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채용 생각뿐

연휴에는 취업 생각을 조금 내려놓고 쉬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네요ㅠㅠ
휴대폰을 보다 보면 지원한 병원 생각이 나고 결과 발표 일정도 괜히 떠오르고요
지금 확인한다고 달라질 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 머릿속에서는 계속 신경 쓰입니다
오늘만큼은 채용 페이지도 안 들어가고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보려고 해요
취업 준비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댓글3
  • 익명3
    연휴인데도 취준 때문에 머리도 마음도 복잡한 것 같아요 ㅠ 취준은 그냥 빨리 끝내는 게 답인 것 같아요 ㅠ
  • 익명2
    연휴인데도 편히 쉬지 못하는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ㅜㅜ 응원할게요!
  • 익명1
    연휴인데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하고 휴대폰을 들여다보게 되는 그 마음,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것 같아요 ㅠㅠ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것 같은 조바심 때문에 휴식조차 마음대로 안 되지만, 지금 자신을 너무 채찍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만큼은 공고나 채용 페이지 창은 잠시 닫아두시고,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며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시길 바랄게요! 잘 쉬는 것도 취준을 끝까지 버텨낼 힘이 되어주니, 오늘 하루는 스스로에게 온전한 휴식을 선물해 주세요. 힘내시고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