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혼란 언제까지...'빅5' 전공의 40%→5%

병원 혼란 언제까지...'빅5' 전공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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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0일]

 

 

의정갈등이 10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공의들이 대거 병원을 떠나면서 '빅5' 병원 전체 의사 중 전공의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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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마감한 내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에 빅5 병원 지원자마저 소수에 그치면서 내년에도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 인력난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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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10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빅5 병원 전체 전공의 수는 238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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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으로 전공의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수련병원이며 이들 병원 전공의 수는 2022년 2437명, 2023년엔 2742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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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면서 올해 빅5 병원 전공의 수가 예년의 10% 미만으로 줄어든 것으로 전공의가 줄면서 올해 빅5 병원 전체 의사 인력은 4463명으로, 2022년 6591명, 2023년 7042명에 비해 30% 넘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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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별로 보면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는 지난해 525명이었으나 올해 46명으로 10% 밑으로 떨어졌고, 서울대병원은 740명에서 70명으로, 세브란스병원 612명에서 49명으로, 서울아산병원 578명에서 35명, 서울성모병원 287명에서 3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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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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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Biz https://biz.sbs.co.kr/article/20000206247?division=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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