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가천대 길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지자무 / 4.06 / 토익 720점 / 봉사22시간, 전공멘토단 학생회 / 칼스, 컴활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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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 및 가정환경 (최대 1,200자 입력가능) **‘사회적 책임과 존중으로 성장’** 교사로 재직 중이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책임과 타인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언제나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여기셨고, 그 모습은 제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장남으로서 일찍부터 동생을 챙기고 가사를 분담하는 일이 자연스러웠고, 그 과정에서 책임감과 주도적인 태도를 내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가정환경은 공동체 속에서 나의 역할을 자각하고, 타인을 먼저 배려하며 행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학교생활에서는 활발한 성격을 바탕으로 봉사동아리, 풋살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야말로 원활한 관계 형성과 공동체 생활의 핵심임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에는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과학 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주력했으며, 전자의 흐름을 축구공에 비유하고 양극과 음극을 공을 주고받는 사람으로 표현하는 등 어려운 개념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배움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공감’과 ‘존중’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또한 지역 요양원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연령이나 상황과 관계없이 모든 이에게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실감했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와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를 채워드리고 정서적 지지를 드리는 과정은 돌봄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경험은 간호사라는 직업이 단순한 의료행위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존중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적 책임을 실천하는 일임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배경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이는 앞으로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 다양한 직종의 의료진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가천대 길병원이 지향하는 ‘생명존중과 인간사랑’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로 신뢰받는 간호사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성격 및 장단점 (최대 1,200자 입력가능)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이룬 성과’** 한 번 정한 목표는 반드시 끝까지 해내고자 하는 ‘포기를 모르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성격은 오랜 시간 이어온 러닝 습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학업이 바쁜 시기에도 주 2회 이상 꾸준히 달리며 체력과 집중력을 기르고자 노력해 왔으며, 처음에는 3km도 완주하기 어려웠지만 기록 향상을 목표로 훈련을 지속한 끝에 하프마라톤 대회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러닝을 통해 체력뿐 아니라 어려움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인내심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었고, 이는 다양한 활동 속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학과 학생회 홍보부장 활동에서도 발휘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년 이어오던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취소될 위기에 처하자, 학과의 전통을 지키고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선서식을 제안하였습니다. 봄철 기온과 방역 상황을 고려해 야외 선서식을 기획하였고, 교수님과 협의하여 외부인 출입 제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촬영 동선 분산 등 세부사항까지 철저히 준비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대안을 찾아 실행해낸 이 경험을 통해 추진력과 책임감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학과 SNS 홍보단 리더로 활동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당시 간호학과 공식 SNS 계정이 없어 외부와의 소통이 단절된 상황이었고, 이를 개선하고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직접 개설하였습니다. 홍보 전략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팔로우 이벤트 진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2주 만에 팔로워를 0명에서 450명으로 늘렸고, 작성한 결과 보고서는 교수님께 제출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목표를 세우면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며, 위기 상황에서도 주도적으로 대안을 찾아 실행하는 끈기와 추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성향으로 인해 때때로 ‘너무 무모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점 또한 임상에서는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자의 상태가 쉽게 호전되지 않더라도 변화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포기하지 않고 필요한 간호를 지속하는 힘은 임상 간호사에게 매우 중요한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환자와 동료에게 신뢰받는 간호사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생활관. 취미. 특기 (최대 1,200자 입력가능)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는 태도를 소중히 여깁니다. 이러한 생활관은 식당 아르바이트 경험 속에서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주방 설거지 업무를 맡았을 당시, 바쁜 홀 직원들을 대신해 접시를 수거하고, 매일 10분 일찍 출근해 작업을 미리 준비하는 등 맡은 일 이상으로 책임감을 갖고 일했습니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자발적으로 서빙도 도우며 전체적인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자 노력했고, 이 성실한 태도 덕분에 시급 인상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신뢰는 타인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고 행동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을 실감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전공 멘토단 활동에서도 상대방을 우선하는 태도는 자연스럽게 나타났습니다. 