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내년 상반기 문 연다

조선대병원에 올 12월 완공 예정…방역 컨트롤타워 역할

음압 병상, 고위험 바이러스 진단실, 교육·훈련 시설 갖춰

​

[2026년 5월 25일]

 

'국내 1호'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내년 상반기 문 연다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메르스(MERS)·코로나19 등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 유행에 대응하는 전국 첫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이 내년이면 조선대병원에 문을 연다.

​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에 2024년 6월 착공한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은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공사가 한창이다.

​

MERS 확산을 계기로 5개 권역에 짓는 국가 지정 전담 의료기관인 감염병전문병원은 신종·고위험 감염병을 신속 진단하고 중환자를 빠르게 격리·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체계적 환자 분류·이송 관리, 대응 인력 교육·훈련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의 컨트롤 타워 역할도 맡는다.

​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

​

 

 

[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24_000364263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