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취미란이 은근 제일 어려워요ㅋㅋ

자소서보다 훨씬 짧은 칸인데 막상 적으려니까 왜 이렇게 고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는 유튜브 보고 친구 만나고 카페 가는 게 대부분인데 취미라고 쓰기에는 너무 평범한 것 같아요ㅋㅋ
괜히 있어 보이는 걸 적었다가 면접에서 질문받으면 더 난감할 것 같고요.
그냥 제가 실제로 좋아하는 걸 솔직하게 적는 게 낫겠죠?

댓글2
  • 익명2
    작성자님 글 읽는데 지원서 작성할 때 '취미/특기' 한 줄 적는 게 자소서 항목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막막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서 댓글 남겨요 😭 진짜 평소 좋아하는 유튜브 보기나 카페 가기는 너무 평범해 보여서 고민되는데, 그렇다고 안 해본 거 적었다가 면접에서 꼬리 질문 들어오면 진짜 난감해지죠 ㅠㅠ 이럴 때는 실제로 즐기시는 일상을 살짝 구체화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만보 걷기/산책', '음악 감상 및 가사 해석', '카페 탐방 및 독서'처럼 간호사로서의 체력 관리나 스트레스 해소법'과 은근히 연결되도록 솔직하게 적으시는 걸 추천해요 👏 면접관님들도 거창한 취미보다 면접자가 솔직하게 자기 리프레시를 잘하는지 보시는 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작성자님의 성공적인 지원서 작성을 2학년 간호학생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
  • 익명1
    취미까지 특별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ㅋㅋ 면접에서 물어봤을 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이 오히려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자주 하는 활동 중에서 스트레스 해소나 꾸준히 즐기는 걸 하나 골라 적으면 충분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