지역 고등학교에서 근육주사 술기를 교육하던 중, 바늘에 대한 두려움으로 실습 참여를 망설이는 학생을 만났습니다. 감정에 공감하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주사기 없는 도구로 시연을 보여주고, 볼펜을 활용한 단계별 연습을 유도해 불안을 완화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팀원들과 협력해 실습에서 소외되는 학생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고, 존중과 배려는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출발점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실습 현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내과계 중환자실 실습 중, 고열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의 모습을 보고 불편함을 덜어드리고자 아이스팩을 준비했습니다. 사전에 물품 위치를 파악해두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고, 아이스팩을 베개 커버로 감싸 안전하게 적용하자 환자분은 한결 편안한 표정으로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세심한 관찰과 공감에서 출발한 작은 실천이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한 순간이었습니다. 취미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하루를 나누는 것이며, 이 시간을 통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다양한 시각을 접하는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도 빠르게 분위기에 녹아드는 편이며, 라포 형성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실습 중에도 보호자나 환자와 편안한 대화를 유도해 마음의 문을 여는 데 강점을 발휘해 왔습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관과 이를 뒷받침하는 공감력, 그리고 관계를 따뜻하게 만드는 특기는 임상 간호 실무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재학중 관심영역. 동아리활동. 주요사회경험 (최대 1,200자 입력가능) **‘사람과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간호 학생’** 재학 중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경험을 통해 배우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낯선 환경이나 새로운 사람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편이며, 이러한 성향은 실습과 다양한 활동 속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환자의 말을 경청하고, 보호자·의료진의 요구를 조율하며 소통 능력과 배려심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환자실 실습에서는 팀 기반 간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협력적 태도가 환자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을 실감하였습니다. 동아리 활동으로는 풋살동아리에 참가하여 전 학년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체육활동이 낯설었던 후배들에게는 포지션을 천천히 알려주고, 실수가 있어도 격려해 주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쌓은 유대는 선후배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었고, 이는 임상에서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요 사회 경험으로는 지역 중학교에서 코로나 방역 아르바이트를 한 달간 수행하며 공공보건의 중요성과 방역 체계의 일선 현장을 직접 경험한 것이 있습니다. 체온 측정, 손 소독 지도, 발열자 응대 등 기본적인 감염 관리 업무를 하며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자 했고, 작은 책임감이 모여 큰 안전을 만든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2학년 여름방학 기간 약 한 달간 유럽 3개국을 홀로 배낭여행 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과 함께 숙박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은 교류를 경험하였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인연은 파키스탄에서 온 대학생 친구였습니다. 처음 만난 날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식사를 권한 저의 모습에 그는 “처음 만나는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재능이 있어. 병원에서 일하면 환자들이 네 곁에 있으면 안심할 것 같아”라는 말을 건넸습니다. 이 말은 큰 울림을 주었고, 외향성과 공감 능력이 간호사라는 직업에 잘 어울린다는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협력하며 시야를 넓혀온 경험은 병원이라는 다직종 협업 환경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지원동기 (최대 1,200자 입력가능) **‘간호의 본질로 병원의 가치와 함께하다.’** 환자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근거 중심의 지식과 정확한 간호술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해왔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단지 개인의 성장을 위한 도구에 그치지 않고,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의 일원으로서 병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밑바탕이라 생각합니다. 미래 의료를 선도하며 환자 중심 안전 의료를 실현하고자 하는 가천대 길병원의 비전과 가치를 실무에서 함께 실현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습 과정에서 체득한 근거 기반 간호의 경험은 실무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자부합니다. 내과 중환자실 실습 당시, 호흡곤란과 폐음 감소 증상이 있는 환자의 카덱스를 통해 무기폐 가능성을 인지하고 관련 논문과 전공서를 학습하며 적절한 간호 방법을 찾아 실천에 옮겼습니다. 흉부 타진과 체위 변경을 규칙적으로 시행하며 폐음의 변화를 관찰하였고, 이 주도적인 간호 실천은 환자의 상태 파악에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파트장 간호사 선생님으로부터 문제 해결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지시 수행이 아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이 임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기본 간호술에 있어서는 정확성과 환자안전을 철저히 지켜내는 간호사로 평가받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중환자실 실습 도중 간호사 선생님의 지도하에, 비위관 영양 공급 시 튜브 위치 확인 및 자세 조정, 기관절개관 흡인 시 멸균 유지, 적정 음압 사용 등 모든 과정에서 간호지침을 엄격히 따르며 감염 예방에 힘썼습니다. 산소포화도와 활력징후 관찰도 게을리하지 않으며, 긴장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쌓아온 정확한 간호 역량은, 환자안전관리와 질 향상 활동을 중시하는 가천대 길병원의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진료 전산화, 스마트 병동 시스템, 환자안전 강화 등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는 환자의 치료 경험을 개선하고 간호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 생각합니다. 