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공의·PA 업무 조정, 병원 자율로"

지역·복귀규모 따라 상황 달라

수행규칙 범위 내서 개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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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7일]

 

 

정부가 복귀하는 전공의와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업무영역을 각 병원이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각 병원별로 전공의와 PA 간호사 간 업무영역 충돌 상황이 다르고, 전공의 복귀 규모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획일적인 방안 보다 개별 수련병원들이 사정에 맞게 조율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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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각 병원이 개별적으로 전공의와 PA 간호사와의 업무범위를 정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각 병원 상황에 따라 PA 간호사와 전공의 간 업무 설정을 두고 고민이 많다”며 “전공의 복귀 후 PA 간호사 업무범위를 줄이겠다는 곳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전문의 중심 병원 체제로 전환 차원에서 업무범위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곳도 있어 제각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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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간호사들은 전공의들이 대부분 사직한 상황에서 병원 운영, 진료유지에 역할을 해온 만큼 전공의가 복귀하면 업무를 두고 충돌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PA 간호사는 간호법 제정으로 합법화됐으며, 정부도 이들이 수행 가능한 업무를 규정하는 ‘진료지원 업무 수행규칙’ 제정안을 만들고 있다. 입법예고를 거쳐 9~10월께 진료지원 업무 수행규칙을 시행한다는 게 정부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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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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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VDWHR7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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