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환자 돌아왔지만 ‘적자’ 심화

입원·외래 의정사태 이전 수준 회복됐어도 비용 부담 커져 ‘손실 확대’

​

[2026년 5월 18일]

 

국립대병원, 환자 돌아왔지만 ‘적자’ 심화

 

전공의 공백 사태 이후 상급종합병원들의 진료량이 점차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병원 본업에서 발생하는 의료손실은 오히려 더 커진 곳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의료수익은 상당수 병원이 의정사태 이전인 2023년 수준에 근접했지만, 인건비와 재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면서 수익성 회복으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

단순한 ‘환자 회복’만으로는 병원 경영 정상화를 설명하기 어려운 국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개된 11개 국립대병원 2025년 결산 자료를 종합하면, 상당수 병원은 2025년 들어 의료수익이 2023년 수준에 근접하거나 일부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

다만 의료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손실 규모가 확대된 병원이 많았다. 의정사태가 일단락되면서 의료수익은 회복됐지만 인건비와 진료재료비 부담이 함께 커지면서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한 모습이다.

​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

 

 

 

[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650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