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북에 위치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간호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본가는 서울이지만 간호사가 되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지방으로 가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있고 본가와 먼게 힘들어서 꼭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취업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대병원이 없는 지방대학교라서 학점과 영어공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여 1학년 1학기때
4.06이라는 학점을 받았고 방학동안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좋은 학교에 다니는게
아니다보니 남들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공부를 해서 꼭 서울에 있는 상급병원에 취업하고자 하는 욕심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것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가 막막하고 불안한것 같습니다.
자세히 아는건 아니지만 1학년때부터 가고싶은 병원과 과를 정해서 그것에 맞게 준비하고 경험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들어서 그렇게 준비하고 싶은데 아직 제가 가고싶은 병원과 과를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과와 분야, 과목 중 제가 어느것에 조금 더 관심이 있고 능력이 있는 지 잘 모르겠어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 나아갔는지, 서울 소재 상급병원 취업을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은지 조언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부가적으로 현재 하고 있는 봉사를 시작한지 1달 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오래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며 미리 경험 해 보고 싶어서 그것에 최대한 맞게 봉사 시간을 배치했는데도 봉사 끝나는 시간과 수업 시작 시간이 3시간 차이가 납니다. 편도 3시간 거리를 매주 급박하게 다닐 수 있을 지도 너무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언도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좀 해결이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