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아주대병원 설립, 복지부 사전심의 통과…262개 병상 규모
[2026년 8월 27일]
(과천=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 과천시는 2032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관련해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전심의는 지역 병상 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시는 그동안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지역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상대로 병원 건립과 병상 확보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 의료기관 개설 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토지 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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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719070006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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