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경보문자 눈여겨 봤다가…80대 치매노인 구조한 간호사

실종경보문자 눈여겨 봤다가…80대 치매노인 구조한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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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실종경보 문자를 눈여겨 보고 공사 현장 인근에서 치매노인을 찾은 간호사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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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31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간호팀장 A(54·여)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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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월23일 대구 북구 도남동의 한 산책로를 걷던 중 공사 현장 인근에서 논두렁에 쓰러진 노인 B(86·여)씨를 발견했다. 당시 기온은 영하 7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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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발견 전날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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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경보문자 내용을 잊지 않고 공사 현장 주변을 살피던 A씨는 노인의 팔을 보고 실종자임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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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인은 A씨의 신고에 따라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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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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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1_0003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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