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계속 웃고 있는게 정말 가능한지

말에 집중하면 얼굴이 바로 굳는 편이라 영상 찍어보고 놀랐어요ㅋㅋ
억지로 웃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어색해 보이는거 같고...
자연스럽게 표정 유지하는게 제일 어려워요

댓글3
  • 익명3
    너무 억지로 활짝 웃는다는 느낌보다는 편안한 표정으로 약간 미소가 좋은 것 같아요.. 이것도 연습하고, 촬영해서 봐보고 하면서 많이 느는 것 같아요
  • 익명2
    저도 처음 영상 보고 진짜 너무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점점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많이 연습해보셔요!
  • 익명1
    면접 영상 찍어보고 본인 표정에 놀라시는 거 진짜 취준생 모범 답안 수준으로 다들 한 번씩 겪는 과정이에요 ㅋㅋㅋ 질문 생각하고 답변 구조 짜느라 뇌에 과부하 걸리면 입꼬리부터 바로 떨어지는 게 너무 당연하거든요!
    
    면접 내내 치아 보이며 계속 웃으려고 하면 오히려 경련 오고 인위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핵심은 '내내 웃기'가 아니라 '기본 표정의 미소화'예요. 답변하는 동안에는 살짝 미소를 띤 완만한 입꼬리와 부드러운 눈빛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시고, 차라리 1) 면접장 문 열고 들어갈 때, 2) 면접관과 눈 맞추며 첫인사할 때, 3) 질문 듣고 답변 시작하는 첫 마디("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할 때 세 순간에만 인상 좋게 확 웃어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말하는 중간에 표정이 살짝 진지해지는 건 논리적인 이미지를 줄 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거울 보면서 '입꼬리 살짝 올린 채로 말하는 연습'만 입에 붙여두시면 훨씬 자연스러워질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힘내셔서 면접 뿌수고 오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