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산부인과, 유산 연구 분야 국내 1위·세계 21위 달성
[2026년 7월 23일]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 산부인과가 글로벌 학술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칼라 지피에스(Scholar GPS)'에서 평가한 '유산(Pregnancy Loss)' 연구 분야 국내 1위, 세계 21위에 올랐다.
23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연구자 3000만명과 학술 출판물 2억건 이상 분석을 통해 논문 수, 인용 지수, h-index 등을 종합해 연구 영향력을 정량적으로 이뤄졌다.
병원은 기존 유산 치료와 난임 진료 역량을 통합한 '착착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 맞춤형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
착착클리닉은 난임, 반복 유산, 반복 착상 실패 등 복합적인 임신 유지 장애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최적화된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특화 진료 시스템이다.
진료에는 산부인과 이성기, 한재원, 박진솔 교수가 참여하며 임상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를 즉각적인 연구로 연결하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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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23_000372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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