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께 설명드릴 때 어려운 말을 줄이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제가 익숙하게 쓰는 용어가 환자분께는 낯설 수 있다는 걸 일하면서 자주 느껴요
처음에는 저도 모르게 병원에서 쓰는 표현 그대로 말씀드린 적이 있었거든요
환자분 표정을 보고 다시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니 바로 이해하시는 경우도 있었고요
요즘은 말하기 전에 더 쉬운 표현이 없는지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알고 있는 걸 쉽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인 것 같아요

댓글2
  • 익명2
    저도 너무 습관적으로 나와서.. 어렵네요
  • 익명1
    병원에서 매일 쓰는 말이라 저도 모르게 그대로 나올 때 있죠ㅠ 쉽게 설명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