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 채용공고 (최신 신규간호사 채용)
(클릭!)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 자소서항목 (최신 신규간호사 채용)
1. 최종합격 스펙
나이 : 25(만 24)
성별 : 남
희망부서 : 외과병동/수술실 + 기피부서는 분만실
학교 (ex. 서울 4년제) : 수도권 자대 무 4년제(편입 x)
학점 : 4.1/4.5
석차 백분위 : 17/90 (20% 내)
토익점수 : 840
보유 자격증 : 컴활 1급, BLS, KALS
대외활동 : 딱히 없음, 봉사시간은 100시간 내, 의무병 복무경험, 교내 근로 1년 6개월, 각종 학교 행사 참여(후배 핵심술기 보조위원, 고교학점제 보조강사 3회 참여, 교과면접전형 보조위원 2회 참여)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성모계열 자소서는 똑같다고 해서! 하나만 준비할 생각으로 빡세개 했어요.
의성모가 원티드기도 해서 최대한 열심히! 했습니다
키워드는 무조건 공감!! 써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의성모에 4-5천명 정도 지원한 걸로 아는데, 서합은 8:1 정도 경쟁률이라고 했어요!
역량검사 전에 서합자 톡방에 600명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1) 지원동기 및 입사후 목표를 기술하여 주십시오(500)
-> 핵심주제 :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하는 간호사라는 주제로, 실습 중에 환자의 난동이 있었고, 억제대 찰줄 알았지만 간호사 선생님은 환자의 상황에 공감하여 문제를 해결해 주었고, 환자의 태도가 호의적으로 바로 바뀌었다. 그런걸 보고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간호사가 되고싶다.
그리고 입사후 목표는 1, 3, 5년차로 나뉘어서 안전한 간호(빠르고 정확한 습득) - 역량있는 전문간호(프리셉터로서 기능) - 부서 내 소통의 중추(부서의 핵심이 된다) 로 적었습니다.
2) 귀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무엇이며, 이를 지키기 위해 귀하가 했던 행동을 기술하여 주십시오(500)
-> 핵심주제 : 배움을 나눌수록 스스로 성장한다.(함께 배우는 자세, 공유하는 자세가 나를 성장시킨다)
이것은 고등학교 때 멘토링 한 것에서 "누군가에게 내가 배운 것을 가르쳐주면 내 생각이 발전한다" 는 것에서 시작해 대학교에서 토익 동아리 회장을 맡으며 "배움을 공유하는 것은 나 스스로를 성장시킨다" 라는 방향으로 작성했습니다.
3) 조직 내에서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는 본인만의 의사소통 방법이나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500)
-> 핵심주제 : 교내 논문대회에서 5명 중 3명의 하차, 그리고 의견 조율을 통해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 이것 자체를 갈등상황으로 잡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는 느낌으로 전개했어요
4)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경력 및 경험 활동의 주요 내용과 귀하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였는지 기술하여 주십시오(1000)
-> 핵심주제 : 총 2개의 소제목으로 나뉘어서 작성했는데요.
[공감간호의 시작 ~]
군시절 때 의무병으로 근무할 적, 대퇴골절 당한 후임을 3개월 전인간호 했던 경험을 기술하면서,
마음을 보듬는 것이 간호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내용
[공감간호의 완성 ~]
정형외과 실습 중에 눈높이 지식을 전달한 경험, 수술을 마친 환자가 정작 수술에 대한 내용을 모르고 있어, 자체적으로 주도하여 선생님께 관련 수술 내용을 여쭤보고, 소책자로 제작하여 이해를 도운 경험
결국, 공감하는 태도와 전문 지식이 더해지는 것이 진정한 공감 간호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식으로 적었네요, 결국 핵심은 얼마나 공감을 잘 하는가를 본인의 맥락에 맞춰서 작성하면 되는 거 같아요
그냥 막연한 공감 - 예를 들면 환자의 몸과 마음을 공감한다 이건 사실 뻔한 소재일 수 있잖아요?
저는 이후 면접에서 환자의 몸과 마음을 공감하는 것은 공감간호의 시초이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보호자까지 보듬는 것이 진정한 공감간호의 완성이라고 생각한다라는 느낌으로, 다른 지원자와는 다른 시점으로 전개하려고 노력했어요
자소서에 그런 내용을 넣는것도 좋다고 봐요! 모두가 같은 느낌의 공감간호면 특색이 없으니까요 ㅜㅜ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성모계열은 CCVT라고 자체 인적성검사를 실시하는데, 의성모는 제작년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어요(떨어져도 10명 안에으로?) 근데 이번에 거의 30명 넘게 인적성검사에서 떨어진거에요! 너무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200문항 정도로 있고요, 1-5점으로 검사하시면 돼요. 20-30분 정도 소요되고 카메라 키는거 아니었어요..