축적된 실습 경험과 간호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의 간호 질 향상과 스마트 간호 실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 입사 후 각오 및 향후계획 (최대 1,200자 입력가능)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끊임없이 복습하는 신규간호사’** 입사 후 가천대 길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병원의 핵심 가치인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중환자실은 환자의 미세한 변화도 민감하게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만큼, 정확한 판단력과 체계적인 간호 수행 능력이 요구됩니다. 환자의 상태와 치료 과정을 면밀히 파악하여 환자 중심의 맞춤형 간호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간호를 제공하겠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본원의 체계적인 전담 간호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빠르게 실무에 적응하겠습니다. 실무 적응 교육, 직무역량 강화교육, 코멘토링으로 구성된 3단계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중환자실 핵심 술기인 중심정맥관 관리, 무기폐 예방, 환자 모니터링 등의 기술을 반복적으로 익히겠습니다. 특히 실습 중 형성한 학습 습관을 유지하여, 하루 동안 배운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고 이를 매일 퇴근 후 복습하여 나만의 지식 노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활용하겠습니다. 복습 과정에서 실수한 내용을 반드시 되짚어보고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임상 상황에서의 정확성과 자신감을 높여가겠습니다. 또한 강인한 체력은 중환자실 간호사의 기본 자질이라 생각합니다. 꾸준한 체력 관리를 위해 주 3회, 회당 3km 이상 러닝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 습관을 입사 후에도 유지하여 장시간 근무와 높은 업무 강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하겠습니다. 더불어, 업무 후 명상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피로를 효율적으로 회복하고,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자기관리에도 힘쓰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간호 학술대회와 관련 학회, QI 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하여 실무 기반의 이론적 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기르겠습니다. 특히 환자 안전과 간호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연구에도 관심을 갖고, 근거 기반 실무를 바탕으로 병원의 학문적 성과에도 기여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중환자실의 수간호사 및 교육 전담 간호사로 성장해 가천대 길병원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이바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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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기타: KBS한국어능력시험 -3급, 간호사자격증, 임상전문간호사자격증

< 1. 상대방이 수용 할 수 없는 사항을 요구할 때 적절한 대처로 해결하였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본인이 사용하였던 의사소통 방식과 그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간호학부 학생회의 임원으로 재직동안 교수님들과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과동아리와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동아리, 동문회가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300명의 학부생을 8명의 학생회 임원이 대표하여 교수님들과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사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의 의사소통에 겁을 먹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편협하지 않은 의견을 모으려 노력했습니다. 선후배간의 관계는 신입생들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단점과, 사회적 관계 형성, 소속감,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교수님들고 이에 대해 경청의 자세를 보여주신 덕분에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는 데 수월했습니다. 의견 주장에 있어서 탄탄한 근거를 뒷받침하니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뿌듯함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2.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을 추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고생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주십시오. 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기술하고 본인이 파악한 문제점과 대처 방식을 구체적인 행동중심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양한 환자와 질병을 마주하는 것을 경험으로 뿐 아니라 지식의 확장시키기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근무 스케쥴의 조정이 쉽지 않아 나이트 후 등교하거나, 퇴근 후 피로한 몸을 이끌고 졸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피곤한 날의 연속이었지만, 지식 습득의 기쁨에 취해 성실하게 공부했습니다. 간호사에게 근거중심의 실무간호를 추구하면서도 교육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지 않는 문제로 부서장과 종종 면담을 했습니다. 석사 학위를 얻기위해 등교하는 휴일을 교육휴가로 대체가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 의견을 제시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해던 경험이 있습니다. 극한 상황일 수록 열정은 더 높아졌습니다. 성취에 대한 기쁨을 누리고 꾸준함을 유지하여,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힘든 만큼 뿌듯하게 이룬 전문 임상 지식을 토대로 국민의 질병, 예방, 진단, 치료의 이해, 관리에 힘쓰고 싶습니다. <3. 소속된 팀이 다른 경쟁 팀들보다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거 이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당시의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소속된 팀의 미흡한 점을 보완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8년간 대학병원의 중환자실 소속 간호사로서 일했습니다. 다른 부서보다 응급, 중증 질환을 아우르는 간호사의 집합이라고 인정받는 부서였습니다. 하지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으로서, 중환자실 간호인력보다 응급실 간호인력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중환자 부서의 배치 인원의 충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술기를 시행하는 것에 어려룸이 많았습니다. 