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병에서 1년 채운 뒤 지금은 재활병원에서 근무 중인데 이직을 두고 고민하고 있어요.
현재 병원은 내년 5월까지 다니면 딱 1년이라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너무 안 좋고 인력도 부족해서 원오프나 마이너스 오프가 자주 생겨요. 근무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날도 많고 계속 버티는게 맞나 싶습니다ㅠㅠ
반대로 최근에 이직 제안을 받은 병원은 분위기도 괜찮고 근무표도 지금보다 훨씬 잘 나온다고 해요. 9월이나 10월쯤 옮길 수 있는데 문제는 제가 내년 9~10월까지 다닐 생각은 없어서 퇴직금은 못 받을 것 같습니다.
퇴직금 생각하면 지금 병원에서 버텨야 할 것 같고 남은 기간이라도 편하게 다니려면 옮기는게 나을 것 같아서 계속 고민돼요ㅠㅠ 선생님들이라면 어떤 쪽을 선택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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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