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간호학과 4학년이고 학점은 3점 극초반, 토익은 900 초반입니다. 영어는 원래 해오던 게 있어서 점수가 나온 건데 대학 들어와서는 전공 공부에 적응을 정말 못했어요.
성인, 기본 같은 필수 과목도 대부분 C고 실습 성적도 F부터 B까지 다양합니다. 4학년 들어서는 그나마 성적을 조금 올렸지만 전체 학점은 여전히 낮고요.
블라인드 병원을 목표로 필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문제집 한 권 붙잡고 공부하는 것조차 너무 힘드네요. 책상에 앉아도 집중이 안 되고 국시나 면접까지 생각하면 더 막막해집니다ㅠㅠ
간호사가 제 성향에 잘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한 만큼 간호사로 일해보고 싶고, 욕심은 있어서 3차 대병도 가고 싶습니다. 주변은 다들 빅5 준비하는 것 같아 마음만 더 급해지고요.
저처럼 전공 공부가 안 잡혔던 분들은 어떻게 다시 공부 습관 만드셨나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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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