간호인력은 지역병원에서 늘 부족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야만 했기에 우리 부서는 개개인의 역량 상승을 중요히 여겼습니다. 의학적 지식이 간호업무를 수월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석사학위 시절 획득한 지식을 후배들에게 베풀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질병의 기전, 치료, 검사, 간호 등에 대한 강의를 하여 질 높은 환자 간호를 도모했습니다. 실제 환자의 사례에 적용하며 설명하니 이해도도 높았습니다. <4. 다소 불편하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던 (팀,학교 등)의 규칙이나 절차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어떤 점에게 그렇게 생각했으며 당시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의 감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의교기관에서는 방문자 제한 규정을 두고, 입구에서부터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중증의 환자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메는 동안 보호자들은 병원 출입에 제한이 있어 많이 슬퍼했습니다. 감정의 호소라며 규칙을 어기려는 보호자들도 있었습니다. 의료인으로서 공감, 동감의 자세는 중요하기때문에 보호자들의 심정을 헤아리다가도, 국민 건강, 전염병의 전파 방진에 대한 책임감을 엄숙히 대하고 있어 이 상황마다 딜레마를 마주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하며 임종이 임박한 환자의 보호자가 줄이 긴 병원 입구에서 문진-체온 측정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내원이 지체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응급상황 발생시 간호사 1인은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간호사 1인은 병원 입구에 연락하여 환자 응급-임종 상태로 몇분이내에 보호자가 도착 예정임을 알리는 프로토콜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방문객들과 다른 스티커를 붙이고 간소하지만 정확한 절차로 병원 입구의 진입을 용이하게 했습니다. 업무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해주는 프로토콜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국민 대상의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서 시민들에게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금연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으로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마음 하나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외곽을 누비고, 사업장 하나하나 방문하여 홍보하였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보건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오히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응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서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을 위해 큰일을 한것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질병 예방, 보건 향상에 대해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 증진사업, 서비스를 이끼는 열정을 가진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간호학부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 봉사를 시작으로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게 됨으로서 조금 더 중증의 어르신을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4년간 시립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는 생명을 나누고 인간의 존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도주의적인 간호사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의료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하고 생각항 대학병원의 간호사로 봉사의 마음을 담아 일했습니다. 이제 저는 질병의 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더 나아가 국민의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이 밑받침되어야 의료의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건강증진의 도모야 말로 진정한 인도주의임을 알았습니다. 포괄적인 의료의 종착점인 본 기관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증진활동을 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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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 저는 중환자 간호 현장에 있어서 중증 환자의 복잡하고 어려운 치료보다 치료를 둘러싼 윤리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연명의료중단뿐 아니라 뇌사자에 대한 장기-조직 이식에 대한 것에 대한 고민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효와 예, 신체발부 수지부모 같은 유교 사상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문화권에서는 다가가기 힘든 문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환자 간호현장에서 수차례 장기-조직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을 보았습니다. 이틀 동안 지속해서 환자를 평가하고, 보호자와 면담, 중환자 담당 의료인들과의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편협한 사고를 지닌 간호사였음이 후회스러웠습니다. 복잡하고도 다가가기 힘든 이 과정의 중심에서 새로운 희망을 이어주시는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중환자실 입구에서 침대를 끌고 나가 수술실을 가는 동안 신경과 교수님, 신경외과 주치의, 수간호사선생님과 저는 90도로 숙여 담당 환자이자 이제는 기증자인 분께 예우를 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보호자와 대화했던 경험은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의사소통 과정이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코디네이터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향한 저의 포부> 급성기 중환자에서부터 뇌사 판정된 환자와 그 보호자를 만나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공감, 동감하며 간호를 시행할 자신이 있는 간호사입니다. 혹여 저의 공감 능력이 보호자들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감정이입이 과도해 직무 수행에 단점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 희망을 안겨줄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명의료결정법이 제도화된 지는 2년이 되었고, 57만 명의 국민이 사전연명의료 결정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만난 환자, 보호자들 또한 연명의료중단에 대한 인식이 점차 많이 보편화 되었음이 느껴지고는 합니다. 