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 울주병원, 입찰 계약 법적 분쟁 해결…7월 하순 개원 속도
[2026년 6월 23일]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군립 울주병원에 제기된 자기공명영상(MRI) 입찰 계약 협상 중지 가처분 소송이 기각 결정 나면서 법적 분쟁을 해결해, 다음 달 하순 개원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은 지난 19일 채권자인 A사가 울주군을 상대로 제기한 MRI 등 계약 협상 중지가처분 신청을 최종 기각했다.
이번 소송에서 원고 측인 A사는 MRI 입찰 과정에서의 정성평가와 기술 스펙 제안 부당성을 주장하며 계약 절차 중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개원 지연으로 인한 의료 공백과 지역주민이 입게 될 공익적 피해가 더 크다는 점 등을 종합 고려해 기각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가처분 소송 기각에 따라 울주군과 수탁기관인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온병원)은 울주병원의 신속한 개원을 위한 준비 체제로 즉각 전환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3121000057?input=1195m]
0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