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
호주 간호사
호주 간호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54채택률 17%임상실습 적응, 빅 5 병원 취업 전문
3년 정도 일하면서 힘든 날도 많았지만 그래도 제 병원이라는 애정이 조금은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 여러 일이 겹치면서 갑자기 마음이 확 식은 느낌입니다 😅
예전 같으면 힘든 일이 있어도 며칠 지나면 괜찮았는데 요즘은 좋은 일이 있어도 별 감흥이 없고 병원이 어떻게 돌아가든 관심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오래 일해서 익숙해진 건지 이제 정말 이직할 때가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은 오래 다닌 병원을 떠나야겠다고 확실하게 마음먹었던 계기가 있으셨는지
퇴사 결정이 어느 날 갑자기 확실해지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