반면 직접 피부로 느끼기에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접근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협력병원의 뇌사 추정자 신고 또한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고, 의료인 아닌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는 일도 어려우며,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의 많은 노고가 있음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사후, 수술 후 절차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매우 부족하지만, 제가 그 안에서 큰 역할을 하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의료인이자 장기조직 코디네이터를 꿈꾸는 저는 말로만 청산유수가 아니라, 직접 사후 각막, 인체조직, 장기기증에 대한 의사를 등록하였습니다. 이제야 희망등록을 한 것이 부끄럽기도,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운전면허증에 붙어있던 각막기증 스티커가 새삼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있을 미래에 대한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코디네이터로서의 지원을 앞두고 의료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중증 급성기 치료와 간호에만 치중하여, 장기-조직기증, 이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관심과 의식을 안겨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감사드리며,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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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 신입간호사 / 2020년

한림대학교 / 3.52 / 사회생활 경험: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간호사 8년 / 한국사검정시험: 중급, 기타: 간호사자격증, KBS한국어능력검정시험3-, KALS

< 1.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지원분야의 직무 수행을 위해 준비해온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 >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되는 장마로 우리나라는 재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인 내가 인간의 존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질병의 치료, 간호가 제가 할 수 있는 인도주의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국민에게 인도주의 가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살리는 국민 교육이 중요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8년간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셀수 없이 많이 심폐소생술을 했었고, 증상 발현시 대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환자의 예후를 두 눈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배우자가 심폐소생술을 해준 덕분에 후유증 없이 치료받은 환자를 보면서, 일반인의 응급처치 교육은 매우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차마 예상할 수 없는 응급,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합니다.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의 생명의 가치를 누리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사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루었던 사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시절 춘천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에서 홍보사업에 참여한 경험이있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금연을 법제화하기위해 시민들에게 실내 금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사업장에 방문하여 홍보물을 비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금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운 겨울에 보건소 선생님들과 시내 곳곳을 누볐습니다.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민들어게 거부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사업장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거부하는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전문지식을 더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한분만 더 뵙고, 한마디만 더 한다면 한명이 열명, 백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사업에 있어 저는 작은 인력 중 하나였지만, 국민 건강, 생명 연장에 큰 역할을 한 듯 뿌듯하였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기술 하십시오. > 간호학부 학생회 임원으로 있는 동안 교수님들께서 15년 전통의 학부 내 동아리, 동문회 폐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95년부터 있던 동아리, 동문회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소속감을 안겨주어 많은 만남의 장을 이루게 해준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이것이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취지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폐지 거부에 대한 안건으로 교수님들에게 토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토론을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준비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다수의 의션을 수렴하였습니다. 또 동아리-동문회는 신입생들에게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사회적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 이있는 장점을 비교하면서 집단의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로서 동아리-동문회는 유지하기로 결정되었고, 권리를 주장하고 이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4. 본인의 포부와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 하십시오.> 앞으로 더 꾸준히 임상 지식을 탐색, 심화하고 싶습니다. 변화하는 의료 동향과 새로운 지식의 등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자에게 필요한 자세입니다. 8년 이상의 중환자 간호 경험을 토대로 심화된 임상 지식 습득의 기쁨을 누리며, 임상간호대학원 과정을 마쳤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공부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성실히 공부하였습니다. 2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여 임상전문간호사의 자격을 획득하였고, 꾸준히 지식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지식의 나눔 활동을 하였습니다. 