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1리 방파제 인근서 수난사고 발생
이희경·이현주 간호사 신속한 응급처치
소방대 도착 전 의식 회복… 병원 이송
[2026년 9월 13일]
포항 앞바다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시민이 현장에 있던 두 간호사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았다.
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 12일 포항시 남구 하정리 해변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현장에서 침착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대구 소재 병원 소속 이희경·이현주 간호사의 미담을 전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 26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리 하정1리 방파제 인근 해변에서 발생했다.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 구조대상자는 주변 사람들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됐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위급한 상태였다.
마침 현장 인근에 있던 이희경 간호사가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이어 직장 동료인 이현주 간호사와 함께 지체 없이 구조대상자에게 다가가 심폐소생술(CPR) 등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두 간호사의 즉각적인 대처는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구조대상자는 소방 출동대가 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경북도민일보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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