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이 제 말을 안 믿으실 때 속상해요

제가 설명드린 내용을 다시 다른 선생님께 확인하시거나
경력 있는 간호사를 불러달라고 하시면 조금 위축됩니다.
신규라서 불안하실 수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저도 정확하게 확인하고 말씀드린 건데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이런 것도 시간이 지나면 덜 신경 쓰이겠죠?

댓글1
  • 익명1
    환자분이 더 익숙한 사람에게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어서 본인을 평가하는 행동으로만 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정확한 간호와 설명을 반복하다 보면 경험과 함께 본인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생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