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화상·분만 등 5개과목 전국 30곳 병원 '24시간 진료'

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과 함께 '필수특화 기능 강화 보상' 시범사업

병원 30곳에 건보 재정 연간 300억원 지원…3년 시범사업 후 본사업화

​

[2025년 6월 30일]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다음 달부터 전국 30곳의 2차 병원에서 화상·수지접합·분만·소아청소년·뇌혈관 등 5개 과목의 환자를 24시간 진료한다.

​

이들 과목은 치료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지만, 의료 서비스 공급 부족 문제를 겪는 필수의료 분야로 꼽힌다.

​

정부는 이들 병원에 연간 3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해당 지역의 필수의료 역량을 키우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보건복지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 시범사업'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복지부에 따르면 '필수특화 기능'은 병원들이 응급실 등 응급진료 기능을 하지 않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기능을 뜻한다.

​

정부는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하도록 하는 구조 전환 사업을 진행 중이다.

​

이와 함께 허리 역할을 맡는 2차 의료기관에서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지정하는 한편,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특정 질환에 진료 역량을 갖춘 강소병원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복지부는 화상·수지접합·분만·소아청소년·뇌혈관 등 5개 분야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추리고, 3년간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

​

​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30037000530?input=1195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