후배간호사들에게 실제 마주한 환자의 케이스를 토대로 질환별 병태-생리,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이런 경험은 안전지식 교육자가 되기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지식을 일반인 대상으로 풀어서 설명하여 국민들에게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이끌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의료인의 인식을 높이고 싶습니다. <5.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설명 하십시오> 자발적인 봉사와 인도주의적인 마음이 직업윤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 시절 봉사에 대한 갈망으로 시립요양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시설봉사로 시작하였고, 점차 의료지식을 습득하면서 중증의 어르신을 뵈면서 의료봉사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인류 구호를 이루는 의료인이 되기를 꿈꾸곤 했습니다. 간호사가 되고나서 생각보다 봉사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봉사,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헌혈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눔히어로즈'에 가입하고 헌혈증을 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하였습니다. 봉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않고, 국가-사회-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제가 겪은 동기부여를 공유하고, 그 기쁨을 국민에게 알려 봉사의 마음을 장려, 참여하게하고 싶습니다. < 직무관련 경력 및 경험에 대해 기술하십시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8년간 응급-중증 환자를 만났습니다. 급격히 진행하는 심전도 변화, 의식소실, 저산소증 등 의사보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를 하여 환자의 생명 단축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때로는 노인분들의 흉골뼈 골절이 느껴질때도, 30분이상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땀이 줄줄 흐르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길다가 쓰러지신 분을 발견하면 맥박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할 수 있냐는 질문을 간호사들끼리 자주 하곤했습니다. 물론 의식을 잃고 쓰러지시는 분들은 심정지 외에도 경련, 저혈당 쇼크, 뇌경색 등 감별이 필요해 머뭇거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꼭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임상 지식을 쌓고 싶은 이유는 갑자기 마주한 구조 상황에 꼭 맞는 대응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근거있는 지식과 8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민 안전의 교육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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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신입간호사 / 2018년

서성한 / 3.0 / 토익 900

[문항 1] 성장과정, 개인특성, 인생관 기술 800자 제한 사람들이 잠재적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동영상 포털 유튜브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해설을 하고,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누구나 작가처럼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연예인이 나오거나 유명 교수가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고등학교 때 본 엄마의 수첩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좋아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엄마가 남매를 기르면서 쓴 시들이 빼곡했습니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가 수줍게 써내려 간 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의 행복과 어려움이 주제였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시인으로 등단하거나, 유명한 책을 낸다고 생각했던 통념이 깨졌습니다. 누구보다 보통사람인 엄마가 일상의 경계를 넘어가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일반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아픈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상을 빼앗긴 사람들은 내면의 가치를 돌보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일했습니다. 이제 환자라는 특정 집단을 벗어나 사람들의 더욱 보편적인 일상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사람과 사람의 가치를 잇는 셀트리온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항 2] 관심분야, 희망직무 및 지원동기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현재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한 협력이 활발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임상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면서 말라위 현지, 미국, 일본 기관과 소통했던 업무 경험을 발전시켜, 셀트리온이 유럽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문항 3] 관련 경험, 경력 기술(경력자는 담당 업무 및 project 등 구체적으로 기술) 800자 제한 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뿌리 깊은 성장을 해왔고, 지금도 신약개발 등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국민 미래의 건강을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비전에 공감하고, 그 성장 모습을 닮아가는 개인이 되고싶다는 생각 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동아리에서 적은 인력으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해야하는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자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진행이 빠르고 복잡하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를 가진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어렸을 때 대가족과 함께 살았을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 다수의 교내외활동을 통해 견고한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에 익숙합니다. 회사는 개인의 우수함을 뽐내기 위한 장이 아니라, 다함께 하나의 비전을 위해 논의하고 부딪치며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의 개성을 활용하여 셀트리온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입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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