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1200억 투입…중증의료 고도화

36개월간 리모델링 진행 등 대규모 프로젝트 돌입…필수의료 강화

[2026년 5월 20일]

 

고대안암병원, 1200억 투입…중증의료 고도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급성기·중증질환 중심 진료체계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고대안암병원은 19일 의과대학 중앙광장에서 기공식을 열고 약 1200억원을 투입해 미래형 진료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증치료 인프라 확충과 고난도 수술 역량 강화를 양대 축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사업에 참여 중인 안암병원의 중증의료 역량을 더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중증환자 중심 진료체계 고도화

프로젝트는 본관 1·2병동 리모델링과 수술부 확장을 중심으로 약 36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총 규모는 리모델링 3402평, 증축 2077평에 달한다.

외형적으로는 병동과 수술 공간이 확대되는 사업이지만 변화의 핵심은 환자 치료 과정 전반의 재구성이다.

병원 도착 이후 응급 대응, 검사와 진단, 수술, 중환자 치료, 회복까지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 설계해 중증환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기 과정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병동이 각각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와 치료 우선순위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게 목표다.

우선 중환자 치료 인프라가 대폭 강화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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