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랑 환자 말이 다르면 어떡하죠?

환자분은 괜찮다고 말씀하시는데
보호자분은 계속 불편한 점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상황도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의 말을 기준으로 들어야 하는지 순간 판단하기 어렵고
두 분 사이에서 제가 어느 쪽 편을 드는 것처럼 보일까 봐도 걱정돼요.
이럴 때는 각각의 이야기를 듣고 객관적으로 확인해야겠죠?

댓글2
  • 익명2
    글 읽는데 임상 나가면 정말 자주 겪게 될 난감한 상황이라 마음이 확 와닿았어요 😭 아직 2학년이라 교내 수업만 듣고 있지만, 환자분과 보호자분 의견이 갈릴 때는 중간에서 대화 중재하는 것도 진짜 큰 능력이라고 느껴집니다!! 환자분의 표현을 존중해드리면서도 보호자분의 걱정을 안심시켜드리고 객관적인 증상을 체크하려는 작성자님의 자세가 정말 프로다우세요 👏 사소한 소통 하나까지 꼼꼼하게 고민하고 배려하시는 선배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 익명1
    어느 한쪽의 말을 바로 판단하기보다 환자 상태와 현재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필요한 내용은 담당자와 공유하고 환자 의사를 존중하면서 보호자가 걱정하는 부분도 함께 확인하면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