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SN인데 요즘 학교 다니면서 간호학과가 참 특이한 전공이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다른 전공들은 전문대와 4년제 차이가 취업할 때 꽤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간호는 결국 같은 면허를 따고 병원에 들어가면 비슷한 위치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전문대 간호학과도 대부분 4년제로 운영되고 있고요.
물론 대학병원 취업이나 탈임상 쪽에서는 학교가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고 들었는데, 임상에 계속 남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학벌 차이가 크게 의미 없어진다는 말도 있어서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내가 굳이 간호학과를 계속 다니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나중에 입사하면 더 현타가 올까 걱정됩니다ㅠㅠ
현직 선생님들이나 선배님들도 학생 때 이런 고민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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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