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간호사, 환자안전 위해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제도화 필요”

한국전문간호사협회 등 21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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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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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간호사협회 및 21개 단체들은 15일 “전담간호사는 환자안전 위해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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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한간호협회가 4월 10일 ‘간호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18개 세부 분야로 구분된 전담간호사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것과 관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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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단체는 간호협회의 발표에 우려를 표하며 “이미 오랫동안 의사 공백을 메꾸며 상급실무제공자로서 진료지원업무의 대부분을 담당해 온 전담간호사와 전문간호사의 현황과 경험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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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단체는 지난 12일부터 간호계 및 의사 대상으로 ‘18개 분야 전담간호사 제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중간집계 결과 응답자 1062명 중 18개 분야 세분화에 동의한 응답자는 20.2%에 불과했다. 76.6%가 전담간호사 분야 세분화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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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들은 “환자는 다양한 질환과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18개로 과도하게 세분화된다면 환자 케어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어 실효성이 낮다”며 각 세부분야별로 중복 교육과 이수가 필요하므로 임상 현장의 적용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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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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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44885?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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