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에 있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저는 간호사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재수를 하였지만 변함이 없어 결국 지금의 학교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상관없이 제가 가고싶었던 간호학과에 오니 만족스러웠고 예비의료인이라는 사실에 설렘이 컸습니다.
하지만 함께 다니던 친구들이 반수나 재수를 결정하고 떠나면서 저 역시 이런 고민에 빠졌습니다.
본가인 서울과 다르게 시골인 이곳에서의 생활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주말에 본가로 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울 3차병원의 연구간호사나 산업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학교에서는 어려울 것 같아 편입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듣기로는 편입은 정말 소수만 뽑고 편입으로 성공하기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재수를 해서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편입도 실패해서 1년을 버리게 된것은 아닌가 걱정과 고민이 듭니다. 혹시 간호학과에서 간호학과로 편입을 하시는 분이 많은지, 그 현실은 어떤지 알고 싶고 서울의 3차병원 병동간호사나 연구간호사, 산업간호사는 학교가 중요한 편인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추가적으로 1-1 성적은 4.06이고 수능 영어는 3~4등급 왔다갔다 하였고 토익은 아직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편입이나 간호사의 진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 두서 없이 적어 내렸는데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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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학교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많이 힘든데 도움이 되는 글을 읽어서 생각정리가 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