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긴장하거나 당황하면 눈물부터 나는 편이에요. 막 펑펑 우는 건 아닌데 눈이 빨개져서 티가 확 납니다ㅠㅠ
학교에서는 그나마 괜찮은데 병원 실습에서 선생님께 지적받다가 이러면 진짜 민망할 것 같아요. 지적받는 게 싫어서 우는 것도 아니고 억울한 것도 아닌데 몸이 먼저 반응해서 더 걱정입니다.
실습하면서 혼나거나 당황해서 우는 학생도 종종 있나요?
혹시 눈물이 날 것 같을 때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해도 되는 건지... 그냥 그 자리에서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있는 게 나은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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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