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퇴사 말하기 어렵겠어요

해외로 나갈 일정이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언젠가는 지금 근무하는 병원에 퇴사 의사를 말씀드려야 하잖아요.
많이 배우고 정든 곳이라면 괜히 죄송한 마음도 들 것 같고
해외 준비를 언제부터 했는지 물어보시면 대답하기도 조금 조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정이 확실해진 뒤 절차대로 말씀드리면 되겠죠?

댓글3
  • 익명3
    해외 진출이라는 멋진 꿈을 향해 나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셔서 응원 댓글 남겨요 선생님!! 2학년인 저도 해외 간호사에 관심이 많아서 선배님들의 도전을 항상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거든요 😭 정들고 많이 배운 병원이라 마음이 쓰이시는 그 따뜻한 심성도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하지만 퇴사는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이고, 특히 해외 진출 및 자기계발이라는 명확하고 긍정적인 이유가 있는 만큼 죄송해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말씀하신 대로 해외 출국 일정 및 비자/수속 절차가 확실히 확정된 시점(보통 퇴사 1~2달 전)에 수간호사님께 면담을 요청드리고, 그동안 많이 배웠고 감사했다. 좋은 기회로 해외 진출 일정이 확정되어 절차에 맞춰 말씀드린다 라고 예의 바르게 말씀하시면 충분합니다 👏 분명 선생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실 거예요!! 멋진 도전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선생님 파이팅 👍
  • 익명2
    퇴사 의사는 출국 일정 확정되고 병원 사직 규정(보통 1~2달 전)에 맞춰서 정중하게 면담 신청 후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익명1
    퇴사는 개인의 진로 선택이니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너무 미안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병원에서 정한 통보 기간을 지키고 맡은 업무를 잘 정리한 뒤 인수인계까지 성실하게 하면 관계도 충분히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