금도 신약개발 등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국민 미래의 건강을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비전에 공감하고, 그 성장 모습을 닮아가는 개인이 되고싶다는 생각 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동아리에서 적은 인력으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해야하는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자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진행이 빠르고 복잡하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를 가진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어렸을 때 대가족과 함께 살았을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다수의 교내외활동을 통해 견고한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에 익숙합니다. 회사는 개인의 우수함을 뽐내기 위한 장이 아니라, 다함께 하나의 비전을 위해 논의하고 부딪치며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의 개성을 활용하여 셀트리온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입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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