문항을 보면 역질문으로 중복된게 있어요(ex. 나는 해야할 일을 미루는 편이다-해야할 일은 반드시 처리해야 마음이 편하다) 그런거에서 둘다 똑같은 점수로 매우그렇지않다, 매우그렇지 않다 하면 설득력이 떨어지겠죠? 그런거 신경 써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단체톡방 들어가서 면접 관련 자료 공구하고 그걸로 저만의 스토리 밑에 달고 자연스럽게 말하게 연습했어요
따로 스터디는 안 했고, 어머니랑 집에서 의자 갖다놓고 했습니다.
다들 자소서 기반 질문 나온다고 해서 자소서를 많이 훑어 보았는데, 1-4번 항목이 아니라 그냥 희망부서, 비희망부서, 그리고 토익점수 같은, 이력서의 앞장만 보시는 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자기 자소서 내용은 기억해야 하는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면접자들의 자소서를 두꺼운 책 하나로 만들어서 보십니다.(이게 엄청난 떡밥입니다) **
면접은 1,2차 같이 보았습니다. 하나당 15분 정도 소요되었던 거 같고, 공통적으로 자기소개 모두 -> 질문 하나씩
이렇게였던거 같아요. 직무/인성 나뉜 건 아니었는데, 1차는 6명의 파트장님 중 3명께서 들어오십니다. 직무 비스무레하게 나오고 대부분 그냥 인성질문이었어요. 2차는 완전 인성질문을 주신다고 했는데 원래는 4명이었지만 저는 3명(간호부장님, 영성부원장님, 인사부장님) 오셨습니다.
정장이 공통복장이었고, 시작은 9시? 마지막 시간대는 4시 정도였습니다.
** 특수파트 지원하실 분은 반드시!! 본인이 특수파트 지원하는 이유를 준비해 가세요. 제 동기들 말 들어보니까 진짜 무조건 물어봤어요. 근데 병동 지원자는 거의 안 물어보고 관련 직무나 다른 질문 하셨던 거 같습니다. **
참고로 1차때 자기소개 절었고, 직무 관련 질문에 있어서 조금 미스한 답변 했습니다
2차 때는 자기소개, 질문 다 잘 대답했어요
** 저는 자신감 보여줄 수 있는 전략을 스스로 만들었어요. 저는 신기하게 매번 첫순서가 걸리더라고요? 기억을 더듬어서 전에 인천 소재 ㅇㅎㄷ병원에서는 차렷! 경례 !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연습시킨 것을 이용했어요. 의성모 면접에서도 첫번째 순서였고 질문 받고 자기소개해서 절수도 있으니까, 자신감이라도 잃지 말자는 의미로 면접 대기실에서 같이 들어갈 분들께 제가 차렷! 경례 하면 다같이 인사하고 퇴장하는거 어떻겠는가 제안했고 다행히 모두 동의했어요. 그래서 자신감있는 모습을 잃지 않았고, 1차 때 자기소개 절고도 붙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 저는 합격시그널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는데요.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책으로 만들어 갖다놓는다고 했잖아요?
자기소개 절고, 멘탈은 갈렸지만 다시 잡고 웃는 표정 보이면서, 두번째 질문 받은 이후 세번째 면접자 질문하는 그 시점에 그 책을 제가 봤어요. 근데 제 서류가 계속 펼쳐져 있는거 아니겠어요? 앞에 계시는 부장님 중 가운데(가장 높아보는분) 분께서 계속 펼쳐놨습니다. 제 이력서 사진에 연보라 배경이었는데, 넥타이 메있는 사진, 연보라 배경 본 즉시 이거 시그널이다. 나 찍어놨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정말 면접은 전략이고 기세이고 자신감이라는 말을 다시 체감했네요. *****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저는 진짜 의성모 기대 안했습니다.
제 원티드지만 저는 제 합격에도 자신이 없었어요.
면접 보면서 실습도 병행해서 하루에 3시간 자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사구체신염도 의심받을 정도로 힘들었네요(작은 일 볼 때 콜라색이 나왔어요,,,)
저러한 합격 시그널 조차, 불안한 마음에 나 떨어뜨리기 위해 찍어놨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기억하세요 여러분. 면접은 전략이고 기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첫번째 배정받으면 차렷 경례 담당 꼭 하세요. 그러한 작은 정성과 적극성, 자신감이 합격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병원 합격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저는 4년 내내 가고싶던 병원, 간절함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오실 후배님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쪽지 주시면 도와드릴게요. 자소서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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