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 반발 갈수록 커져…'PA 수행 규칙안' 논란

이달 2일, 세종 복지부 청사 앞 2차 촉구대회…"병원 발급 이수증으로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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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대한간호협회는 2일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PA) 교육 및 자격 관리 투명화와 법제화 2차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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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회는 오는 21일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복지부가 마련 중인 하위 법령인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안’에 대한 간호계의 강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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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열린 1차에 이어 2차 촉구대회는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정문 우측과 남측 인도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전국 1만 여명 간호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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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간호협회 회장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 정부의 ‘전담간호사 신고제 교육’ 추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는 의료 질(質) 저하와 국민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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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협회는 수천 개 교육기관과 수만 명의 간호사를 소수 공무원이 관리한다는 정부 주장이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무면허 의료행위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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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간협은 안전하고 숙련된 간호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체계, 표준화된 교육과정, 공신력 있는 자격증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해 정부가 책임 있는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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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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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ca_id=2210&wr_id=9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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